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퐁이를 뒤로하고....이제 ....아쉽네요 ㅠㅠ
- [서경]칼있으마진이[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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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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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까운거리는 자전거타고 다닐려고 MTB한대 샀는데...
결국 스퐁이 타게되네요.. ㅋㅋㅋㅋ
결국 스퐁이 타게되네요.. ㅋㅋㅋㅋ
저두 예전에 그럴려고 자전거 샀었는데요.
자전거를 타던 넘이 아니라서 그런지,
주말에 마실다니던 자전거타기와 출퇴근할때의 자전거 타기가 틀리더군요.
전투자전거타기ㅡ,.ㅡ;;로 바뀌어서, 몇킬로 안되는데 회사 출근하면 다리 완전 다 풀리던데용.. @,@;
그래서 몇일 해보다가 포기 ㅎㅎ
꼭 성공하세요.. ^^
자전거를 타던 넘이 아니라서 그런지,
주말에 마실다니던 자전거타기와 출퇴근할때의 자전거 타기가 틀리더군요.
전투자전거타기ㅡ,.ㅡ;;로 바뀌어서, 몇킬로 안되는데 회사 출근하면 다리 완전 다 풀리던데용.. @,@;
그래서 몇일 해보다가 포기 ㅎㅎ
꼭 성공하세요.. ^^
제생각에는 평소에 스퐁이 타시고 주말에 자전거타실듯 ㅋㅋㅋ
죄송요 ㅎㅎ
죄송요 ㅎㅎ
차가 많이 다니는 도심지에서는 매연 때문에 건강에 해롭다고하니 조심하세요.
스퐁이를 외롭게하면서까지 유류비 아끼는게 내건강에 도움이되는지 잘생각해보시구요.
스퐁이를 외롭게하면서까지 유류비 아끼는게 내건강에 도움이되는지 잘생각해보시구요.
제 경우 칼있으마진이님처럼 4킬로미터 출근거리라 자전거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경사진 곳이 없어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딱 좋죠...^^
비오는 날, 엄청 추운 날, 엄청 더운 날 빼고 거의 1년 넘었으니 기름값 제법 아낀듯...^^
그래도 우리 스퐁이 잘 아껴주고 있습니다...^^
경사진 곳이 없어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딱 좋죠...^^
비오는 날, 엄청 추운 날, 엄청 더운 날 빼고 거의 1년 넘었으니 기름값 제법 아낀듯...^^
그래도 우리 스퐁이 잘 아껴주고 있습니다...^^
기름값도 절약이지만
건강을 챙길수 있다는게 더더욱 좋은점이죠 ^^
거리만 가까우면 저두 해보고 싶네요 ㅎㅎ
건강을 챙길수 있다는게 더더욱 좋은점이죠 ^^
거리만 가까우면 저두 해보고 싶네요 ㅎㅎ
^^;;;;;;; 오늘 첫날 출근해서 글보니 왜이리 ㅋㅋㅋㅋ 슬픈 글 뿐이죠 ㅋㅋ
갑자기 나약해질라그래요 ㅋㅋㅋ
다행이 회사까지...평지고 길도 좋고 딱 자전거 타기 좋습니다..ㅋㅋ
단점은...엉덩이가 아파요 ㅋㅋ 좀지나면 괜찮겠죠 ㅋㅋ
갑자기 나약해질라그래요 ㅋㅋㅋ
다행이 회사까지...평지고 길도 좋고 딱 자전거 타기 좋습니다..ㅋㅋ
단점은...엉덩이가 아파요 ㅋㅋ 좀지나면 괜찮겠죠 ㅋㅋ
예전에 저도 왕복 40 Km 정도 자전거로 출퇴근(일명 자출) 했습니다. (신촌에서 삼성역까지..)
지금은 이직하면서 자전거는 주말에나 타게 되는 녀석이 되었지만 1년 정도 자출을 하면서 잃은거 보다 얻은게 더 많았습니다.
저도 건강해 지고 차 기름값도 아끼고 환경에도 이바지를 하게 되구요.. 일석 삼조가 되었죠..
거리는 말 그대로 거리일뿐입니다. 회사동료분은 일산에서 삼성역으로 자출을 했죠..
가장 중요한건 30년 동안 저를 따라 다니던 천식이 사라졌구요...
지금은 이직하면서 자전거는 주말에나 타게 되는 녀석이 되었지만 1년 정도 자출을 하면서 잃은거 보다 얻은게 더 많았습니다.
저도 건강해 지고 차 기름값도 아끼고 환경에도 이바지를 하게 되구요.. 일석 삼조가 되었죠..
거리는 말 그대로 거리일뿐입니다. 회사동료분은 일산에서 삼성역으로 자출을 했죠..
가장 중요한건 30년 동안 저를 따라 다니던 천식이 사라졌구요...
저두 그렇게 생각하고 저또한도 3킬로 정도 되서 이제야 저두 자전거 타고 다녀야 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그럼
안전
수고하세요
그럼
안전
자전거 타고 출퇴근 하시는 횐님들
복장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저도 곧 직장 근처로 이사를 가서 자전거를 생각중인데
정장차림으로는 좀 그래서~ ^^
복장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저도 곧 직장 근처로 이사를 가서 자전거를 생각중인데
정장차림으로는 좀 그래서~ ^^
저두 회사랑 집이 매우 가깝습니다.
걸어서 15분 차로 3분이내거리입니다.
몇번 걸어다녀도 봤지만 워낙에 귀차니즘때문인지,,가까운 거리인데도 차없인 못다니겠더라구요,,
걸어다닐까,자전거를 타고 다닐까 고민은 수없이 했지만 아직도 고민만 하고 스퐁이 끌고 다닙니다.
얼마나 가까운 거리였음 라이트를 오토로 두고 예열 후열 하면서 출퇴근하니 밧데리 방전이 되버리더군요,,
정비소왈~거리가 넘가까워 밧데리가 충전이 될 시간이 없다고 하네요,,ㅎㅎㅎ
걸어서 15분 차로 3분이내거리입니다.
몇번 걸어다녀도 봤지만 워낙에 귀차니즘때문인지,,가까운 거리인데도 차없인 못다니겠더라구요,,
걸어다닐까,자전거를 타고 다닐까 고민은 수없이 했지만 아직도 고민만 하고 스퐁이 끌고 다닙니다.
얼마나 가까운 거리였음 라이트를 오토로 두고 예열 후열 하면서 출퇴근하니 밧데리 방전이 되버리더군요,,
정비소왈~거리가 넘가까워 밧데리가 충전이 될 시간이 없다고 하네요,,ㅎㅎㅎ
[경]스포티치 // 저희 회사는 영업직 아니면 복장에 꼭 정장일 필요는 없어서요...그냥 편한 복장으로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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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퐁이두 이뻐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