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개조는 좀 비추드립니다

간혹가다 포터에 lpg개조차량 접해본적이있는데

연료계통 이상뜨면 황당하더군요ㅡㅡ

잡을방법이 ㅡㅡ 개조한곳으로가셔서 수리진행하셔야되요

그게 금방문제생기는것도아니고 몇년지나서

생기곤하니까 골머리 썩게되더군요

DPF 달수 있는지 확인 한번 해보세요... LPG 보단 나을듯 합니다.

그 비용이면 차량을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내문을 X같이 작성했더군요. 반드시 안내문 내용에 있는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것처럼. 일부러 그렇게 작정하고 보낸듯 합니다. 일단 안내문에 대해 회신하지 않아도 됩니다. 회신은 저공해조치에 동참할테니 단속을 유예해달라는것입니다. 그럼 조치를 어떻게 실행하냐, 서울시는 스포티지의 경우 저공해장치 지원 되는것이 없습니다. 오로지 조기폐차 지원뿐입니다. 혹은 자비로 저공해장치를 장착하는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회신을 한다는것은 조기폐차나 자비로 저공해장치를 장착할것이니 그전까지 단속을 유예해달라는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하고 이행하지 않으면 단속돼 유예된 벌금은 정상적으로 청구가 될것입니다.

회신은 조기폐차 계획이 있을 경우에만. 외에는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단속일에만 운행하지 않으면 됩니다.  

사진과 같은 안내문이라면, 저공해장치 신청서가 아니니 다시한번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엥?? 그 공문에 그런 음흉한 계략이 숨어 있었던 겁니까???????

저도 몇일전에 받은 신청서입니다.

저는 차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 아니라 아직 신청은 안했구요..   아래 내용보시면  나라예산이 지원될때까지 과태료 유예라는 거잖아요? 예산이 있는데 신청해놓고 저공해조치 안할시 밀린것....

미세먼지 심한날만 우리 모두를 위해 운행은 자체해야죠.. 법이 그렇다는데..ㅠ.ㅠ

참애매하네요 통화는안되고.. 저감장치지원이 안된다고 하면 신청할 ...의무가 있는건지... 신청해놓고 저감장치 안달면... 그동안의 기간의 과태료..를 부담하라... 에휴

저랑연식 키로수가 많이 비슷하네요 .. 저감장치 .. 달고싶다해도 통화가 안되고 .. 거기다 지원도 안되면 알아서 달던가 폐차하던가 ... 이렇게 될거 같네요... 차라리 신청서를 안내고 비상저감조치발령 될때만 몰지를 말지 .. 이도저도아니네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