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 나왔는데 사고 났어요...
- 신라
- 조회 수 1305
- 2005.03.31. 01:10
오늘 차 나왔는데 사고 났어요...
오늘 등록소 앞에서 차 받고 영업사원에게 차 설명 듣는다고 트렁크뒤에 있는데 갑자기 차가 뒤로 밀리더라고요
그래서 앞에 가보니 어느분이 주차 하다가 사고가 났어요
제 앞 범퍼가 흡집이 났어요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근제 사고 낸 분 말씀이 더 기가 차더라고요
글세 자기 차는 멀쩡한데 왜 제 차만 이런냐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정말 성질 나더라고요 그래서 범퍼 새로 갈아 달라고 했죠
그러니까 보험 회사에 전화하더니 보험회사 직원이 왔어요
보험회사 직원한데 제한데 한애기 그대로 하더라고요
자기차는 멀쩡한데 제차만 이렇다고..
보험회사 직원이 보더니 그분 과실리라 애기하니 그때서야 꼬리를 낮추더라고요
그래서 정비소에 가니 정비소에서 보험회사에서 흠집이 경미하니 도색하라고 하기에 전 그냥 무조건 새로 갈아달했읍니다
차에 좋지 않다고 하면서 요..
그래도 무조건 새로 갈아달라고 했읍니다
잘한일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차에 좋지 않은가요?
차 받고 핸들 한번 돌리지 못하고 구경만했는데 번호판도 달지않고 번호판 기다리다가 오늘 이런 일이 생겼어요
정말 액땜한번 한것 같아요
오늘 등록소 앞에서 차 받고 영업사원에게 차 설명 듣는다고 트렁크뒤에 있는데 갑자기 차가 뒤로 밀리더라고요
그래서 앞에 가보니 어느분이 주차 하다가 사고가 났어요
제 앞 범퍼가 흡집이 났어요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근제 사고 낸 분 말씀이 더 기가 차더라고요
글세 자기 차는 멀쩡한데 왜 제 차만 이런냐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정말 성질 나더라고요 그래서 범퍼 새로 갈아 달라고 했죠
그러니까 보험 회사에 전화하더니 보험회사 직원이 왔어요
보험회사 직원한데 제한데 한애기 그대로 하더라고요
자기차는 멀쩡한데 제차만 이렇다고..
보험회사 직원이 보더니 그분 과실리라 애기하니 그때서야 꼬리를 낮추더라고요
그래서 정비소에 가니 정비소에서 보험회사에서 흠집이 경미하니 도색하라고 하기에 전 그냥 무조건 새로 갈아달했읍니다
차에 좋지 않다고 하면서 요..
그래도 무조건 새로 갈아달라고 했읍니다
잘한일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차에 좋지 않은가요?
차 받고 핸들 한번 돌리지 못하고 구경만했는데 번호판도 달지않고 번호판 기다리다가 오늘 이런 일이 생겼어요
정말 액땜한번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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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2005.03.31.
2005.03.31.
도색하나 새로 교환을 하나 별차이는 없겠지만 아무래도 기분문제겠죠....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님생각되로 하시는게 옳다고 생각되네요!!!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님생각되로 하시는게 옳다고 생각되네요!!!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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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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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2005.03.31.
12:49
2005.03.31.
2005.03.31.
^^ 저라면.....범퍼 바꾸시고 그 범퍼 보관할 수 있음 좋겠죠....ㅋㅋㅋ...그리고 이 기회에 차라리 원톤으로 만드시는건 어떤지??
그것두 돈 버는거 아닌가요?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
그것두 돈 버는거 아닌가요?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
13:47
2005.03.31.
2005.03.31.
14:36
2005.03.31.
2005.03.3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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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