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내가 물었다 "(조)중앙(동) 넌 왜 존재하냐?"

영리병원이 생기면 의료민영화와 직결됩니다.
영리병원이라는 자체가 돈있는 사람들은 응당 값어치를 내고
의료서비스를 받는게 되는데 현재 의보시스템은 1차, 2차, 3차 진료기관을
순으로 진료단계를 밟게 되어 있는걸로 압니다. 근데 만약 영리병원이
생긴다면 의보시스템상의 가장 큰 퍼센테이지를 차지하는 고액납입자들(부자)은
저렴함 의보시스템을 이용할 필요성이 없어지고 당연히 의보시스템 이탈로
이어질테고(정책적인 방안이 생길듯 합니다.) 그럼 의보시스템은 당연히
저렴 서비스 및 수익성 제로로 보험료 인상등의 마이너스 요인이 발생할듯 합니다.
이미 민간의료보험은 특약으로 돈많은 사람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의료보험은 전국민 필수죠. 영리병원은 의료보험 수가 적용이 않되는 병원일테구요.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정확한지는 의심스럽습니다. 정확한건 지식인에서!!

한국에서 그나마 잘하고 있는게.....전기, 의료, 수도....이거 3개는..민영화하면 안됩니다....


3개 민영화시킬라고..언론질이나 하는데...쩝...


조,중,동은 정말...쓰레기 찌라시 언론이라고 생각됨....한계레가 그나마...읽을만함 ㅎㅎㅎ

진짜 전기 의료 수도는 민영화 하면 안된다에 동의합니다.
우리가 전기, 의료, 수도를 얼마나 싸게 이용하고 있는데요
특히 전기, 수도 요금 보세요... 한사람 휴대폰 요금도 안나옵니다.

의료문제 민영화는 정말 안됩니다 어떤놈은 500만원짜리 보험들어놓고
어떤 사람은 보험가입도 못해서 치료도 못하고 그러겠죠

영리병원.....
돈 있는 사람들은 의료보험은 의무적으로 들고...
자기 나름대로 영리병원 이용하면 되겠네.
자동차 보험 들고..
개인의 능력대로 운전자 보험 드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