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나라당 행불,보온쌍수대표가 성희롱 발언을 해 오늘 서울후암동 중증장애아동시설을 방문한 후 동행 취재를 한 여기자들과 오찬 자리에서 요즘은 성형을 너무 많이 하면 좋아하지 않아서 자연산을 더 찾는다구 하고 요즘 룸살롱에 가면 대부분 자연산을 찾는다고 하더라고 요따구로 말했다구..

그리고 오늘 나경원 의원실의 일일 보좌관체험으로 따라온 한 유명 걸그룹 의 멤버를 말하고 그 그룹이 유명한가? 난 얼굴을 구분을 못하겠어라고 말하고다들 요즘은 전신 성형을 하니 그래서 요즘은 성형을 얼굴만이 아니라 다 한다고 하더라고 문제의 발언을 했다구...나이값이나 해라..보온상수야..

옆에 있던 또 한놈인 보온상수 비서실장 원히모기란 의원이란놈은 엠비시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나오는 누구는 얼굴에 너무 보톡스를 맞아서 코가 주저 앉았다고 하더라고 하고 성형을 그렇게 많이 하면 안돼라고 구케의원 원히모기는 자리에 있던 여기자들의 얼굴을 찬찬히 살핀 후 오늘 여기 앉아있는 기자분들은 성형을 하나도 안해도 되는 분들이네라고,오늘 동행 취재 여기자들에게 일일이성형했어요?라고 물어뫘답니다.. 주둥이에 전자발찌 채울놈덜..

보온병을 들고 포탄이라던 안상수는 2010년을 너무 웃겨 버렸다.
그런 안상수가“요즘 룸싸롱에 가면 오히려 (성형하지 않은)자연산을 찾는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평소 막내 딸 같은 젊은 여성들이 시중을 드는 유흥업소를 많이 들락거리지 않고는 나올 수 없는 말이다.
봉은사 문제에 개입해 증발해 행불 상수로 명명된 안상수가 대한민국 군대에 보온병과를 만드는 것도 모자라 여성들을 비하하는 막말까지 서슴지 않았다.
정말 못된 짓만 골고루 골라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