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바와 그외 몇몇,,,티지선뱃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김규호
- 조회 수 1240
- 2005.02.11. 09:12
새해 福 많땅 받으시구요...
드뎌 설 연휴를 맞이하야 1000km를 돌파 하였습니다,,,
시내주행하면서 느낀건데요,,,제 예전 애마인 마티즈보다 험프나 도로의 굴착된 구간을 통과할때 툭툭 튀는 감이 넘 심한거 같드라구요,,원래 그런건가,,싶기도 하공,,아무리 경유차라고 하지만 쇼바의 충격 흡수가 넘 이상한것 같아요,,장난감도 아니고 차값이 얼만데~~ 툭툭 튀는것이 좀,,,다른분들도 마찬가진가요?
그리고 1000km를 돌파하여 오일을 갈려고 합니다
모 검색을해본결과 순정과 합성이 거의 반반을 다투는데,,글쎄요,,,도대체 어떤걸루 해야 좋을쥐 정말 남감합니다,,,
q에서도 문의 해보았는데 아무래도 비싼게 좋지 않느냐하는 식으로 말하느것 같공,,,,
또 한가지 운전석 창문이 오토로 되어있잔아요~내려가는건 상관 없는데 올라오는건 끝까지 올라왔다가 바로 다시금 반쯤 내려가서 멈추던데요,,,이것이 계속 그런것이 아니라 10번중에 3~4번정도는 오작동을 하네요,,,무순 문제인지요?
드뎌 설 연휴를 맞이하야 1000km를 돌파 하였습니다,,,
시내주행하면서 느낀건데요,,,제 예전 애마인 마티즈보다 험프나 도로의 굴착된 구간을 통과할때 툭툭 튀는 감이 넘 심한거 같드라구요,,원래 그런건가,,싶기도 하공,,아무리 경유차라고 하지만 쇼바의 충격 흡수가 넘 이상한것 같아요,,장난감도 아니고 차값이 얼만데~~ 툭툭 튀는것이 좀,,,다른분들도 마찬가진가요?
그리고 1000km를 돌파하여 오일을 갈려고 합니다
모 검색을해본결과 순정과 합성이 거의 반반을 다투는데,,글쎄요,,,도대체 어떤걸루 해야 좋을쥐 정말 남감합니다,,,
q에서도 문의 해보았는데 아무래도 비싼게 좋지 않느냐하는 식으로 말하느것 같공,,,,
또 한가지 운전석 창문이 오토로 되어있잔아요~내려가는건 상관 없는데 올라오는건 끝까지 올라왔다가 바로 다시금 반쯤 내려가서 멈추던데요,,,이것이 계속 그런것이 아니라 10번중에 3~4번정도는 오작동을 하네요,,,무순 문제인지요?
댓글
11
[서]이지현
하하아빠
[서울]임철
윤석영
바다◐=(-_-;)
바다◐=(-_-;)
[서]AEGIS(이지스)
모토로
김규호
[서울]택아
무찌마
09:28
2005.02.11.
2005.02.11.
일단 창문은 AS를 받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놈의 진동전달력은 정말로 탁월한것 같습니다.. 왜 소형차보다 더 안좋은걸까? 그것참..
오일은.. 그냥 전 순정으로 교환했습니다.. 싸잖아요.. 흐흐..
그리고 그놈의 진동전달력은 정말로 탁월한것 같습니다.. 왜 소형차보다 더 안좋은걸까? 그것참..
오일은.. 그냥 전 순정으로 교환했습니다.. 싸잖아요.. 흐흐..
09:29
2005.02.11.
2005.02.11.
승차감은 좀 딱딱하죠(저도 그것이 아쉽더군요)
오일은 잘 몰라서 그냥 순정으로
창문은 제차는 안그러는데 아마도 센서가 민감해서 그런듯하니 정비소에가셔서 수리하셔야될거 같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오일은 잘 몰라서 그냥 순정으로
창문은 제차는 안그러는데 아마도 센서가 민감해서 그런듯하니 정비소에가셔서 수리하셔야될거 같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09:35
2005.02.11.
2005.02.11.
저도 쇼바가 불만이네요. 좀 딱딱한건 이해할수 있지만.. 딱딱하게 안정된다는 느낌보다는 튄다는 느낌이 더 맞는것 같습니다.
차가 퉁퉁 튀거든요.. 특히 뒤쪽이 더 심하네요. 거의 충격흡수는 타이어가 해주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쇼바는 걍 멋으로 달린듯.. ㅋㅋ 그렇다고 쇼바 바꾸자니 돈도 만만치 않고.. 이놈은 어케 리콜 같은건 안될까요? 안되겠죠.. -..-; 이상이 있는건 아니니깐.. 아웅 정말 험로 다니다 보믄 엄청 피로감이 몰려와요.
