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a/s 저는 반대의 경우입니다
- 그때그놈
- 899
- 10
아이폰 구매 하고 저도 3일즘 되었을대 동기화 도중에러가 나면서 무한 리부팅..현상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지역 kt플라자가서 증상을 말하니 대체폰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인근 지역이라도 알아봐달라고 하니깐 마침 안산kt 플라자에 16기가 화이트가 있다고 해서
바로 안산으로 고고씽..
안산에서 다시 증상 말하고 리퍼가 아닌 새제품으로 교체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사용하다가 수리가 되면 다시 반납해야 하냐고 물으니..그냥 쓰시라고 하더군요...
모 다른 제약도 없고 불편함 없이 다른 새 아이폰으로 교체 받아 사용중입니다 ..
오면서 아이폰 생각 보다 a/s 괜찬네 했는데... 전 운이 좋았던 모양입니다
현재 리퍼 제품은 국내에 거의 없는듯 합니다 아직은 새제품 교체 일겁니다
처음 갔던 kt 플라자에서 예비 물량 20대 정도 있던거 전부 소진 되었고
안산kt플라자도 마지막 아이폰을 제가 가져 왔습니다..
당분간 조심 해서 쓰는 방법밖에 없을듯 합니다
그래서 지역 kt플라자가서 증상을 말하니 대체폰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인근 지역이라도 알아봐달라고 하니깐 마침 안산kt 플라자에 16기가 화이트가 있다고 해서
바로 안산으로 고고씽..
안산에서 다시 증상 말하고 리퍼가 아닌 새제품으로 교체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사용하다가 수리가 되면 다시 반납해야 하냐고 물으니..그냥 쓰시라고 하더군요...
모 다른 제약도 없고 불편함 없이 다른 새 아이폰으로 교체 받아 사용중입니다 ..
오면서 아이폰 생각 보다 a/s 괜찬네 했는데... 전 운이 좋았던 모양입니다
현재 리퍼 제품은 국내에 거의 없는듯 합니다 아직은 새제품 교체 일겁니다
처음 갔던 kt 플라자에서 예비 물량 20대 정도 있던거 전부 소진 되었고
안산kt플라자도 마지막 아이폰을 제가 가져 왔습니다..
당분간 조심 해서 쓰는 방법밖에 없을듯 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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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애플 CEO라면...
엔지니어 데려다가 아이폰 해부시켜서 요것저것 설명하고 수리교육하고 수리관련 부품관리하고...
이럴 시간과 비용이면 그냥 여유분으로 새거 한대 내어주고 해당 AS 입고된제품은 다시 공장으로 돌려보내서
재사용가능한건 재사용하고 버릴건 버리고 하는데 원가절감 및 소비자 만족도에서 좋을듯합니다. ㅋㅋ
아시나요? 어떤 제품이던 양산품(최종 판매가능한 제품으로 제조된 조립품)은 수율이라는게 존재한다는거...
삼성의 PDP도 그렇고 현대,기아,벤츠,BMW도 그렇고... 항상 모든 제품은 수율이라는게 존재하죠.
사용된 원자재대비 제품조립률인데 수율이 높을수록 좋은거지요. 얘기가 옆으로 좀 샜는데...ㅡ.ㅡ
시중에 판매중인 국산/수입제품 모두 순양품(수십/수백가지 제조공정에 대한 품질검사과정을 모두 한번에 통과한 제품)과 재작업(각 공정단계의 품질검사에서 불합격되어 이전 공정으로 되돌려진 제품)제품이 다 있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전자제품은... 뽑기라는 말이 어느정도 타당한게 있죠.
말이 또 옆으로 샜는데... ㅋ 제가 알기로는 애플 아이폰의 경우 전세계 AS규정 및 판매금액대가 거의 엇비슷합니다.
고장으로인한 AS필요시 1:1 맞교환... 국내 삼성전자, 엘지전자... 몰라서 안하는 걸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안하는 걸까요?
그럼 국내 삼성전자가 아이폰처럼 1:1 맞교환 해준다면 삼성 역시 포장도 풀르지 않은 신품으로 교환해줄까요?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엔지니어 데려다가 아이폰 해부시켜서 요것저것 설명하고 수리교육하고 수리관련 부품관리하고...
