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엔진오일 교환시 6리터 다 들어가나요?
- [전]더블볼란치
- 조회 수 4137
- 2016.11.25. 15:48
엔진오일 교환하려고 합니다.
엔진오일은, 에스오일 세븐골드 5w 30 6L 로 준비했습니다.
이번에, 무주지포트나 카맨샵에서 하고 있는 오일퍼포먼스 장비로 교환해볼까
아니면 오토큐나 공임나라 에서 자유낙하 로 일반적인 방법으로 교환해볼까
고민중입니다...
09년식 110.000km를 달려가고 있어서 아무래도 조금 신중해 집니다.
년식과 킬로수가 있다보니깐요.
자유낙하로 엔진오일 교환하면 에스오일 세븐골드 6리터가 다 들어가나요?
F와L 3분의2선에 맞춰 달라고 하면 맞춰주나요?
엔진오일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차가 무겁다고 하더라구요....
2016.11.25.
2016.11.25.
2016.11.25.
자유낙하로 하면 6통 다 못들어 갑니다
석션으로 잔유 까지 다 빼고 해도 5.5면 딱 절반 되닌가
교환하실때 절반에 맞춰 주시고 남은거 주세요 하시면되요
2016.11.25.
2016.11.25.
2016.11.25.
넣는중간에 설마 다 넣진않겠지?
5.5만 넣으라고 말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고민만 했습니다..소심쟁이..
담엔 제가 0.5빼고 가져가야겠어요..ㅋ
내일 오일량 확인한번해야겠네요
6리터 다넣고 찍어보긴하시더라구요..
2016.11.25.
2016.11.26.
2016.11.30.
네 차량의 제원은 제가 회원님 보다 더 잘 알고 있구요..
5.9L를 6L라고 한 점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다들 알고계십니다.. 알고 계시면서 위에서 그냥 통상적으로 6리터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회원님은 잘 모르셨던 것 같네요..
네 회원님은 잔유를 다 빼보신적이 없으셔서 잘 모르실 겁니다..
저는 직접 오일을 교환하고 잔유를 다 제거하거든요..
책이나 인터넷으로만 배우신 것 같은데.. 실제로는 다릅니다..
회원님은 제원에 5.9리터라고 0.1리터 가지고 제게 따지시는 것 같은데요..
실제로 해보셨나요? 정확히 딱 5.5가 들어가던가요???
지첨서나 설명서의 5.5 리터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5L만 들어가기도 하구요.. 5.6 / 5.7리터 혹은 그 이상도 들어갑니다..
저는 42만을 주행하면서,,
5,000Km 주행마다 오일을 교환하였구요.. 횟수로는 100번 이상을 교환하였습니다..
3,000Km 타고 교환을 할때도 있었거든요..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DPF차량의 오일증가현상도 이미 5년전부터 제 차로 증상을 발견하고
증가량까지 측정을 해보았을 정도이구요.. 제 차량은 5,000Km마다 0.2L 정도 증가합니다..
이 정도까지 해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5.5L다.. 5.9L다 라고 말씀하시며,, 지적을 해주시는 것 보니까.. 잘 알고계시겠군요..
전 100번 정도 오일을 교환하면서 오일은 남긴적이 없습니다..
왜냐구요?? 6L한통을 다 부어도 실제로는 6L가 다 안들어갑니다...
통을 칼로 찢어서 주방용 고무주걱으로 싹싹 긁어 모아서 탈탈털어 붇지 않는 이상..
절대로 6L 한통을 다 부어도 6L가 안들어갑니다..
그리고 오일이 정확히 6L가 딱딱 들어가 있지도 않습니다..
나중에 잘 살펴보세요..
지금 본문에서는 6L한통을 다 넣었다.. 아니다 남겨주었다.. 이런 이야기이지..
정확히 5.9L를 넣더라.. 정확히 0.5L를 남기더라.. 이런 의미가 아닐텐데요..
실제로 오일을 교환할때 딱 5.5L 혹은 5.9L만 넣고 딱 오일교환을 마치던가요??