차가 퉁퉁 튀거든요.. 특히 뒤쪽이 더 심하네요. 거의 충격흡수는 타이어가 해주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쇼바는 걍 멋으로 달린듯.. ㅋㅋ 그렇다고 쇼바 바꾸자니 돈도 만만치 않고.. 이놈은 어케 리콜 같은건 안될까요? 안되겠죠.. -..-; 이상이 있는건 아니니깐.. 아웅 정말 험로 다니다 보믄 엄청 피로감이 몰려와요.
09:39
2005.02.11.
2005.02.11.
쇽업쇼바의 역할은 스프링의 수축을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충격을 받은 스프링의 리바운드를 억제하고 재빠르게 다음의 충격에 대비하기 위하여 수축된 스프링을 천천히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게 하는 것이 쇼크압 쇼바입니다.
당연히 그 선택의 요인으로는 스프링과의 조화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쇼바가 없다면 스프링은 한번 충격을 받으면 상하 운동을 반복하여 스프링이 받은 충격에너지가 마찰력에 의해 소멸될 때까지 계속할 것입니다.
하지만 쇼크압쇼버의 기능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안정성과 승차감 개선보다 어떤 의미로서는 더욱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타이어의 접지력 향상입니다.
타이어가 접지력을 잃으면 순간적으로 자동차는 조향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이는 곧 커다란 위험과 직결될 수 있습니다.
스프링의 움직임을 콘트롤 하는 쇽업 쇼바
- 스프링과 쇼크의 관계
자동차가 정지상태일 때에는 서스펜션에 장착된 스프링은 차체의 하중을 받아 조금 수축된 상태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움직이기 시작 하 면 하중이동이나 노면의 굴곡을 타이어가 받으니까 스프링은 거기에 연결되어 신축을 되풀이합니다.
한번 충격을 받은 스프링은 그대로 장시간 신축을 되풀이하고 좀처럼 움직임을 멈추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스프링의 특성으로서 이점에서 쇼크압쇼바의 작용이 필요하게됩니다.
쇼크압쇼바(줄임말 "쇼바")는 움직임을 멈추려고 하지 않는 스프링에 대하여 역방향으로 힘을 발생시켜 진동의 수습을 앞당깁니다.
요컨대 스프링이 수축하려고 하면 쇼바는 수축하지 않게 하는 힘(압축 감쇠력)을 발생시키고 반대로 스프링이 늘어나려고 하면 늘어나지 않게 하는 힘(리바운드 감쇠력)을 발생시킵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의해 스프링의 특성이 능숙하게 콘트롤되어 승차감과 조종안정성이 좋은 자동차로서 도로를 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
- 조종안정성과 승차감에의 공헌
자동차는 그 물리적 특성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움직임을 합니다.
우선 자동차의 운행은 정지상태에서 발진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면 스쿼트(SQUART)상태가 발생합니다.
자동차의 앞부분은 들리고 뒤는 내려앉는 상태로 주행중 급가속 할 때도 볼 수 있는데 이는 가속도가 붙으면서 차체의 무게중심을 축으로 한 토크 즉 회전력이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를 운행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감속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목적지에 도착한 경우에는 정지할 필요가 생깁니다.
그때는 NOSE DIVE 라는 상태가 됩니다.
이것은 브레이크를 밟기에 따라 앞은 내려앉고 뒤는 떠오르는 상태를 말합니다.
도로는 직선만이 아닙니다.
자동차의 운행에는 커브를 주행하는 코너링이라는 상태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 때는 자동차의 코너 외측이 내려가고 코너 안쪽이 올라갑니다.
이 상태를 Roll이라고 말합니다.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는 항상 평탄한 도로가 아닙니다.
큰 파도, 이를테면 작은 다리를 통과하는 경우 자동차 전체가 처음에는 올라가고 그후 내려갑니다.
이 같은 상태를 바운싱(BOUNCING)이라고 합니다.
작은 돌기를 통과할 때는 앞과 뒤가 시간차를 두고 들려서 앞과 뒤가 역방향으로 진동합니다.
이것을 피칭(PITCHING)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자동차는 항상 자세가 흐트러지면서 주행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와 같을 때 그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는 역할을 하는 것이 쇼크압쇼바입니다.
이 외에도 쇼바는 도로의 기복상태가 서스펜션에 미쳐서 일어나는 불쾌한 움직임을 적게 합니다.
차체가 천천히 상하진동을 반복하여 둥실둥실한 느낌이나 차체가 자잘하게 상하로 흔들리는 울퉁불퉁한 느낌 등 불쾌하게 느껴지는 승차감을 개선하는 역할도 합니다.
