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따로 체크할것도 없답니다. 물론 하체커버까지 뜯어서 종합적으로 점검해달라고 하시는것이 가장 좋겠죠.

4만km가 넘기전에 회원분중 km적은분의 계기판을 달고~~ 사업소로 가세용~~ 핸들 가죽도 많이 닳았으면 핸들 바꿔달라고 하시고~~ 뭐 이것저것 바꿔달라고 하세요 ㅋㅋ

마루님 그런 방법이 있었나요? ㅋ;;;;
그런데 그곳에 정비이력 안뜨나욤? ㅋㅋ q서비스 통장에... ;;; 누적 키로수가 적힌게 걸려성 ㅎㅎ

저는 " 04년 11월 04일" 생 TLX 최고급 입니다.. 현재 4만4천Km 주행 중입니다.

4만 Km 대기전까지 이것저것 무상으로 교체했네요...

1.드라이브밸트 [통상 V밸트]
2.운전석 창문 AUTO개방시 중간 부분에서 미세하게 드르륵 거리는 소리로 인하여 달팽이 모양의 스프링 교환
3.핸들 조향시 핸들뭉치 중간 부분에서 뽀로록[고무닫는 소리] 거리는 소리로 인하여 [부품내용은 ??? ] 아뭏튼 부품 갈고
조치 받았슴
4.불로엄 모터 [귀뚜라미 잡기]... 등등등.

감사합니다.
노라죠 님의 3번 항목은 현재의 제 차와 증상이 비슷했네요. 저도 2번씩이나 제품을 교환했는데, 아직 못 찾고 있네요.
다음주에 들어가서 최종 결론을 내릴께요..
그리고, 마루 님의 말씀대로 가죽핸들도 교환가능한가요???? 억지라고 하면 어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