오일스틱도 안찍어보구요??
회원님처럼 소수점 한자리의 단위까지 따진다고 가정한다면..
오일스틱을 찍어볼 필요도 없겠군요.
6L도 모자라는 상황도 있는데.. 직접 보여드릴까요>??
갑자기 댓글을 다신 이유가 뭔지 모르겠는데요.. 0.1L가지고 따지시는 것 같은데요..
0.1L를 가지고 지적을 하시는 것은 아마도 구실일겁니다..
뭔가 기분나뿐것이 있었다가.. 구실을 잡은 것이겠죠..
스포넷 10년 하면서 회원님 같은 분들을 좀 보았기 때문에 잘 알죠..
그러지 마세요..
2016.11.30.
2016.12.05.
제가 과하게 몰아붙여도,, 댓글 달린 것을 보세요,,
상세설명 고맙다고 하고 있구요..
오히려 ㅋㅋ 거리며 아무렇지 않은 것 보이시죠??
저같은분 보셨으면 어쩌구 하면서,, 살살 약올리는 것 보이시죠??
좋은 하루되시길 기원한다고 하고 있구요..
일반인 같으면,, 절대로 이런 반응이 안나오겠죠..
아무런 잘 못이 없는데, 몰아붙이는데 저렇게 여유로운,, 놀리는 반응이 나오겠습니까??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뭔가 모르지만.. 눈팅만 하시다가 가끔씩 공격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 분은 다음에 또 아무런 활동이 없다가 느닷없이 제 댓글에 댓글을 달 겁니다.
저런식으로,,,
회원님이나 남일에 오버리액션하지 마시구요..
어디서 허락받고 뭐고,, 이상한 소설쓰지 마시구요..
전후사정 모르시면 참견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인터넷에서 얼굴 모른다고,, 저렇게 행동하지 마시구요..
2016.12.05.
2016.12.08.
뭔 말도 안되는 소리하세요?? ㅋㅋㅋㅋ
웃음이 다 나오네요.. ㅋㅋㅋ
글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시죠?? 이해가 안되시니까 이렇게 멀쩡히 지나가다가 남일에 참견하시겠죠..
이전 일들을 모르시면서 왜 나한테 그러냐?? 참견말라 이랬죠??
제가 댓글 달지 말랬나요? 제가 언제 허락받으랬나요?? ㅋㅋ
저는 댓글을 달지 말라고 한 적이 없는데요... ㅋㅋ
없는 말 지어내시네요..
아무래도 망상을 하고 계시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구요..
오지랖 어쩌고 하시는데..
회원님이 지금 남의 일에 오지랖을 펼치고 계시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다 그냥 이유없이 감정을 내세우며,, 공격을 하시는 것이구요..
도대체 본인이 하고 계시는 행동들을 왜 제게 뒤집어 씌우는지.. 일단 그것 부터 궁금하구요
글의 문맥이나 상황을 전혀 이해를 못하시고,,
본인의 철학이나 사실에 근거하여 논리적으로 뭔가를 이끌어내서.,
저의 잘못이나.. 제 행동에 뭔가를 지적할 수 있는 수준의 댓글은 애초에 기대를 하지도 않았던 부분인데..
언어교육이 안되었다.. 생각없는 사람이다.. 피해망상이 있다.. 로 인신공격부터 시작을 하는 것 보니까,,
평소 성품이 파악되는 부분이구요..
회원님 같은 경우는 아주 상대하기가 쉽습니다..
그런 인신공격은 삼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현재 당사자들 조차 댓글을 한번씩 주고 받고는 더이상의 감정없이 마무리를 짓고,,
다음을 기약하거나.. 잊어버리거나,, 그렇게 흘러가는 분위기인데..
느닷없이 회원님께서 제게 시비를 거시는 상황이구요..
그냥 감정적으로 공격을 하시는 것같은데.. 그런식으로라면 절대로 저를 이기지 못합니다..
왜냐구요.. 회원님 같은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고,, 그런 경우를 많이 당해보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유없이 공격하다가 자멸합니다..
