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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국민들에게 총을 겨누는군요..

  • [전]테일[광주]
  • 1732
  • 37

어이가 없네요.. 쥐새끼가 집권하고 나서 나라 말아 쳐드실라고 작정을 했군요..
이번 초계함 침몰 이유도 불분명하고 가족들에게도 어느 하나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서
이젠 총까지 겨누네요.. 미친쉐리들이군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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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국민들에게 총을 겨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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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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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AimHIGH 2010.03.28. 20:44
흠... 특정사실을 일반화하는건 좀 위험합니다.
부대 정문의 바리케이트를 무단으로 진입한 자체는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아무리 실종자 가족이라 하더라도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자신의 요구를 주장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한 행동입니다. 사고원인이 밝혀지고 장병들이 무사귀환할때까지 실종자 구조에 온 힘을 모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불필요한 감정싸움이나 논쟁은 도움이 되지 않죠.
profile image
[전]오스[군산] 2010.03.28. 20:46
음... 총을 겨눈 것은 좀 위험하긴 했지만...
군부대 안은... 민간인 통제구역이고.. 위병소의 허가 없이는 들어갈수 없는구역인데..
뚫고 지나갔다는 것은... 충분히 ... 잘못된 행동인듯 싶네요...
충분히 맘은 이해가 가지만.. 이성을 잃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실종자 가족과 군부대간의 서로 이해하고 힘을 합해서 이번 사건을 하루 빨리 처리했으면 좋겠네요..
[전]테일[광주] 2010.03.28. 20:48
[충]AimHIGH님 물론 무단 침입이 먼저 선행된 사건이기는 하나..
어이없게 자식을 잃은 부모들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는 정부나 군당국도 무책임한것에서 피할 도리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비무장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총을 겨누면서까지 제지하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이번 초계함 사건의 진실이 어떻게 나오고 결론이 지어질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이러한 사건들은 결코 진실이 밝히지 않고 묻혀버리기 일쑤이더군요..
과연 이번에는 진실이 밝혀 질까요..? 설마요..
profile image
[전]오스[군산] 2010.03.28. 20:50
저도... 이번 사건... 진실이 매우 궁금하네요...

분명히 먼가 속이는게 있는거 같은데... 흠....

머 모두 공개하라고 했다던데... 어차피 ~ 겉만 공개하고 ~

속은 공개 안할거....에휴.... 제발....이번만은...

진실이 밝혀지길바랍니다..
[충]AimHIGH 2010.03.28. 20:54
의심은 결과가 나온 이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논쟁과 비상식적인 요구로 인해 구조활동에 지장을 받는다면 그 피해자는 실종장병과 그 가족입니다.
지금은 구조활동에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서경]RespectYou[인천] 2010.03.28. 21:07
총을 겨눈 군인은 자신의 임무를 다했을뿐입니다.................

너무 모라 하지 맙시다요~
[충]세비 2010.03.28. 21:29
진실은 궁금하긴한데.. 오히려 밝혀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없지않아 있네요.. 정말 안타깝긴 하지만

