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스텝 달고 난 뒤 느낀 점..
- [서경]Ca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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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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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힘내세요 화이팅 ㅋㅋ
저도 어제 다이해서 2시간만에 끝냈네요 ㅎㅎㅎ
저도 어제 다이해서 2시간만에 끝냈네요 ㅎㅎㅎ
저희 아들놈 혼자 잘타더라구요 ^^ (28개월되었습니다)
제 딸래미 3살인데..
발판 없어도..
잘 올라가던데요..
^^
뭐든 붙잡고..ㅋㅋ
발판 없어도..
잘 올라가던데요..
^^
뭐든 붙잡고..ㅋㅋ
3차에 받고 나서 달고나니까 직접해서 그런지 완전 이쁘더라구요.^^
저는 공구한지 거의 1년 되어가는데요. 저도 구입동기가 우리 애들 차 탈때 힘들어하는거 보구 구입했고, 지금은 스텝밟고 잘 올라 갑니다. 단점은 비오고 나면 차에 때국물이 스텝에 떨어져 회색 부분쪽에 더러운게 많이 보입니다. 그거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저희 30개월된 아들은 놀이터 가서 미끄럼 타러 가는 것처럼 잘 올라가네요. 보기만 해도 흐뭇^^
저두 얼른 달고싶네요...장터, 추후공구나오면요...ㅋ 와이프가 허락해줄려나 모르겠네요.ㅋ
저두 무지 달고싶었는데... 마눌님 허락이 안 떨어져서리...
담 공구땐 꼭 참여해야겠어요~!!!
담 공구땐 꼭 참여해야겠어요~!!!
빨리 아들,딸을 낳아야 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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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게보면 차가 뚱뚱해보여 보기싫을수도있어요 ㅋ
여자는 맀으면 밟더라구요..아마 따님도 밟고 올라 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