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관련입니다^^
- [서경]둥지떠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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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가 이제 8개월 접어들었는데 ..이유식을 잘 못해줘서 엄마가 많이 속상해합니다..
저랑 집사람 둘다 직장 다니는 관계로 이유식을 제대로 해주기가 힘드네여..ㅠㅠ
요즘 배달로도 많이 먹는다는데 알아보니깐..사이트가 여러개더군요.
아이 먹는거라 아무곳에서나 시키긴 좀 그렇게 혹시 소개해줄만한 곳있나여?
저랑 집사람 둘다 직장 다니는 관계로 이유식을 제대로 해주기가 힘드네여..ㅠㅠ
요즘 배달로도 많이 먹는다는데 알아보니깐..사이트가 여러개더군요.
아이 먹는거라 아무곳에서나 시키긴 좀 그렇게 혹시 소개해줄만한 곳있나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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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저녁에 몇일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어린이집에 보냈는데..메이랑님 말씀대로 자주 재료사기도 그렇구..
여러가지로 힘들더군요..종류도 매번 그게 그거구..ㅠㅠ 괜히 다른집 아이들은 제대로 먹는거 같은데..
우리만 못해주는것 같아서여..
여러가지로 힘들더군요..종류도 매번 그게 그거구..ㅠㅠ 괜히 다른집 아이들은 제대로 먹는거 같은데..
우리만 못해주는것 같아서여..
저희도 울 샥시가 고생 고생하면서 직접 해서 먹이고 있는데여...
이곳 저곳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아가가 먹는거다 보니 힘들어도 직접 해 먹이는게 안심이 되더라구여...
넘 맘상해하시지 마시구여...^^
이곳 저곳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아가가 먹는거다 보니 힘들어도 직접 해 먹이는게 안심이 되더라구여...
넘 맘상해하시지 마시구여...^^
저도 메이랑님 말씀처럼 여러가지 야채는 다져서 3일분량씩 보관을 해놓죠.. (야채 및 고기...)
그리고 일주일치를 주말에 요리해서 락앤락통에 넣어 하루치는 냉장에 나머지는 냉동보관해서 먹였답니다..
(물론 종류를 다르게 요리..)
아직은 특별히 간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집에서 해서 먹이는게 젤 좋을듯 싶어여...
업체를 소개하자면...
베베쿡이란 업체에서 많이 시켜 먹이더라구여.. 제가 아는 언니는 이틀에 하나씩 배달해서 먹인답니다..
양이 하루에 먹이기는 너무 많다고 하더라구여.. 오자마자 나눠서 보관해서 먹인답니다..
그리고 일주일치를 주말에 요리해서 락앤락통에 넣어 하루치는 냉장에 나머지는 냉동보관해서 먹였답니다..
(물론 종류를 다르게 요리..)
아직은 특별히 간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집에서 해서 먹이는게 젤 좋을듯 싶어여...
업체를 소개하자면...
베베쿡이란 업체에서 많이 시켜 먹이더라구여.. 제가 아는 언니는 이틀에 하나씩 배달해서 먹인답니다..
양이 하루에 먹이기는 너무 많다고 하더라구여.. 오자마자 나눠서 보관해서 먹인답니다..
힘들지만 집에서 직접 해서 먹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외출때는 간혹 Gerber사서 먹이고 있습니다.
