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어떻게 무사히 제대했나 몰라...
- [서경]레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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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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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ㅎ;;;;
아,, 스피커 소리는 안나지만,,
개갈굼 당하고 있네요,,
개갈굼 당하고 있네요,,
저도 스피커 소리 안나지만~
ㅎㅎ 아~ 정말 실타~ ㅋㅋ
ㅎㅎ 아~ 정말 실타~ ㅋㅋ
음 저는 청소가지고 뭐라하는 선임병한테 졸라 개기고 화장실 큰거 보는데 들어가서 멱살잡고 싸웠습니다..ㅋㅋ
그때 생각하믄 간땡이가 부은거죠..근뎅 그 선임병 나보다 무지 작았다는..ㅋㅋ
그때 생각하믄 간땡이가 부은거죠..근뎅 그 선임병 나보다 무지 작았다는..ㅋㅋ
옛날 생각이 ㅋㅋㅋ 개 갈금 ㅠ.ㅠ
어후~ 염병할~ ㅋ 토할것 같다...
아 x발 저런 고참 진짜 잇엇는데..
노란때 제거하던 치솔로 입속에 처 넣고 싶네 그냥;;
노란때 제거하던 치솔로 입속에 처 넣고 싶네 그냥;;
ocn에서 가끔 해줄때마다 조금씩 본다는 ㅋㅋ
밋싱 생각만 해도 으~
간간히 이런거 보면 옛날 생각이
저런 고참 어딜가나 부대에 한두명씩 꼭 있다는 ㅋㅋ
간간히 이런거 보면 옛날 생각이
저런 고참 어딜가나 부대에 한두명씩 꼭 있다는 ㅋㅋ
신병 역할 하신 분이 감독 아니었나요? ^^
생각 많이 하게 하는 영화였지만.. 조금은 과장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저기 이등병(나중에 자살)도 아주 문제가 많더라고요... 여자친구의 배신아닌 배신으로 자살을 선택하지만..
그전에 적응하지 못해서 고문관 행동을 보이는데.. 보는 내 자신도 엄청 화가 나던데.... 돌아버리겠더라고요..
화장실 청소장면에서 야단맞는 인물이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을 많이 햇던 영화네요... 쩝.
저기 이등병(나중에 자살)도 아주 문제가 많더라고요... 여자친구의 배신아닌 배신으로 자살을 선택하지만..
그전에 적응하지 못해서 고문관 행동을 보이는데.. 보는 내 자신도 엄청 화가 나던데.... 돌아버리겠더라고요..
화장실 청소장면에서 야단맞는 인물이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을 많이 햇던 영화네요... 쩝.
ㅇㅇ 저기서 걸래들고 살짜기 훔치는 이병이 감독이라죠~
저기 영화에만 나오는 막사들도 아주 좋네요~
제가 있던 부대는 xx같았었는데...
그래도 영화에는 고무장갑이라도 꼈다는...
밋싱하우스할때 장갑같은거 없었던거 같은데...
저 부대는 좋은거 같어...(그래도 다시 가고 싶진 않지만요.)
저기 영화에만 나오는 막사들도 아주 좋네요~
제가 있던 부대는 xx같았었는데...
그래도 영화에는 고무장갑이라도 꼈다는...
밋싱하우스할때 장갑같은거 없었던거 같은데...
저 부대는 좋은거 같어...(그래도 다시 가고 싶진 않지만요.)
생각만해도...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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