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 거짓말 좀 작작합시다!!!
- 로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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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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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순직처리...휴...글쎄요...순직처리하면 안될거같다는 생각 저 혼자만 드는걸까요?
순직이라... 별게 다 순직이네요...
글세요.. 순직은 아니지 않나요??
돌아가신 분들과 가족들은 안되셨지만... 그냥 음주사고이지 순직은 아니죠..
이 정권은 어떻게 또 다시 이런 상황을 만드는지 한심스럽네요... 괜히 돌아가신분들까지 욕먹이면서..
돌아가신 분들과 가족들은 안되셨지만... 그냥 음주사고이지 순직은 아니죠..
이 정권은 어떻게 또 다시 이런 상황을 만드는지 한심스럽네요... 괜히 돌아가신분들까지 욕먹이면서..
아직도 우리나라는 멀었네요...
천안함 가족들틈에 섞여서 죽~~~같이생활했던 3명의 경찰이 발각되었다던데 누구의지시로 왜??
거기있던 경찰말이 유가족들의 애로사항이??? 뭔지 알기 위해서라는데..
참나..여러분들도 군대 다녀와서 아시겠지만 군대 숨기는데는 완전 고단수 아닙니까??
천안함 가족들틈에 섞여서 죽~~~같이생활했던 3명의 경찰이 발각되었다던데 누구의지시로 왜??
거기있던 경찰말이 유가족들의 애로사항이??? 뭔지 알기 위해서라는데..
참나..여러분들도 군대 다녀와서 아시겠지만 군대 숨기는데는 완전 고단수 아닙니까??
저녁뉴스에 순직처리 기사가 나더군요...음주 차량임을 알고서 타고도 순직이라...참....
이미 대한민국엔 진실이 없습니다.
제가 네이트에 좀전에 쓴글 --- 다른댓글 보기 추천 5반대 0음주운전에 대한 경고로 인터넷을 도배하다 시피한 나로서는 안타깝지만 음주운전에대한 나의 경고를 지원사격하는거 같아 한편으로는 고무적인 측면도있다. 그 동안 인터넷을 통해 미친.놈처럼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강화와 대통령 사면에 대한 경고를 한 나로서는 나의 경고에 힘을 얻게되어 기쁘다. 내가 미국에서 회사 다닐때 단 한번도 대통령으로 음주운전 사면한다거나 주지사 이름으로 음주운전 사면한다는 뉴스를 본적이 없고 실제 없다. 제발 한국이 정신 차리기를 바란다. 서해에서 초계함이 침몰하고 북한의 금강산 협박에 이어 뒤숭숭한 이 시점에 국가 기강 차원에서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및 벌금 강화를 해서 gps 구명조끼 확보에산등에 보태주기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한국 사회와 정치인들을 가르치고 인터넷을 통해 정보제공을 하고 있는 내입장에서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애도와 음주운전에 대한 경고의 마음이 교차합니다. (03.29 21:44)
음주 인사 사망사고 얘기가 나았던 좌~~!!!@@!@!@@!#우지~!~좡~!!@#ㅈ;ㅈ; 분의 기사가 생각나네요...
가끔 생각합니다..(특히 월급받고 세금 빠진거 계산할때....매달이네..^^;)..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건아로 태어나 조국이 저에게 어떤 존재인지....아~..........대~~~한~~~민~~~국~~~!!!! .....................................................더이상 할말없어 '...'으로 대체....
가끔 생각합니다..(특히 월급받고 세금 빠진거 계산할때....매달이네..^^;)..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건아로 태어나 조국이 저에게 어떤 존재인지....아~..........대~~~한~~~민~~~국~~~!!!! .....................................................더이상 할말없어 '...'으로 대체....
안타까운 사고죠...
8가족이 식구를 잃은 사고를 당했으니...
음주운전의 끝은 이렇다 하는 교훈을 주는 사고가 될 수 있겠으나,
지역개발과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의지, 열의 등등을 지방자치단체가 중앙부처 관계자와 소통하는 행사의 연장이었을테니
무리가 심한 상태에서도 그 곳으로 그들을 끌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평상시의 상태에서 맞은 사고가 아닌,,,,현장으로 이끈 담당자가
담당 주사도 아닌 40대 중후반의 계장님이었다는 것만 봐도
해당 지자체에선 상당히 무게가 있는 자리였을 거 같습니다
아쉽게도 사고자가 음주운전으로 판명되었으나,,,,,왠지 감싸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어이없는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 명복을 빕니다
8가족이 식구를 잃은 사고를 당했으니...
음주운전의 끝은 이렇다 하는 교훈을 주는 사고가 될 수 있겠으나,
지역개발과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의지, 열의 등등을 지방자치단체가 중앙부처 관계자와 소통하는 행사의 연장이었을테니
무리가 심한 상태에서도 그 곳으로 그들을 끌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평상시의 상태에서 맞은 사고가 아닌,,,,현장으로 이끈 담당자가
담당 주사도 아닌 40대 중후반의 계장님이었다는 것만 봐도
해당 지자체에선 상당히 무게가 있는 자리였을 거 같습니다
아쉽게도 사고자가 음주운전으로 판명되었으나,,,,,왠지 감싸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어이없는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 명복을 빕니다
만약 순직으로 처리하면 공무중에 술먹고 운전하다 죽으면 모두 순직으로 해달라고 하겠네요..
같이 동승한 사람들도 음주운전을 막았어야 하는데 안했던게 잘못된 거죠..
같이 동승한 사람들도 음주운전을 막았어야 하는데 안했던게 잘못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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