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승천기, 야스꾸니 신사 참배... 이건 2차대전이 쪽빠리 주장대로 대동화공영을 위한 거였다는 의미라 절대 반대죠...
광동대학살때 100명씩 200명의 목을베는 시합을 한 일본장교들은 승부가 않나자 150명씩 다시 시합했다는....
그리고 전범재판때 한다는 말이 사랑해서 그랬다는... 사랑하니까 강간하고 아끼니까 무고한 양민 목베기 시합용으로 학살하는 일제... 독일이 아우수비츠 수용소에서 포로나 아무 죄없이 유대인이란 이유로 잡혀온 사람들을 학살한것보다 더욱 무고하게 학살했죠...
그나마 독일은 히틀러의 지시로.. 뭐, 바이마르공화국 때부터 독일국민에게 많은 반감을 주었었고, 1차대전때도 영국을 금전적으로 도왔던 유대인.. 게다가 히틀러가 잘했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국가지도자로서 국민을 하나로 묶기 위한 방법으로 필요로하기도 했습니다. 학살한 사람들도 죄책감이 당연히 있었겠죠? 필요성은 아니까 시행했으나, 잘못은 아니 스스로 자살할테고...
그러나 일본은... 처음부터 침략발판을 위한 침략이었고, 재미를 위한 양민학살을 비롯한 여러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마저 무시한 잔인한 행동들... 그리고 그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하는 야스꾸니신사참배.. 그리고 욱일승천기의 등장들... 언제든 자신들이 잘못하진 않았다고 생각하니까 힘만 생기면 바로 주변에 침략을 시작할테고... 주변국.. 중국의 군사력 증강을 위험하게 생각하면서도 더 증강해야 한다는 의견도 공존하는게 그런 일본의 태도때문이겠죠...


신문기자들을 보면...
언제든 어디서든.. 뭐, 우리나라 인질의 목숨도 신경않쓰는 3개 언론사의 보도도 있었죠?
자기들에게 이득이 된다면(특종내서 광고로 더 받을 수 있다면) 무슨짓이든 하는...
영화등에서도 기자들이 큰 문제 일으키는거 자주 나오죠... 기자들이 외국에서도 그런짓을 자주 해서 그렇다 생각합니다.
물론 회사들도, 소매상들도 이득을 위해 바가지 씌우고 사기치는거 많이 있지만... 또 개인도 이득을 위해 그런경우가 많죠...
중요한건 기자들은 이득을 위해 자기맘대로 하는 대상이 소수가 아닌 국민 대다수라는게 문제.... 그리고 그런 행위로 일부 사람이 단순한 금전적 손해정도가 아니라 목숨이 오락가락 하는 경우도 많다는거... 대표적으로 군사비밀을 마구 유출해대는 기자들이 있죠... 최악의 경우 그런 작은것들이 쌓여서 전방에 군인들은 순식간에 목숨이 날라가버리고, 다른 대부분의 국민들도 총들고 전쟁터에 가야할지도 모르는데...

욕설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