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은 얼마나 드셧는지요?ㅋㅋㅋ

잘 참고하겠습니다.

꽉찬소리는... 제가보기엔 문풍지 덕에 더이상 잘 안닫혀져서 나는 소리 같네요..

시간이 지나면 소리는 다시 날 수도 있습니다.-0- 일반적인 자동차 쇼핑몰에서 파는 도어스트립이랑 비슷한 원리지요.

고무 비비는 소리라면 오히려 문짝을 좀더 안쪽으로 고정시켜주는것이 확실한 방법일거같네요.

일반적인 쇼핑몰에서 파는 도어스트립도 같은 원리입니다. 도어스트립. 윈폴<-- 아시죠? ㅋㅋ 을 효과를 못보게 하는

작품이네요. 도어스트립을 사용할 경우 공기의 저항으로 문은 부드럽게 닫힙니다. 허나. 꽉 닫히지 않지요.

문짝 이거저거 소음으로 인해 테스트를 엄청 나게 많이 해봤습니다.-ㅅ- 도어스트립이나. 문풍지 안쓰시는게

좋다고 추천드리네요.-ㅅ-; 여틍;; 나중에 추가 설명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뚝뚝 소리는 그 쇠부분이 맞닿는 소리가 아니라.. 스트라이퍼랑 고리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문 자체에서 이격이 벌어지면 잠깐이나마 소리가 안날수도있어요.. 제가 한 4~5개월동안 고생했네요-ㅅ-;;

그 문짝과 쇠부분과 쇠부분이 마찰되어서 나는소리라면 당연히 as 감이지요. 그만큼 페인트도 벗겨질 거구요.

도어에 걸려있는 고무스트립 때문에 맞닿지는 않습니다.. 맞닿을 정도면 문이 엄청나게 닫혀야 합니다..-_-;;;

뭐 기아에서 고무 비비는 소리는 스퐁이 뿐만 아니라 쏘렌토나 다른차종에서도 이슈가 되었떠라구요.

그리고 09년에 생산된 스퐁이들도 도어락 부분에서 뚝뚝 거리는 소리도 굉장히 많이 나는걸로 생각하구요.

새걸로 갈면? 안나요-0- 부품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겠죠. 자리잡으면? 다시 납니다. 이격이 그만큼 있는거같구요.

여튼.. 추가적으로 글은 올리겠습니다. -0- 일반 쇼핑물에서 파는 도어스트립이나. 문풍지는 웬만하면 쓰지 않으시길

권장하네요-0-.;

세비님이 말하시는건 외부소음 이나 풍절음같고....eoqn님이 말하시는건 내부소음같은데요? ^^;;
보통 진동시 딱딱딱거리는소리가 나는데 문짝 손잡이앞쪽누르면 그치죠....
내부트림뜯어서 문풍지붙여도 되는군요.....전 잡아야지 잡아야지 해놓고 귀찮아서
그냥 문닫고 문이랑 데쉬보드사이에 두꺼운종이 끼워놓는다는..ㅡ,.ㅡ 언제날잡아서 한번 해야겠군요..

문짝 소음은 도어 포켓으로도 잡힙니다.

저도 도어 포켓으로 소음 잡았네요. 문짝 안쪽의 비닐이 문제였나봐요.

아아.. 글을 오해했네요-ㅅ-;; 내부 소리-ㅅ-;; 그리고 문풍지는 그다지 상관은 없겠네요.-0-

사과드립니다 ㅋㅋ.-0- 오히려 문풍지 같은건 더 괜찮은듯한데요.. 스폰지가 강하지도 않아서..

저도 나중에 함 해봐야겠네요.

문짝 분해해서 플라스틱 트림과 금속 문짝이 맞닿는 곳에 문풍지를 붙여라... 정리하자면 이 말씀이시죠?

임자929님 맞습니다..맞고요~~~~ 효과 좋습니다.
그전 카센터 물어보니 방음을 해라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생각해본겁니다
그리고 총 비용 2천원 썼습니다.

문짝 소음용 문풍지 인트넷에 검색되나요?
구입하신 사이트 올려 주시면 찾기 쉬운디
부탁해도 될찌요...
전 고무에 뷔트르 실리콘 스프레인가 하는거 뿌린후 괜찬았는데 얼마전 부터는 유리가 떨린다는...허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