그러나 스프링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쇼바도 모순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 것은 통상 조종안정성과 승차감은 상반되는 요소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조종안정성을 우선으로 하자면 감쇠력을 하드하게 설정하는 편이 좋지만 승차감은 다소 뒤떨어집니다.
반대로 승차감을 우선으로 할 경우 감쇠력을 소프트하게 설정하게 되고 그러면 조종안정성에는 마이너스 요인이 됩니다.
이런 원리로 하여 지상고가 높은 스포티지는 다른 SUV차량보다도 뛰어난 조향안정성을 위해서 하드한 쇽압쇼버를 선택한 것입니다.
롤링이 훨씬 줄어들고 코너링에서 더 안정된 조향력이 발휘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울러 윈도우 개폐는 정비를 받아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충격을 받은 스프링의 리바운드를 억제하고 재빠르게 다음의 충격에 대비하기 위하여 수축된 스프링을 천천히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게 하는 것이 쇼크압 쇼바입니다.
당연히 그 선택의 요인으로는 스프링과의 조화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쇼바가 없다면 스프링은 한번 충격을 받으면 상하 운동을 반복하여 스프링이 받은 충격에너지가 마찰력에 의해 소멸될 때까지 계속할 것입니다.
하지만 쇼크압쇼버의 기능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안정성과 승차감 개선보다 어떤 의미로서는 더욱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타이어의 접지력 향상입니다.
타이어가 접지력을 잃으면 순간적으로 자동차는 조향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이는 곧 커다란 위험과 직결될 수 있습니다.
스프링의 움직임을 콘트롤 하는 쇽업 쇼바
- 스프링과 쇼크의 관계
자동차가 정지상태일 때에는 서스펜션에 장착된 스프링은 차체의 하중을 받아 조금 수축된 상태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움직이기 시작 하 면 하중이동이나 노면의 굴곡을 타이어가 받으니까 스프링은 거기에 연결되어 신축을 되풀이합니다.
한번 충격을 받은 스프링은 그대로 장시간 신축을 되풀이하고 좀처럼 움직임을 멈추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스프링의 특성으로서 이점에서 쇼크압쇼바의 작용이 필요하게됩니다.
쇼크압쇼바(줄임말 "쇼바")는 움직임을 멈추려고 하지 않는 스프링에 대하여 역방향으로 힘을 발생시켜 진동의 수습을 앞당깁니다.
요컨대 스프링이 수축하려고 하면 쇼바는 수축하지 않게 하는 힘(압축 감쇠력)을 발생시키고 반대로 스프링이 늘어나려고 하면 늘어나지 않게 하는 힘(리바운드 감쇠력)을 발생시킵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의해 스프링의 특성이 능숙하게 콘트롤되어 승차감과 조종안정성이 좋은 자동차로서 도로를 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
- 조종안정성과 승차감에의 공헌
자동차는 그 물리적 특성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움직임을 합니다.
우선 자동차의 운행은 정지상태에서 발진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면 스쿼트(SQUART)상태가 발생합니다.
자동차의 앞부분은 들리고 뒤는 내려앉는 상태로 주행중 급가속 할 때도 볼 수 있는데 이는 가속도가 붙으면서 차체의 무게중심을 축으로 한 토크 즉 회전력이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를 운행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감속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목적지에 도착한 경우에는 정지할 필요가 생깁니다.
그때는 NOSE DIVE 라는 상태가 됩니다.
이것은 브레이크를 밟기에 따라 앞은 내려앉고 뒤는 떠오르는 상태를 말합니다.
도로는 직선만이 아닙니다.
자동차의 운행에는 커브를 주행하는 코너링이라는 상태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 때는 자동차의 코너 외측이 내려가고 코너 안쪽이 올라갑니다.
이 상태를 Roll이라고 말합니다.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는 항상 평탄한 도로가 아닙니다.
큰 파도, 이를테면 작은 다리를 통과하는 경우 자동차 전체가 처음에는 올라가고 그후 내려갑니다.
이 같은 상태를 바운싱(BOUNCING)이라고 합니다.
작은 돌기를 통과할 때는 앞과 뒤가 시간차를 두고 들려서 앞과 뒤가 역방향으로 진동합니다.
이것을 피칭(PITCHING)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자동차는 항상 자세가 흐트러지면서 주행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와 같을 때 그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는 역할을 하는 것이 쇼크압쇼바입니다.
이 외에도 쇼바는 도로의 기복상태가 서스펜션에 미쳐서 일어나는 불쾌한 움직임을 적게 합니다.
차체가 천천히 상하진동을 반복하여 둥실둥실한 느낌이나 차체가 자잘하게 상하로 흔들리는 울퉁불퉁한 느낌 등 불쾌하게 느껴지는 승차감을 개선하는 역할도 합니다.
