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발....................테러당함.................
- 김태완
- 조회 수 1517
- 2005.01.22. 08:32
어떤 귀여운자식이...............
제 티지 와이퍼를 이상하게 구부려놨습니다...
제가 차세워놓는데가 제가 일하는가게 앞인데 모텔과 빌라가 같이쓰는 주차장입니다
모텔사장과 관리인이 저 쓰라구 했구요... 이유를 모르겠네요 자리도 널널했고...
괜히 그런거같은데 잡을수도있을거같은것이...
제가 차세워논데랑 가게랑 40미터~50미터정도 떨어져있는데 CCTV로 보인다는겁니다 자세히...
일하느라 못본사이에 그짓한거같은데 낼부턴 뚫어지게 쳐다보고있어볼려구요
그자리에 똑같이 대놓고 근데 잡는방법까진 생각했는데 잡아서 어떻게 족칠지 생각이 안나네요
조언구합니다
※인천사는분들 제차안에서 잠복근무해주시면 쏘겠습니다..... (저녁7시 새벽 4시...-_-)
제 티지 와이퍼를 이상하게 구부려놨습니다...
제가 차세워놓는데가 제가 일하는가게 앞인데 모텔과 빌라가 같이쓰는 주차장입니다
모텔사장과 관리인이 저 쓰라구 했구요... 이유를 모르겠네요 자리도 널널했고...
괜히 그런거같은데 잡을수도있을거같은것이...
제가 차세워논데랑 가게랑 40미터~50미터정도 떨어져있는데 CCTV로 보인다는겁니다 자세히...
일하느라 못본사이에 그짓한거같은데 낼부턴 뚫어지게 쳐다보고있어볼려구요
그자리에 똑같이 대놓고 근데 잡는방법까진 생각했는데 잡아서 어떻게 족칠지 생각이 안나네요
조언구합니다
※인천사는분들 제차안에서 잠복근무해주시면 쏘겠습니다..... (저녁7시 새벽 4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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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8
2005.01.22.
2005.01.22.
08:45
2005.01.22.
2005.01.22.
^0^ 와이퍼는 가격이 별루 비싸지는 않답니다.......어떤 4가지 없는 넘이 떼어가려고 했나보네요.......와이퍼 잘 떼어가거든요.....액땜했다고 웃으시죠......뭐 ^0^
10:06
2005.01.22.
2005.01.22.
10:10
2005.01.22.
2005.01.22.
저도 예전에 자취할때 같이사는 형이 티뷰론이었는데 좌측빽밀러 3일연속으로 부셔놓더군여..3번째는 안고치고 그냥있었는데.이번엔 뒤쪽 와이퍼를 안테나 처럼 구부려 놨더라고여..우리나라에도 X라이 정말 많습니다..남들이 좋은 차타고 다니면 배가 아퍼서 그런가 참 이상한 심리내여..정말..
10:17
2005.01.22.
2005.01.22.
오늘 말끔하게 고쳐놓고 그자리에 그대로 똑같이 대놓고 볼려구요 CCTV로........
제가 차대놓는곳이 3면이 막힌곳....정면에서 와이퍼에 손이 절대안닿으니까 분명히 한쪽으로 붙어서 그짓을했을텐데
왼쪽와이퍼 부셔놨으니까 말끔하게 고쳐서 차를 오른쪽벽에 바짝붙여야겠습니다 왼쪽 또 구부리게 유도해놓고 저는
CCTV로 잘보고만있으면.....
제가 차대놓는곳이 3면이 막힌곳....정면에서 와이퍼에 손이 절대안닿으니까 분명히 한쪽으로 붙어서 그짓을했을텐데
왼쪽와이퍼 부셔놨으니까 말끔하게 고쳐서 차를 오른쪽벽에 바짝붙여야겠습니다 왼쪽 또 구부리게 유도해놓고 저는
CCTV로 잘보고만있으면.....
10:32
2005.01.22.
2005.01.22.
11:27
2005.01.22.
2005.01.22.
11:50
2005.01.22.
2005.01.22.
12:21
2005.01.22.
2005.01.22.
잡아서..덤탱이를 씨워야 다시는 아그러지요...
한두번 그런게 아니라고..하고선 돈 잔뜩 받아버리세요...
돈아까워서 다시는 그런짓 못하게요 ㅡㅡ^^
한두번 그런게 아니라고..하고선 돈 잔뜩 받아버리세요...
돈아까워서 다시는 그런짓 못하게요 ㅡㅡ^^
14:36
2005.01.22.
2005.01.22.
15:01
2005.01.22.
2005.01.22.
15:24
2005.01.22.
2005.01.22.
ㅋㅋㅋ 인천 어디신데요?^^ 브러쉬 정도는 제가보기엔 별거 아니지만....맘상하죠.
전 본넷을 아마도 시멘트 벽돌로 밀어버린듯 한데....쩝
저 같은경우는 테러 당하는 길목이 있더군요.
전에 아반테도 그라인에 주차했다가 벽쪽으로 앞후렌다부터 뒤 후렌다까지 라카칠을 해 놓았던데..
이번에도 그 맞은편 자리가 비어서 주차했더니만.....일단은 제정신은 아닐겁니다.
전 본넷을 아마도 시멘트 벽돌로 밀어버린듯 한데....쩝
저 같은경우는 테러 당하는 길목이 있더군요.
전에 아반테도 그라인에 주차했다가 벽쪽으로 앞후렌다부터 뒤 후렌다까지 라카칠을 해 놓았던데..
이번에도 그 맞은편 자리가 비어서 주차했더니만.....일단은 제정신은 아닐겁니다.
15:27
2005.01.22.
2005.01.22.
21:11
2005.01.23.
2005.01.23.
14:51
2005.01.24.
200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