이럴 시간과 비용이면 그냥 여유분으로 새거 한대 내어주고 해당 AS 입고된제품은 다시 공장으로 돌려보내서
재사용가능한건 재사용하고 버릴건 버리고 하는데 원가절감 및 소비자 만족도에서 좋을듯합니다. ㅋㅋ
아시나요? 어떤 제품이던 양산품(최종 판매가능한 제품으로 제조된 조립품)은 수율이라는게 존재한다는거...
삼성의 PDP도 그렇고 현대,기아,벤츠,BMW도 그렇고... 항상 모든 제품은 수율이라는게 존재하죠.
사용된 원자재대비 제품조립률인데 수율이 높을수록 좋은거지요. 얘기가 옆으로 좀 샜는데...ㅡ.ㅡ
시중에 판매중인 국산/수입제품 모두 순양품(수십/수백가지 제조공정에 대한 품질검사과정을 모두 한번에 통과한 제품)과 재작업(각 공정단계의 품질검사에서 불합격되어 이전 공정으로 되돌려진 제품)제품이 다 있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전자제품은... 뽑기라는 말이 어느정도 타당한게 있죠.
말이 또 옆으로 샜는데... ㅋ 제가 알기로는 애플 아이폰의 경우 전세계 AS규정 및 판매금액대가 거의 엇비슷합니다.
고장으로인한 AS필요시 1:1 맞교환... 국내 삼성전자, 엘지전자... 몰라서 안하는 걸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안하는 걸까요?
그럼 국내 삼성전자가 아이폰처럼 1:1 맞교환 해준다면 삼성 역시 포장도 풀르지 않은 신품으로 교환해줄까요?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삼성전자 핸드폰 구입후 15일 이내에 불량이면 무조건 1:1 맞교환 해줍니다~
그럼 국내 기업들은 리퍼를 신품처럼 속여서 해주는거고 애플은 정직하게 리플이라고 말하고 해주신다는 의미인가요..??
일단 애플에서 우린 리퍼밖에 교환못해준다고 말하는것은 정직한것이 아니고 소비자들을 무시하는 처사 밖에는 안됩니다.
어떻게 새제품을 교환하는데 중고밖에 못바꿔준다고 광고를 하나요...?
소비자 들이 얼마나 우스웠으면...
싫으면 사지 마라 이건데 초기 불량율이 얼마나 되는지는 누군가 통계를 내겠지만 그만큼 자기네들 제품을 못믿으니까 불안하니까 저런행태를 하는게 아닐까요?
솔직히 제품에 자신이 있었다면 물론 좀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불량난제품 새걸로 바꿔주고 다른 서비스도 해주겠다고 할텐데..또 요즘 CS나 고객만족에 기업들이 얼마나 고심을 하는데 애플은 뭘믿고 저러는지...
아이팟도 사지말고 MAC도 사지 말아야합니다..ㅡㅡ;
일단 애플에서 우린 리퍼밖에 교환못해준다고 말하는것은 정직한것이 아니고 소비자들을 무시하는 처사 밖에는 안됩니다.
어떻게 새제품을 교환하는데 중고밖에 못바꿔준다고 광고를 하나요...?
소비자 들이 얼마나 우스웠으면...
싫으면 사지 마라 이건데 초기 불량율이 얼마나 되는지는 누군가 통계를 내겠지만 그만큼 자기네들 제품을 못믿으니까 불안하니까 저런행태를 하는게 아닐까요?
솔직히 제품에 자신이 있었다면 물론 좀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불량난제품 새걸로 바꿔주고 다른 서비스도 해주겠다고 할텐데..또 요즘 CS나 고객만족에 기업들이 얼마나 고심을 하는데 애플은 뭘믿고 저러는지...
아이팟도 사지말고 MAC도 사지 말아야합니다..ㅡㅡ;
그런.... 애플의 맥이... 왜... 미국에서 대한민국에서는 흔하디 흔한 IBM compatible PC제품보다 더 많이 사용되고있을까요?
역시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미국의 소비자들 역시 바보들은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제 생각에는 그냥... 그건... 소비자의 선택이 정답 아닐까요?
역시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미국의 소비자들 역시 바보들은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제 생각에는 그냥... 그건... 소비자의 선택이 정답 아닐까요?
IBM 과 MAC의 대결이라면 이젠 의미가 없네요 IBM은 중국기업이니..