그러나 스프링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쇼바도 모순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 것은 통상 조종안정성과 승차감은 상반되는 요소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조종안정성을 우선으로 하자면 감쇠력을 하드하게 설정하는 편이 좋지만 승차감은 다소 뒤떨어집니다.
반대로 승차감을 우선으로 할 경우 감쇠력을 소프트하게 설정하게 되고 그러면 조종안정성에는 마이너스 요인이 됩니다.
이런 원리로 하여 지상고가 높은 스포티지는 다른 SUV차량보다도 뛰어난 조향안정성을 위해서 하드한 쇽압쇼버를 선택한 것입니다.
롤링이 훨씬 줄어들고 코너링에서 더 안정된 조향력이 발휘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울러 윈도우 개폐는 정비를 받아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09:45
2005.02.11.
2005.02.11.
저는 오히려 더 하드한 타입으로 각종 튜닝샾에 조합의뢰한 상태인데요..
아무래도 상관관계가 많습니다.
승차감이 좋으면 안정감이 떨어지고..안정감이 우수하면 승차감에 불만이 나오지요..
저는 현재로도 아주 만족하지만..코너링의 압박으로 조금 더 하드한 타입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상관관계가 많습니다.
승차감이 좋으면 안정감이 떨어지고..안정감이 우수하면 승차감에 불만이 나오지요..
저는 현재로도 아주 만족하지만..코너링의 압박으로 조금 더 하드한 타입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09:47
2005.02.11.
2005.02.11.
바다님의 장문글.....휴....^^
한가지더....스포는 동급의 차종중 광폭타이어를 순정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또한 휠도 16인치가 순정으로 되있구요...이점 또한 스포가 더 하드하다고 느끼는 이유중의 하나일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차이지만 저역시 바다님처럼 지금 보다 좀더 하드한 튠을 원합니다...비용면에서 우선 우레탄 부싱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참 오일은 차량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입니다....결론을 말하자면 비쌀수록 좋은건 당연한 이치구요...(바가지쓰는것 말구요..) 오일의 선택은 장기적으로는 엔진의 내마모성과 출력, 디젤차의 고질적 문제인 소음과 진동에도 영향을 미친답니다....
한가지더....스포는 동급의 차종중 광폭타이어를 순정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또한 휠도 16인치가 순정으로 되있구요...이점 또한 스포가 더 하드하다고 느끼는 이유중의 하나일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차이지만 저역시 바다님처럼 지금 보다 좀더 하드한 튠을 원합니다...비용면에서 우선 우레탄 부싱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참 오일은 차량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입니다....결론을 말하자면 비쌀수록 좋은건 당연한 이치구요...(바가지쓰는것 말구요..) 오일의 선택은 장기적으로는 엔진의 내마모성과 출력, 디젤차의 고질적 문제인 소음과 진동에도 영향을 미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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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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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2005.02.11.
2005.02.11.
14:23
2005.02.11.
2005.02.11.
쏘랭이 는 프레임 방식이고 티지는 모노코크 방식으로 만든 차량 입니다.. 당근 승차감은 티지가 좋져..
프래임 방식으로 만드는건 쉽게 말해서 트럭 만드는 방식이고 모노코크 는 승용차 만드는 방식 입니다...
고로 프레임 방식의 차량은 (거의 대부분 SUV 차량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트럭 타고 다닌다 생각하시면 맞고요..
모노코크 방식의 SUV 차량들은 승용차 타고 다닌다 생각하시면 됩니다...이 방식의 SUV 차량은 몇종류 안됩니다..
모노코크 방식의 차량은 오프로드에 가면 아니되옵니다... 비포장도로 정도야 괜찮지만... 산타고 바위타면 차에 상당한 무리가 갑니다... 프레임(뼈대) 이 없기에 뒤틀립니다....한번 뒤틀리면 폐차 시켜야 합니다....(약간과장)....
오일은 싼걸로 자주 갈아주는게 더 좋을겁니다... 비싼거 넣고 오래타느니....
프래임 방식으로 만드는건 쉽게 말해서 트럭 만드는 방식이고 모노코크 는 승용차 만드는 방식 입니다...
고로 프레임 방식의 차량은 (거의 대부분 SUV 차량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트럭 타고 다닌다 생각하시면 맞고요..
모노코크 방식의 SUV 차량들은 승용차 타고 다닌다 생각하시면 됩니다...이 방식의 SUV 차량은 몇종류 안됩니다..
모노코크 방식의 차량은 오프로드에 가면 아니되옵니다... 비포장도로 정도야 괜찮지만... 산타고 바위타면 차에 상당한 무리가 갑니다... 프레임(뼈대) 이 없기에 뒤틀립니다....한번 뒤틀리면 폐차 시켜야 합니다....(약간과장)....
오일은 싼걸로 자주 갈아주는게 더 좋을겁니다... 비싼거 넣고 오래타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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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1.
200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