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관련 냉각수보조탱크 높이
- 뻔재
- 조회 수 4944
- 2019.11.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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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포항/양산)]석산도사
[전라]전주지기
돔이
돔이
뻔재
PaperDog
[KW]KTH
[경상]잿빛튀지
09:13
2019.11.13.
2019.11.13.
09:50
2019.11.13.
2019.11.13.
제가 보기엔 정상이 절대 아니구요.
당분간, 일일 체크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차의 경우, 냉간시 수위에서 열 받게 되면, MAX MIN 사이 거리 1/4 정도의 높이가 올라 옵니다.
오히려, 내려 갔다면 오히려 엄청 많이 냉각수가 없어졌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F L 인가요? F L 이면 엔진 오일 같은데... 암튼...
바깥으로 샜으면, 새는곳에 흰색 혹은 연두색 거품 마른 흔적이 있습니다.
바깥으로 새지 않았으면, 엔진 내부 엔진 오일 재킷 쪽으로 샌거라고 봅니다.
위에 말씀 드린건, 제 개인 생각과 경험이구요.
아침에 시동걸어 출근전 수위가, 열받으면 내려 갔다가,
다음날 아침 출근전 수위로 돌아 온다면...
정상이긴 하겠죠.
즉, 매일 아침 시동 걸기전 수위가 똑같다면, 정상이죠.
10:00
2019.11.13.
2019.11.13.
뻔재
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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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2019.11.13.
그 정도면 자연적으로 증발 되어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