지나가다 참견한 사람이 누군데요?? ㅋㅋㅋ
제가 언제 나는 내키는대로 쓰고 싶으면 써도 되지만 너네는 안된다라니,, 이랬나요??
소설 그만 쓰시구요..
이전 댓글에서도,, 없는 일을 만들어내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말했다고 그러고,,
이상하게 소설을 쓰시고 망상을 하시는 경향을 보이시는데요..
주의하셔야 하겠네요..
과거 행적도 일일이 모르면서 왜 참견해서 저를 공격하시는지??
아무래도 평소에 피해의식이 많으신 분 같으신데..
저는 회원님께 전혀 감정이 없구요..
그냥 회원님이 댓글로 공격을 하시니까.. 차분하게 방어를 하는 중이랍니다..
원하시면 계속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구요..
그런데 느닷없는 인신공격은 삼가해주세요..
인터넷에서 모르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대하시면 안되구요..
성인이시면 더욱이 어른답게 행동하셔야 합니다..
불가능 하시겠지만. 좀 더 여유롭게, 제가 펼치는 말들을 그대로 인용해서 받아치거나.
자연스럽게 비꼬시거나.. 그랬으면 좋겠네요..
남이 티격태격 하는 글에 느닷없이 댓글을 달더니..
심지어 티격태격하는 당사자들을 그냥 마무리를 지은 상황인데..
그냥 일방적으로 제게 인신공격을 하시는 회원님의 태도를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구요..
현실세상에서는 아마 그렇지 못한 분일 것이라 생각되는데..
인터넷 세상에서만 용기를 낼 수 있거나.... 현실에서는 풀지 못한 여러 스트레스를 여기서 푸시는 것 같은데요..
자기 자신을 잘 돌아보시고,,
현명하게 생각하시고,, 현실세상을 살아가도록 하세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구요.. 네?
2016.12.08.
일단 상황 설명부터 해드릴께요..
이 엔진오일 용량에 관한 글은 이미 페이지가 다음 페이지로 넘아간 글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덜 한 글이란 의미입니다..
저는 이미 메인페이지에 이 글이 있을때..
6리터도 충분히 들어간다 라는 댓글을 달았구요...
몇 일지 지나서 페이지가 넘어간 후에 느닷없이 모 회원님께서 제게 지적을 해주셨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 모 회원님의 아이디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아.. 모 회원님께서 뭔가 기분 나뿐일이 있어서 그랬구나..
그래서 저도 일부러 과하게 받아쳤습니다...
역시나 상대는 그렇게 과하게 받아쳤음에도,, 여유롭게 저를 놀리고 가시더라구요...
아.. 그렇구나.. 역시나였구나..
다음번에도 다시 마주칠 수 있겠구나.. 다음을 기약하자..
이런 상황으로 끝을 맺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회원님께서 갑자기 제게 공격을 하시는 상황이구요..
그렇게 이야기를 했음에도,, 이해도 못하시고,, 노력도 안하시고,,
그냥 없는 이야기 만들면서,, 심하게 공격을 하시고 계시구요..
회원님이 제게 뭐라할 이유가 없는 상황인데.. 그냥 인신공격부터 하시니..
저는 이해가 안될 따름이구요..
제가 회원님께 뭔가 잘 못 이라도 했으면,, 제가 이길 수가 없는 상황인데..
저는 회원님께 아무런 잘 못이 없거든요.. 제가 회원님께 그런 말들을 들을 이유도 없구요..
회원님은 그냥 지나가다가 저를 이유없이 공격하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회원님은 절대로 제게는 안되는 상황입니다..
왜냐구요?? 회원님은 저를 공격할 이유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냥 감정만 있을 뿐이지..
가면 갈 수록 회원님은 불리해지십니다.
이렇게 상황을 설명해 드렸으니..
성인이시면 이해를 하셨겠죠.. 이해하셨기를 바랍니다..
2016.12.09.
2016.12.10.
5리터 넣고 조금 더 넣던데요...전 아직도 반통 차에다 싣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