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됐네요

그러게요~ ^^;

전 일반 다른업체에서했는데여 업체사장이 다른곳에서 도와주다 자기가 사업장을 내고 하는거라며 처음으로 개시했어여 근데 뒤쪽 열선때문에 덧씨운다고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2장인지 3장인지 모르겠지만 시공후 흰줄이 보이더라구요 전 뭐 마루타된느낌 가서 다시해달라기두 뭐하구 전 내년 여름에 다시 시공 하려구요 낮에 흰줄 보이면 안좋더라구요 그나마 다시 시공을 받으신다니다행요

네ㅎㅎ 거리가 문제지만 그래도 믿고 A/S 해준다는게 좋더라구요 ^^ 저도 충방협력 업체 추천드려요 ㅋ

통장 잔고때문에 물건 팔고 있습니다 ㅠ.ㅠ 다이거리 사둔것들;;;;

조만간 일정잡아 언제 함 가야죠 ㅋ 트렁크 빈공간이 많아;;; 환하네요;; 뒤차 라이트불빛에요;;;

제품에 대한건 사장님께서 쓰신 글을 복사 붙여넣기로 수정해 옴겨 드리겠습니다 ㅋ

존썬 제품 中 그래파이트(GP) 제품으로써 열차단 필름이 맞습니다..

-. 열차단율 : 29% ~ 39%
-. 소비자 가격 : 전면_ 100,000원, 측후면 : 140,000원 (RV 차량 기준)

그래파이트 제품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존슨 제품은 모두 열차단 필름이며, 단지 등급에 따라 열차단율 및 시안성 등에
차이가 있을 뿐 입니다.
( 열차단율 및 시안성등에 대해서는 저희 홈피 또는 한국 존슨썬팅 한국 본사 에 상세히 나와 있음)

이렇게 글이 있네요 ㅎㅎㅎ

저도 05년식 살때 영맨이 해준 썬팅이었다 색도 다 바라고 뜨끈하고 몇달전 한쪽이 쭈글거려 뜯어 내면서... 이번에 적당하게 쓸만한거로 하자

해서 충방 협력업체 평판이 좋아 거리가 멀더라도 해보자했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일단 사장님 마인드가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 그리고실제 스포넷 회원분들이 전화하고 예약잡아 가면 더 싸게 잘 해주시는 듯요 ^^

농도는 전면 50 운전 15 뒤좌석 트렁크 5%로 했습니다. 언제 함 같이 가실래요? ㅋㅋㅋ 저 A/S 일정 잡아 가야하는데 ㅋ

ㅎㅎㅎ 화이트님 가실 때 같이가요 ㅋㅋ 일정만 맞으면 ㅋㅋ 분리해서 잘하는 것 같았는데 결과물이 조금 아닌거죠 뭐 ㅋㅋ 저는 하이패스 있어도 깜빡 잊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ㅎㅎㅎ 뭐 고지서 날아오겠죠 ㅋ

구간단속 항시 잘 통과합니다 ㅋㅋㅋ

전.....봄에나 할생각입니다ㅋㅋㅋ 하이패스없는 관계로....그짓을 다시하고 싶지 않은...ㅋㅋ 주변이나 설서 걍 할까생각중입니다ㅋ

저는 퇴근길에;;; 밤 11시 반쯤이었는데 경인고속도로 목동쯤서 음주단속하니라;; 창문을 내렸더랬죠~~

고민했네요;; 문을 열까;; 차를 대고 내려서 불까;; 그냥 창문 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지나가는 길에 동호회 횐님 차량 발견해서 인사했는데;; 창문을 못내려서;; 잘 안보이셨는지 ㅋ

ㅋ 쳐다보시고 웃고 가시데요 ^^ 이역시도;; 썬팅땜시 반가운척을 못했네요;; 길 빠지기전 비상깜빡이 인사만 ㅎㅎ

그러면 결국 조만간 혼자 댕기와야겠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썬팅 넘 진하게 하신거 아니신지....전 그때보셨다십히~훤히 보이는데ㅋ

잘 안보이시던데요~ 눈에 힘줘야 보이시던데 ㅋㅋ

전면 50% 앞열 15% 뒷열 트렁크 5% 했는데 그리 안 어둡던데요

전 전면이 밝아요ㅋㅋㅋ 이번에 다시할땐 측면을 좀 밝게하려고요 주차때 창문내리는것도 고욕이네요ㅋㅋ

아~ ㅎㅎㅎ 그렇기는 하죠ㅋ 전 아직까지 비올때 빼고는 괜찮더라구요 ^^

전....눈이 어두워서리...ㅋㅋㅋㅋ 왜 미러쪽 창문썬팅지만 조금 뜯는분들 계신지...공감합니다ㅋㅋㅋㅋ

저도 그건 이해를 합니다ㅋㅋㅋ 근데 그런분들 보면 대부분 어둡더라는 ㅋㅋ 저는 약한 놈으로다가 ㅎㅎ

이뻐지는데는 고통이 따르는법.....견디며 타려했는데....갈수록 눈도 어두워지고....내렸다 올렸다고 힘들고...ㅋㅋㅋ 좋은거해도 그닥...오래 못가는거같아서 이번엔 전면만 돈들이고 측면읏 싼걸로 한해한해 갈아가며 쓸랍니다ㅋㅋ 후방은 걍...지금 이대로~~~~~

ㅋㅋㅋㅋㅋ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ㅋ 저는 썬팅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출고때 한번 그리고 지금 ㅋㅋㅋ 앞으로 폐차시까지 이번 썬팅으로 버틸겁니다 ㅋㅋ

그나저나 라이트가 어떻게 나오실지 궁금하네요 ㅋ

ㅋㅋㅋㅋ 저도 큰돈주며 그생각했지요~~~얼마 못가실껍니다ㅋ

사실 썬팅 한쪽이 어느날부터 떠서 찌그러지더니 창문 열때 버벅거리길래 짜증나 뜯어버렸습니다 ㅋㅋ 그거 아니였음 바꿀 생각도 안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그렇구만 ㅋ

거리가 좀 되어도 쌩판 모르는 곳보단 낫다는 생각으로 ㅋㅋ 썬팅은 잘 몰라서리;;;

그러게요 ㅎㅎ 근데 A/S는 확실하니까요 ㅋ 일정잡아 가는게 개인적 문제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