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감은 suv와 승용차는 승차감 차이가 크죠..
허리부담때문이라면 승용차로 가시는게 정답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승차감은 물렁하고 딱딱하고에서 허리의 통증은

일체형같이 차가 날뛰지 않는이상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적당히 딱딱한게 더 편안하더라구요 특히 장거리시에는...

어머니차와 아버지차가 각각 a4 랑 tg 인데 a4 가 훨씬 딱딱한데도 불구하고 tg 가 허리가

더 아프더라구요... 즉...제가 하고픈말은

스퐁이가 다른 준중형보다 승차감이 않좋아서 허리가 아프다기 보다는

뭔가 다른 이유때문에 자세가 틀어져서 허리가 아프다고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승용과 suv 는 확실히 앉아 있을때 자세가 틀리긴 하지요

의자에쓰는 자세 교정용 쿠션같은건 한번 사용해보시것도 좋으실듯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 붙이자면...동급의 세단과 suv 비교해보면

운전이 편한건 suv 가 편하고 다른사람이 운전하는차 얻어탈때는 세단이 더

편하더군요...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의자 각도를 좀 조정해 주세요~~!!

허리부담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처음 몰았던 차가 갤롭 숏바디 였는데 전주인이셨던 아버지 친구분께서 허리가 안좋으셨는데 개로퍼 숏바디를 사신지 반년도 안되서 되파셨거든요. 안좋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정말 스포티지 또는 SUV차 타시면서 승차감 바라면서 타시는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절대로 승차감에서는 SUV와 준.중형승용차와는 비교 조차할만한 껀덕지가 없다고 봅니다.

모하비던지 베라크루즈던지 X5던지간에 경유차랑 준.중형승용차와의 승차감은 무조건 승용차가
훨씬 편합니다.

SUV(Sports Utility Vehicle)으로 험로주행 능력이 뛰어나 각종 스포츠활동에 적합한 차

세단(Sedan)의 유래 ==> 중세때 왕후귀족(주로 여성)용의 의자식 가마와 비슷한데서 유래 되었다.
승객이 탈수 있는 일반적인 승용차를 말한다. 세단의 주된 목적이 승객의 수송이므로 형태의 정의는
그다지 엄밀하지 않다

SUV와 세단이라는 의미를 보시는 바와 같이...
SUV는 험로주행을 위한 스포츠활동에 적합한 차이며.
세단은 승객의 수송을 주된목적으로 하여 만들어진 승용차입니다.

제 생각에 SUV가지고 승차감 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SUV의 불편한 승차감을 커버하고자 요즘에는
CUV로 많이들 나오고 있죠...

이번에 나온 스포티지R도 SUV가 아닌 CUV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도..... SUV 타시다가 승용차타시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을겁니다.
저의 지극한 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시동걸린줄도 모르겠더라니까요^^;;

나도 허리가 디스크걸려서 안 좋지만....장거리 운행하고 나면 조금 뻐근하긴하다만...
준준형 차 타도 똑같다!! 중형세단이나 대형은 장거리로 안타봐서 모르긋다..
내 생각에는 자세불량인듯!! 앞 열에는 크게 무리가 안 갈듯한디...
차 바꿀라꼬~~?? K7 추천...ㅋㅋㅋㅋ 사고프다!! ㅎㅎ

ㅡ,.ㅡ;;; 돈없는 서민이 무슨 k7 ;;;

ㅋㅋㅋ 준중형 생각하고 있는데 몰긋다..

허리가 아파서 운전을 오래 못하긋다 늙었나...ㅋ

중형까진 모르겠지만 포르테만 해도 승차감이 오히려 스퐁이보다 더 안좋게 느껴졌습니다 ㅡㅡ;;

3일을 운전해봤는데.. 어찌나 스퐁이가 보고싶던지..ㅋ

진폭감응 댐퍼-사제로 달면 비싸겠죠??

저도 허리 요추 부분이 좀 아팠는데 시트가 접히는 등받이 제일 아랫부분에 마트에서 할인할 때 메모리폼 쿠션 작은 거 대고 다니니까 하나도 안 아픕니다. 이번에 공구하던데 그것도 괜찮겠네요. 저는 스포티지의 묵직한 승차감이 괜찮던데요. 가벼운 것보다는 묵직한 승차감이 좋죠.

오른쪽 무릎밑에 머를 좀 놓고 운전해보세요. 괜찬습니다.
여기서 머 >>> 담요접은거나 쿠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