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안직힛다고 생각 하시고.. 생각 하지마세요..
전 그람더..
찍힛는가 안찍힛는가 고민할때는 함도 안찍힛는데..
이기 카메라가 있는지도 몰랏는데 직히가 오드라꼬욤, ㅋㅋ
팟팅..
그라고 엔날에는 경찰청에 카메라 단속 됀는지 안됏는지 조회하는기 있디마는 요즘은 마 없는거 갓습디더..
맘 편히 묵고 안전운전 하십시요..
팟팅..

팟팅..

과속땜에 면허정지? 그런거 다 피해갈수 있습니다.
벌점 30점인가 100점인가(가물가물) 먹으면 면허정지잖아요.
벌금 안내고 버티면 독촉장 날라오면서 벌금 만원 올라가고 대신 벌점 없어집니다.
즉, 만원 더 낼 생각하고 버티면 벌점 없습니다. 따라서 절대 면허 정지 안되요
벌금도 폐차할때까지 안낼수 있습니다. 10년후 폐차한다고 보면... 음... ㅎㅎㅎ
세상이 다 그런거죠.. 고액체납자가 그냥 생기는줄 아나요?
다 피해갈수 있어요.
누가 이런 법을 만들었게요?
입법은 국회에서 하죠? 국회의원들이 정말 머리 잘써서 만든 거예요
정말 우리나라 좋은 나라죠?
-.-;;;

이전에는 조회가 됐는데 현재는 그 기능이 없어졌어요
검둥티지님 말마따나 20K이상 위반시 그렇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보험 할증관계도 있고
참고적으로 10K이상은 과태료 내지 말고 3만원 내시는게 좋습니다. (벌점없음)
국도는 10K 과속이 있지만 고속도로는 20K부터 단속합니다. 찍혔다 하면 6만원짜리죠 물론 벌점두 있구요
고속도로에서 안전빵으로 다니실려면 120K 유지하면 절대 안찍힙니다.(이동식은 10K 단속도 가능할듯 합니다.

저도 과속딱지 날라왔는데
첨에는 고속도로에서 120으로 운전하다가 찍힌 줄 알았는데
내용을 보니 엉뚱한 국도에서 찍혔더군요.
다행히 16km 초과라서 벌금만 냈지요.

애매하시면 경찰서 교통민원실로 전화하시면 단속여부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