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차가 전체적으로 꿀렁거린다는 느낌인데

특히, 운전석 뒷쪽에 앉으면 차가 동그란 바퀴로 가다

네모난 바퀴로 가는 느낌처럼

조수석 뒷쪽은 조금 덜한 느낌입니다.

차체가 통통...퉁퉁하면서 꿀렁거리는 현상이 있어

저번 토요일에 큐에서 스프링만 제외하고 양쪽 쇼바일체를 교환했는데도

여전히 차게 약간 통통...통통 꿀렁거립니다.

타이어도 임시로 다른분 4짝을 교체해도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인젝트 이상은 아님)

2번

그리고 한가지 더 궁한게 있습니다.

아스팔트처럼 노면이 좋은 곳을 주행할때 차체의 충격 부드러운데

시멘트도로에서나 노면이 불규칙한 곳을 주행할땐

차가 충격을 그대로 전달하면서 차가 통통튀는 느낌을 받아요.

3번

방지턱을 넘을때 자체 하부에서 '꺽' 하면서 쇠 닿이는 느낌같은 소리도 납니다.

차가 오래된 것도 있지만

항상 느껴지는 부분이라 해결하고 싶은데

전문가님들의 의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