그리고 MAC 와 IBM의 하드웨어의 싸움이 아니라 OS와 호환성의 싸움이죠...
그만큼 애플의 마케팅 전략이 미국에서 성공했다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제 우리나라 MAC으로는 인터넷뱅킹도 못합니다.(뭐 신한은행은 된다고 하던데....)
그만큼 미국에서 MAC의 전략이 성공해서 그만한 기반을 잡은것 뿐이죠.
그리고 전 애플을 욕할려고 하는게 아니고 아이폰의 출시를 가지고 우리나라 국민의식까지 싸구려로 전략시키려는 글들에 반감을 하는것 뿐입니다.
애플이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해서 좋은 조건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택권을 주었나요?
수입사 통신사 기타등등 아주 난리도 아니었죠 어떻게든 아이폰의 기득권을 가지고 싶어서...
결국 자기들 이속 채우기 위한것 뿐입니다.
애플의 판매정책 어느것 하나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애플을 찬양이나 하는듯 말을하는것이 보기 싫을 뿐입니다.
저도 처음에 아이폰 나왔을때 와 멋지다 갖고싶다 했는데 이건 하루하루 지날수록 포인트가 아이폰의 성능과 장점을 끌고가는것이 아니고 국산제품을 쓰는것이 국수주의니 어설픈애국심이니 하며 국민들의 의식을 평가하는 글들이 올라오는것이 보기 싫습니다.
도대체 아이폰이 뭐길래...ㅡㅡ;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글들을보면 수입제품의 좋은 판매정책과 서비스 정책을 국내 기업재품과 비교하면서 논하는것이 아니고 그냥 아이폰이 좋고 아이폰보다 성능떨어지는 옴니아 비싸게 팔았으니까 삼성 죽일놈이다.
삼성제품 쓰자고 하는 인간들은 국수주의자나 삼성알바 아니면 개념없는 인간들이다 뭐 이런식이네요...
아이폰 좋은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아이폰 끌어내리기 위해 삼성뭐 대기업들 언론플레이 하는거 초등학생도 다 알정도로 우습습니다.
애국심(?) 자극해서 자신들의 기득권 놓지 않을려고 하는것도 다 보일정도로 유치 합니다.
하지만 저런 핸드폰 한개로 국민들의 의식까지 평가하는 글 그런글 정말 보기 싫습니다.....
이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아이폰에 대한 반감이 생기네요....
그리고 MAC 와 IBM의 하드웨어의 싸움이 아니라 OS와 호환성의 싸움이죠...
그만큼 애플의 마케팅 전략이 미국에서 성공했다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제 우리나라 MAC으로는 인터넷뱅킹도 못합니다.(뭐 신한은행은 된다고 하던데....)
그만큼 미국에서 MAC의 전략이 성공해서 그만한 기반을 잡은것 뿐이죠.
그리고 전 애플을 욕할려고 하는게 아니고 아이폰의 출시를 가지고 우리나라 국민의식까지 싸구려로 전략시키려는 글들에 반감을 하는것 뿐입니다.
애플이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해서 좋은 조건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택권을 주었나요?
수입사 통신사 기타등등 아주 난리도 아니었죠 어떻게든 아이폰의 기득권을 가지고 싶어서...
결국 자기들 이속 채우기 위한것 뿐입니다.
애플의 판매정책 어느것 하나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애플을 찬양이나 하는듯 말을하는것이 보기 싫을 뿐입니다.
저도 처음에 아이폰 나왔을때 와 멋지다 갖고싶다 했는데 이건 하루하루 지날수록 포인트가 아이폰의 성능과 장점을 끌고가는것이 아니고 국산제품을 쓰는것이 국수주의니 어설픈애국심이니 하며 국민들의 의식을 평가하는 글들이 올라오는것이 보기 싫습니다.
도대체 아이폰이 뭐길래...ㅡㅡ;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글들을보면 수입제품의 좋은 판매정책과 서비스 정책을 국내 기업재품과 비교하면서 논하는것이 아니고 그냥 아이폰이 좋고 아이폰보다 성능떨어지는 옴니아 비싸게 팔았으니까 삼성 죽일놈이다.
삼성제품 쓰자고 하는 인간들은 국수주의자나 삼성알바 아니면 개념없는 인간들이다 뭐 이런식이네요...
