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도 함께 교체했던듯 합니다.

냉매 충전하기 전에 새는 곳이 없는지 직원이 잘 점검해서 1년 지났는데 아직 괜찮아요.

그리고 냉매 충전할 때 컴프레셔 오일이 포함되어 있어서 보충해야 된다고 했어요.

풀리가 좋지않아도 당연히 영향을 미치죠 콤프풀리가 벨트에 물려서 헛돌다가 A/C버튼을 누르면 전자석이 붙으면서 콤프가 도는거니까요 그전에 우선 에어컨라인중 어디가문제가 있는지 정비소에서 점검받는게 우선입니다 단순가스가 세어나간거면 해당부위 수리하고 정상이 된경우 냉매만 충전해서 시원해도 되지만 에어컨라인 관리차 냉매오일 플러싱 해주면서 콘덴샤에 드라이필터도 같이교환하면 더욱더 시원합니다 .우선 원인부터 찾는게 우선입니다. 

냉동오일을 관리하고 그런 컴프레서가 달린 차는 지금 없습니다.

콘덴서의 드라이필터? 

뉴스포티지는 필터교환식이 아닙니다.

냉각수? 엔진과열시 에어컨 작동이 안되긴 함

폐차시까지 사용 가능한 것이 맞는데.

사고 충격(콘덴서)이나 벨트풀리(콤프)상태, 운전습관 등에 따라 

차량의 전체 생애에 한번 쯤은 냉매를 보충할 일이 있게됩니다.

에어컨필터교체, 냉매 확인 - 순서이구요..

컴프레서 풀리는 냉기 부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냉기가 부족한 원인은 냉매 부족입니다.

우선 냉매를 회수하고 보충하세요. 

그 과정에 컴프레서 오일과 형광물질이 자동으로 주입됩니다.

차 후 냉매가 누설되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형광물질)

보충 후 시원하다. - 그냥 타면서 누설 부위만 찾으면 됩니다.

보충해도 같다. - 보통은 컴프레서 불량입니다. 다음 콘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