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맞아 대전집에 내려갔다가 그동안 미뤄뒀던 2010년형에서 빠진 품목들 채워 넣었네요,,,
스트럿바, 흙받이, 본넷후드, 라디에이터 커버 이렇게 네개 했는데요,,,
다들 머 눈에 안 띄는 거니깐 그냥 그런데 스트럿바 만큼은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데요,,,
고속도로 타고 올라오는데 코너링시 훨씬 안정감이 있더라구요,,,
스트럿바 없이 일년넘게 타봐서 그런지 진작에 안한게 막 휴회가 되더라구요,,,
혹 아직까지 스트럿바 안 다신분 계시다면 언능 함 달아보세요,,,^^
글구 오토큐 공임두 대전이 경기도보다 확실히 싸더군요,,,
부품사다가 수지 올라와서 할라구 했는데 대전에서 하길 잘한거 같네요,,,^^
흙받이 네짝하구 스트럿바 다는데 깎아주셔서 만원에 하구 왔네요,,,
빠진거 메우는데 5만원두 안들다니,,, 암튼 진작할걸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