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역시강원도
- BHK1059
- 조회 수 3541
- 2020.12.17. 18:26
차 영하-18도 찍히고 설마설마하며 시동 1차 시원시원하게 불발 2차 악샐까지치면서 시동 불발 3차 세루약해짐 출동 지금7개나밀려서 1시간30분 걸립니다. 지인한테연락 점프선연결 불발 결국 추운데 뛰어서 출근했습니다. 다행이 날추워져서 20~30분일찍 나와서지각은면햇네요 ㅠㅠㅠ3km를 걷고뛰엇내요 늦어서
돼지꼬리가 점등되고 10처정도후에꺼지는거보면 ㅠㅠ 예열플러그쪽인지 배터리는 육안으로 초록색이라 예열플러그나 이런거 점검받을려면 일반카센터에서도해주나요??
댓글
어제 밤에 서울양양고속도로 이용했는데.. 홍천휴게소 - 12도 찍히고,,
워셔액은 그대로 얼어버려서 앞유리창은 닦을 수가 없고,,
염화칼슘을 얼마나 뿌려 놓았는지.. 차는 온통 염화칼슘 범벅이고,,
썅,, 그냥 버스타고 다녀야지.. 생각함..
예열플러그는 점화가 잘 안되거나..
시동직후 부조 때문에 시동이 꺼질 것 같은 상황이면 교환하세요,,
부조가 약간은 있지만.. 열간시 정상이면 그냥 타시면 됩니다.
예열플러그 보다도,, 추워서 그런 경우가 더 많습니다..
-18도 정도면,, 예열플러그는 2~3번 작동시키고 시동을 거는 것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