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 작업
- [서경]유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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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 즐겨 하고 있는 염치없는 회원입니당.
목요일날 3박스가 도착해 있더군요.
엄청난 무게의 박스를 여동생이 쉬발 쉬발하며 옮겼다구 ^^;
그리 예민하지 못한 녀석이라 브레끼가 밀린다고 느끼진 않았는데 친구들이 제차 운전함 많이 밀린다고 놀라던데
오늘 작업을 한후 느낀점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다들 그래서 투피 투피 했나 싶습니다.
정비소 사장님이 첨에 좀 밀린다는데 그전 순정보다 훨 안정감 있다고 느끼고 돈이 아깝지 않군요.
아참 그리고 와셔는 끼우지 않아도 제경우 정중앙에 위치해서 정비소 사장님과 협의 끝에 끼우지 않았어요.
네티러브님 그외 공구에 힘쓰신분께 감사합니다.
배꼽인사 (-.-)(__)
브레이크 호수가 삽입이 안되서 삽질 좀 햇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