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관련 냉각수가 교환한지 몇개월만에 갈색으로 변했다면 어디가 고장일까요?
- [전북]AHN
- 조회 수 4404
- 2018.01.22. 14:23
예전에 히트코어막혀서 장안동 업체가서 뚤어서 사용했었습니다. (한 3년전에?)
그런데 이번 겨울부터 다시 한쪽만 나오고 찬바람만 나오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영하로 떨어졌을때 출근후 시동을 끄니 본넷쪽에서 흰 연기가 소량 나와서
본넷 열어보니 라디에이터쪽에서 소량 수증기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뭔가 단단히 고장난거 같기는 한데 어디가 고장났는지 궁금하네요.
냉각수 양은 정상이고 색이 갈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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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경]k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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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널샀어ㅎㅎ김지상
ebs`앰프
[전북]AHN
14:57
2018.01.22.
2018.01.22.
14:58
2018.01.22.
2018.01.22.
3년 전에 뚫고 그 동안 전혀 관리를 안 한 거라면.....ㅠㅠ .......... 운행을 얼마나 하시는지는 모르지만....보통 2년에 한번은 교환해 주셔야 하고 상태가 좋지 않아 뚫었다면 더 신경을 쓰셨어야 하는데......ㅠㅠ
18:18
2018.01.22.
2018.01.22.
제경험으로보면 카센타에서 부동액 순환식으로 돌려서 교환 했는데도 녹물많이나옵니다
라지에터와`엔진 시린더벽(냉각수통로)에 아마도 녹이많이껴있을겁니다(개인생각)^^
19:29
2018.01.22.
2018.01.22.
제작년에도 다시 막힌거 같아서 수압으로 뚤고 작년에도 부동액과 부동액통도 교환했었습니다. 라디에이터쪽은 함 가서 점검하고 순환식으로 클리닝 할수 있는걸 알아봐야 겠군요.
13:25
2018.01.23.
2018.01.23.
냄새가 달달 하던가요?
갈색이면 녹이난거죠..
게다가 수증기면 어딘가 터졌을꺼 같은데요..
싹 다 교체 할려면 돈 엄청 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