저희도 맞벌이하면서 고민많이했습니다 저희도 "베베쿡"에서 시켜먹었습니다 괜찮은거 같아요 영양균형도 맞는거 같고 일단 아기가 잘먹으니깐 가격의 압박은 조금 있습니다 ^^ 사이트 한번확인해보시구요 다른곳보다는 베베쿡이 젤 괜찮을겁니다
이유식 만드어서 먹이는데 시간 그리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저도 맞벌이 인데 처음 할 때만 좀 오래 걸릴 뿐이지 조금만 해보시면 빨라 지더라구요.... 저희도 락앤락에다 나눠 담았다가 놀이방에 보내거나 집에서 먹이거나 합니다. 아니면 주말만이라도 직접 해서 먹이셔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저는 예전에 아침에 일어나 죽을 먼저 끓였는데요. 재료를 미리 준비해 놓으면 힘든 것두
아니거든요........다진 쇠고기,전복 다진 것, 야채 다진 것을 아주 조금씩 랩에ㅡ 싸서
1일 분씩 냉동 보관해 둔 후에......찹살과 맵쌀을 반반씩 섞어 씻어 냉장실(이것두 냉동해 두어도 돼요)
에 두었다가.....아침에 일어나자 올려 놓으면 아침 준비하면서.......금방 되던데요.......
조금만 서두르시면 되는데요....비용도 절약하고..믿음직하게 먹일 수 있구요....
아니거든요........다진 쇠고기,전복 다진 것, 야채 다진 것을 아주 조금씩 랩에ㅡ 싸서
1일 분씩 냉동 보관해 둔 후에......찹살과 맵쌀을 반반씩 섞어 씻어 냉장실(이것두 냉동해 두어도 돼요)
에 두었다가.....아침에 일어나자 올려 놓으면 아침 준비하면서.......금방 되던데요.......
조금만 서두르시면 되는데요....비용도 절약하고..믿음직하게 먹일 수 있구요....
뭐든지 처음이 힘들죠.....습관 되면 후다닥 됩니다...........
대신 2-3주에 한 번 재료 사다가....다지면 됩니다. 버섯도 데치고..고기도 쇠고기,닭고기,전복을
번갈아 사용했구요.....죽에다가 병어 같은 흰살 생선을 같이 넣기도 했어요..
애기들이 돌 전에는 주는 대로 먹지만...돌이 지나면..입맛을 가리게 돼요...그래서 돌전에
이것저것 많이 먹여보면 좋아요.....생선을 만이 먹였는데....지금까지 병어를 잘 먹는군요......
...............바쁠 때면 거버 이유식을 먹였는데.....과일이 들어간 것은 안 먹이고....간이나
고기 야채가 들어간 것을 먹였더니 잘 먹더군요...지금은 이유식이 어케 나오는지 몰라도...첨부터
달착지근한 과일맛에 익숙해지면...안 된답니다........시작부터 어렵다고 하지 마시고.......
죽 끓이는 것 절대로 어렵지 않아요.....함 시작해 보세요............
대신 2-3주에 한 번 재료 사다가....다지면 됩니다. 버섯도 데치고..고기도 쇠고기,닭고기,전복을
번갈아 사용했구요.....죽에다가 병어 같은 흰살 생선을 같이 넣기도 했어요..
애기들이 돌 전에는 주는 대로 먹지만...돌이 지나면..입맛을 가리게 돼요...그래서 돌전에
이것저것 많이 먹여보면 좋아요.....생선을 만이 먹였는데....지금까지 병어를 잘 먹는군요......
...............바쁠 때면 거버 이유식을 먹였는데.....과일이 들어간 것은 안 먹이고....간이나
고기 야채가 들어간 것을 먹였더니 잘 먹더군요...지금은 이유식이 어케 나오는지 몰라도...첨부터
달착지근한 과일맛에 익숙해지면...안 된답니다........시작부터 어렵다고 하지 마시고.......
죽 끓이는 것 절대로 어렵지 않아요.....함 시작해 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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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분 이유식을(죽타입~) 한뻔에 해서 한끼 분량씩 락앤락 조그만 통에 넣어두었다가..
먹일때.. 자연해동 후.. 사기그릇에 넣고.. 뜨거운 물 안에 넣어 덥혀 먹였다눈..^^;;;
아기가 먹는 양도 적을뿐더러..
매끼... 야채 다지고.. 고기 다지고.. 하기가 만만한 작업은 아니더라구요..
주말에 해두었다가.. 출근길(~에 맞기시나요??^^:;)에 그날 분량씩 가져다 주는 방법이 좋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