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관련 기아차의 한계
- 마당바우
- 조회 수 2740
- 2011.09.13. 10:35
8월 25일 스포티지 R
새차를 구입 했습니다.
10일 지나서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밖에서 작은 소리로 삑 삑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멈추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발로 밟고 다시 풀었더니 소리가 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나주 기아차 서비스센터에 갔습니다.
낮에는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에 소리가 날때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그래도
계속 아침에만 소리가 나서 광주 동광주서비스센터에 갔습니다.
바뀌를 빼고 범퍼를 열고 보더니 이상 없답니다.
그래서 다시 가지고 와서 다음날 아침에 출근을 하니 또 ---------
그래서 아예 차를 동광주서비스센터에 2일간 맡겼습니다.
2일후 서비스센터 직원 말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나 기아차 서비스센터 직원들은 귀가 쳐먹은 모양입니다.
다른사람들을 모두 듣는데----------발
그래서 광주 서비스 센터에 전화 했더니
예약제라 9월 28일 예약이 가능 하답니다.
차만 팔면 끝나는 것인지
바쁜 시간 내서 몇번을 소비자가 찾아가서 수리를 맡겨야 하는지
참 기아차 한심합니다.
세계적 명차요
웃기는 빤스입니다..
댓글
사용자가 어디 부위인지 확실하게 언급을 해야 그때서야 쳐보는것 같습니다..
망할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