아이폰 좋은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아이폰 끌어내리기 위해 삼성뭐 대기업들 언론플레이 하는거 초등학생도 다 알정도로 우습습니다.
애국심(?) 자극해서 자신들의 기득권 놓지 않을려고 하는것도 다 보일정도로 유치 합니다.
하지만 저런 핸드폰 한개로 국민들의 의식까지 평가하는 글 그런글 정말 보기 싫습니다.....
이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아이폰에 대한 반감이 생기네요....
새벽// 미국의 맥 사용환경과 한국의 사용환경을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맥하면 떠오르는 단어 "쉽다"
맥하면 떠오르는 단어 "쉽다"
^^ 도대체 아이폰이 뭐길래~~~~~
제겐... 아이폰은 그저 길게잡아 한 2년 동안 손에 들고 다닐 휴대용 인터넷기기로 생각합니다.
자주 메일확인하고, 다음까페, 스포넷게시판 확인하고, 트윗글 확인하고,,,
몇몇 유틸 어플 사용하고, 가끔 부가기능으로 전화나 SMS이용하고...
사실 별거 없습니다. 국산 폰에서도 되는기능도 있지만 국산폰에서는 안되는 기능도 있겠고,
또한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몇몇 뛰어난 어플들을 할때도 있죠.. 물론 그런 어플 실행 시키면
박데리가 쉬~ 닳지만... ㅎ
도대체 아이폰이 뭐길래....
사실...수입 전화기 하나 들어왔는데 이정도 후폭풍인데...
나중에 수입자동차도 완전 자유화가 되면 조금 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슷~~~하겠죠.. 국산차와 가격/성능 비교자료 나오고 오너들 두패로 갈리고...
국산차업체에서는 언론플레이에 애국심마케팅 호소하고...
그때도 역시 소비자의 판단이 키 일거라고 생각됩니다. ^^
오죽하면 ... 이건희가 잡혀들어가기전에 삼성임원진들 모아놓고 이대로 정신안차리고 있다가 망하는 수가 있다고...
그런 심한 말을 했을까요... 물론... 삼성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제겐... 아이폰은 그저 길게잡아 한 2년 동안 손에 들고 다닐 휴대용 인터넷기기로 생각합니다.
자주 메일확인하고, 다음까페, 스포넷게시판 확인하고, 트윗글 확인하고,,,
몇몇 유틸 어플 사용하고, 가끔 부가기능으로 전화나 SMS이용하고...
사실 별거 없습니다. 국산 폰에서도 되는기능도 있지만 국산폰에서는 안되는 기능도 있겠고,
또한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몇몇 뛰어난 어플들을 할때도 있죠.. 물론 그런 어플 실행 시키면
박데리가 쉬~ 닳지만... ㅎ
도대체 아이폰이 뭐길래....
사실...수입 전화기 하나 들어왔는데 이정도 후폭풍인데...
나중에 수입자동차도 완전 자유화가 되면 조금 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슷~~~하겠죠.. 국산차와 가격/성능 비교자료 나오고 오너들 두패로 갈리고...
국산차업체에서는 언론플레이에 애국심마케팅 호소하고...
그때도 역시 소비자의 판단이 키 일거라고 생각됩니다. ^^
오죽하면 ... 이건희가 잡혀들어가기전에 삼성임원진들 모아놓고 이대로 정신안차리고 있다가 망하는 수가 있다고...
그런 심한 말을 했을까요... 물론... 삼성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삼성에서 좀더 일찍 아이폰보다 더 훌륭한 스마트폰을 개발했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얼마전... 삼성 자체에서 BADA(바다)라는 자체 스마트폰 플랫폼을 런칭했죠... 그러나 해외의 반응은 Bada is Nothing 이더군요.. 물론 저도 까보지는 않았지만...
얼마전... 삼성 자체에서 BADA(바다)라는 자체 스마트폰 플랫폼을 런칭했죠... 그러나 해외의 반응은 Bada is Nothing 이더군요.. 물론 저도 까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알고있기로는 1년내에 기기고장발생시 새제품으로 교환해주고
1년이 넘거나 밧데리수명이 50%이하로 떨어지면 리퍼로 일정금액받고 교환해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년이 넘거나 밧데리수명이 50%이하로 떨어지면 리퍼로 일정금액받고 교환해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리퍼제품이 없답니다. 그래서 새 제품으로 교환해 준다고 하네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