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여 종업원 너무하는거 아니야.?
- 초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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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시간에 친구랑 둘이 다사랑에 갔습니다.
(선배 가게)
일단 자리에 앉은후 종업원을 불렀습니다.
친구 : 저기요.
여종업원 : 네(메뉴판 들고 오면서.. 왔습니다.)
메뉴판을 놓고 ...
그런다음 ..여 종업은 다시 다른데로 가고..
저희는 메뉴를 고른다음에..
주문을 할려고 다시 불렀습니다.
친구 : 저기요. ~!
종업원 : 네 ~
친구 : 오백두잔에 소세지볶음 주세요.
종업원: 네
그런뒤....
종업원이 주방장에 주문을 넣고 다시 오더니 이렇게 놓고 가네요.;;
포크나 라이프 정도는 냅킨으로 감싸줘야 하는건 아닌지 ;;;
할말을 잃었단 ;;;
아는선배가게라서 참았습니다. ;;
(얼굴이나 예뻣으면 아무말 안할려고 했는데...분노게이지가 상승하더란 ;;;)
초보라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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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바생들이. 책임감의식이 너무없어졌습니다. 3일전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는데 스텝여자가 새로왓습니다.
머리를감겨주는데 ㅡㅡ 너무쌔게 감겨주더군요, 얼굴에도 샴푸가 막튀엇구요 저도모르게 웃음이 나서 피식 , 너무 초보적인 티가 나서 그리고나서 "웃어서 죄송합니다" 바로 사과를 햇습니다. 그러자 스텝생 쌩~.. 그리고 머리를 말려주는데 정말 매우 성의없이 말리고 다됫습니다?... 분명 내머리는 안말랏는데...겨울이라면..정말 휴.. 생각햇습니다 다신 안오리라 하고 . 거기머리잘르는데 비용 1만원 . 다른곳들다 8천원인데 2천원이나 더내서 가줫더니..휴..
머리를감겨주는데 ㅡㅡ 너무쌔게 감겨주더군요, 얼굴에도 샴푸가 막튀엇구요 저도모르게 웃음이 나서 피식 , 너무 초보적인 티가 나서 그리고나서 "웃어서 죄송합니다" 바로 사과를 햇습니다. 그러자 스텝생 쌩~.. 그리고 머리를 말려주는데 정말 매우 성의없이 말리고 다됫습니다?... 분명 내머리는 안말랏는데...겨울이라면..정말 휴.. 생각햇습니다 다신 안오리라 하고 . 거기머리잘르는데 비용 1만원 . 다른곳들다 8천원인데 2천원이나 더내서 가줫더니..휴..
포크와 나이프와 삐딱선하게 놔줬다는 말인가요??
원래 저렇게 나오지 않나요??
친구들이랑 가면..
포크 한뭉태기..나이프 한뭉태기..냅킨 한뭉태기 나오던데..
이쪽 동네가 이상한건가..ㅠㅠ
원래 저렇게 나오지 않나요??
친구들이랑 가면..
포크 한뭉태기..나이프 한뭉태기..냅킨 한뭉태기 나오던데..
이쪽 동네가 이상한건가..ㅠㅠ
저는 형님 말에 동감합니다...
원래 깔아 주고 그러진 안던대
원래 깔아 주고 그러진 안던대
전화 좀 해봐봐..
치킨이던 호프던 한잔 하자..ㅋ
치킨이던 호프던 한잔 하자..ㅋ
나이프와 포크로 윷놀이를 하셨군요 ㅋ
그게.. 우리동네를 보니.. 그게 그렇더라구요..
성인이 주고객이면 서비스가 좋은데.. (대)학생이 주 고객이면 대~충 하더라구요..
성인이 주고객이면 서비스가 좋은데.. (대)학생이 주 고객이면 대~충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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