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땅을. 사셧는데.. 38년 전에..
땅을  사시고 일년만에 그린벨트에 묵엿어요..
그리고 37년이 지나도록.. 손도 못대고 있눈데..
며칠전에.. 그 산에 가보니.. 누군가가.. 개간을 해서 밭농사를 짖고 있네요..
이거 그린벨트 훼손으로 걸리는거 아닌지..
농사 짖는거는.. 괜찮다는.. 소리가 있던데..
이제라도.. 제가 신고하고 농사 지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글구... 주인 허락없이 개간해서 농사 짖구 있는.. 사람은.. 어찌 해야 하는건지..
이거 괜히 군청에 허가 받으러 갔다가.. 휀손시킨거 뒤집어 쓸까봐..
군청에 문의도 못하고.. 이렇게.. 자게판에 올립니다..
혹시 이쪽에..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런글은. 올리면. 안돼는거면.. 바로.. 자삭~~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