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되요,,, ===333
- [서경]뚝이
- 2165
- 4
흥부가 너무 배가고파 초췌한 모습으로 놀부집을 찾아갔다.
흥부, 문을 똑똑 두드리며...
몇번을 망설이고 용기를 내어~ 저...저...형수님.... 계세요?라고 말했다.
부엌에서 밥하고 있던 놀부 마누라. 누구세요? 하고 묻는다
이때 흥부, 떨리는 목소리로! 저...저...흥분데요...
밥을 푸고 있는 형수의 뒤에서 흥부가 인사를 하는데~ 형수가 못 들었는지 반응이 없자,
다시 흥부가 큰소리로 말했다..
"형수님~, 저 흥분데요..."
그러자 놀부마누라가 화난 표정으로 뒤돌아 서며 흥부의 뺨을 주걱으로 때리며 하는 말...
"그래, 이놈아~ 형수의 뒷모습을 보고 흥분되는 니가 사람이여?" 하며 들고있던 주걱으로 흥부의 뺨을 퍽!퍽!퍽!
ㅋㅋㅋ 이래서 흥부가 주걱으로 뺨을 맞았다나요...^^^
===33 ===========33333
흥부, 문을 똑똑 두드리며...
몇번을 망설이고 용기를 내어~ 저...저...형수님.... 계세요?라고 말했다.
부엌에서 밥하고 있던 놀부 마누라. 누구세요? 하고 묻는다
이때 흥부, 떨리는 목소리로! 저...저...흥분데요...
밥을 푸고 있는 형수의 뒤에서 흥부가 인사를 하는데~ 형수가 못 들었는지 반응이 없자,
다시 흥부가 큰소리로 말했다..
"형수님~, 저 흥분데요..."
그러자 놀부마누라가 화난 표정으로 뒤돌아 서며 흥부의 뺨을 주걱으로 때리며 하는 말...
"그래, 이놈아~ 형수의 뒷모습을 보고 흥분되는 니가 사람이여?" 하며 들고있던 주걱으로 흥부의 뺨을 퍽!퍽!퍽!
ㅋㅋㅋ 이래서 흥부가 주걱으로 뺨을 맞았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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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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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ㄷㄷㄷㄷㄷㄷ;
ㅋㅋㅋ 이거 알고 있는 얘기죵,,
술자리같은데서 써먹으면 한번씩 터집니다,ㅋ
술자리같은데서 써먹으면 한번씩 터집니다,ㅋ
제가 알고 있는 이야기는
다시 흥부가 큰소리로 말했다..
"형수님~, 저 흥분데요..."
여기서 놀부마누라가 "나도.." 라고 이야기를 하죠.....^^
다시 흥부가 큰소리로 말했다..
"형수님~, 저 흥분데요..."
여기서 놀부마누라가 "나도.." 라고 이야기를 하죠.....^^
쿡^_^ ㅋㅋㅋㅋ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_^
유머감각이띄어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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