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뾰족하거나 날카로운곳에 쓸리신것 같은데요? 타이어 생각보다 칼로 긁는게 쉽지 않습니다 칼빵도 무시못하겠지만 저렇게 매끄럽게 긁지 못해요 삐뚤빼뚤해질겁니다 사람이하면요

안보여요..

일반적인 커터칼로는 타이어에 데미지 입히기 힘들어요..

예리한 칼날로 그은 흔적은 맞는 것 같은데요,,

그게 고의인지.. 어디 예리한 곳에 긁힌 것인지는,, 확인이 안 되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황상 고의인 것으로 보이구요,, CCTV가 있다면 한번 찾아보세요,,

처음부터 바람을 빠지게할 목적으로,, 

타이어 측면을 고의로 칼로 긁었는데.. 방꾸가 안나니까.. 혹은 바람이 확빠지지 않으니까..

에어밸브캡을 빼서 공기를 강제로 빼낸 것으로 예상되구요,, 

공기를 채워도 계속 빠지는 상황이라면,,

타이어를 교체하셔야 합니다..

운행하다가 그런것 같아 보이지는 않네요.  옆면은 타이어를 교체하셔야 할 것 같아요.  

누가 그랬는지 인간 말종이네요.  눈의로 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안전운전하세요.

컷터칼로 쭈우욱 꼭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