괜한 진실이 오히려 더 큰 화를 부르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ㅅ- 나쁜뜻이 아니에용 오해마시기들..;;
포니 2010.03.28. 21:29
이런 사태에 부대 위병소에 사병이나 하사관들만 배치하고 무조건 막은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부대 책임자가 나와서 해명했어도 이런 사태가 벌어졌을까요. 군대든 정부든 책임자가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요. 책임자들은 꽁꽁 숨어서 사병들만 앞에서 이러시면 안됩니다만 연발하니 부모들 입장에서 어떻겠습니까... 다들 윗사람 명령받아 움직이는데 이나라의 윗대가리는 정부든 군대든 다 썩은 놈들 뿐이니... 윗대가리도 자식들 가진 부모고... 자식 잃은 부모님들인데 이리 처리하면 안되는겁니다. 뭘 이성적으로 생각하라는 건지. 부대 앞 바리케이트에 윗대가리놈들이 와서 해명에 나섰더라도 이랬을까요.
profile image
[서경]작은천사 2010.03.28. 21:47
포니님 말씀에 한표 던지고요 ...
자식잃은 부모심정이야.. 오죽했겠습니까....
그런 부모님들 마음을 충분히 고려했다면.. 부대지휘자나.현장지휘자분들이.. 미리 충분한 조치를 했더라면
이런불상사가 없었겠죠... 하지만... 그런 조치없이... 위병소를 무단침입했다면. ~~~저런 사태가 발생할수 밖에 없었다고 생가합니다.
일개 사병의 잘못이기 이전에.. 윗대가리들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서경]매직 2010.03.28. 22:04
[충]AimHIGH님의 불필요한 감정싸움이나 논쟁은 도움이 되지 않죠.
이말에 한표...
초병들은 군인의 본분을 다했을뿐..
[경]고양이잠 2010.03.28. 22:14
테일님은 만약 저 위병소를 지키는 분이라면 어떻게 했을꺼같습니까^^
위병소 근무자가 뭔 힘이 있다고 아마 위에서는 막으라 했을꺼고
앞에서는 밀려오고 그렇다고 가만히 서 있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총을 겨눈 그 군인이 쏠려고 했겠습니까? 당황하니깐 그냥 무의식중에 저런 자세가 나오는게 아닐까요?
저라면 정말 당황스러웠을껍니다.
포니 2010.03.28. 22:21
답답하네요. 자식잃은 부모가 부대에 찾아왔는데 어느 미친놈의 부대장이 뒤에 숨어서 저런 지시를 내렸답니까... 다들 저 사병의 총겨눈 자세를 문제삼은게 아닙니다. 위에서 막으라고 했을텐데 그 윗대가리놈은 무슨 정신으로 저런 지시를 한거랍니까. 세상 보는눈은 참으로 여러개입니다.
[전]테일[광주] 2010.03.28. 22:30
고양이잠님 당연히 위에서 막으라고 했으니 위변소 헌병은 막으려고 했겠죠..
그렇다고 총을 겨눈다는건 당신을 살해할 수 있다는 내용을 내포합니다.. 총구를 겨눈다는것은요..
물론 저 위병소 헌병이 진짜로 상대방을 죽일고 총구를 겨눴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위협용으로 겨눠겠죠.. 그래도 문제가 되겠죠..
정작 큰 문제는 윗대가리들이 문제라는 거죠.. 계속 모르쇠로 일관하고 대응도 미흡하고
자꾸만 시간이 흐를수록 남은 인원들의 생사를 확인하기 힘들텐데..
아무런 행동도 없이 자꾸만 책상머리에 앉아서 볼펜대가리나 깔짝 거리고 있을
대가리 쉐리들이 싫을뿐입니다..
profile image
[경]ㄱㅐ란 2010.03.28. 22:31
그 방송봤습니다.
군대다녀오신분들 예감하시다시피 빈총이였고,
동시에 오대기 출동했구나 하고 생각이들더군요
이건 군대같다온 사람들의 기본 메커니즘입니다.
웃기는건 영내에서 군인들이 민간인들에게 밣히더군요
빈총들고 말이죠
유족들의 발에 밣히는 군인들 또한 우리의 동생이며 자녀입니다.
이러니 방송들이 욕을 먹는겁니다.
미국같았음 총살당했을 겁니다.
유족들이 답답한 가슴을 십분 이해하지만.
군부대안에서 초소들 뚫고 들어가는것은
나죽여 주십시오 하는것이랑 같다고 봅니다.

먼저 가신 그분도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바라지 않았나요?

제대로 까지 않고 감정적으로만 인터넷에 올려지니 아구라니 하며 욕먹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저
실종자 모두 무사귀환 하시길 조용히 바래봅니다...
포니 2010.03.28. 22:40
세상은 참으로 다양한 사람이 존재합니다.. 이래선 다음 대선에도 딴나라당이 정권 잡을거 같네요.
mayhj2 2010.03.28. 22:52
울나라 군문화의 폐쇄성은 고쳐져야 한다고 봅니다. 기밀이라는 미명하에 음성적인 일들이 많았던것도 부인하지 못하지요. 저 부대에 있을때 한명 자살한적 있는데 그거 단순 자살로 처리해 버렸죠. 부모님들은 모르겠지만 저희 부대 당시 부대원들은 모두 알고 있죠. 외부에 알리지만 않았을뿐 그 아이가 고문관(주변 전우들 잘못따라는 병들 있잔아요)이라서 굉장히 많이 괴롭힘을 당하고 맞았던거는 잘알려진 사실이였어요. 군문화 특수성 때매 다 공개 되기가 좀. 어찌됬건 투명한 군문화. 개선된 군문화가 왔기를 빌어야겠죠.
mayhj2 2010.03.28. 23:03
제일 안타까운거는 미군에서 구조 도움을 주겠다는데 받지를 않고 독자 작업을 한다는거죠. 지금 혹시나 선미에 갖혀있는 병사들은 살아 있을 지도 모르는데 시간이 이렇게 촉박한데. 나도 뭐 하나 할수 없이 키보드나 두드려야 한다는게 답답하네요. 미국 기술이면 뭔가 할수 있을건데. 미국에 오래 있어봐서 무시 못할 세세한 기술이 있을텐데. 예를 들어 도로만 보더라도 우린 밤에 비오면 차선 안보이잔아요. 미국 얘덜은 야광액 전부 차선에 발라 놓아서 보이거든요. 주체적으로 뭘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기술적인 도움을 주겠다면 받아야 하는데... 안타 깝네요. ... 한국이 미국을 많이 따라 잡은거 같지만 아직도 기술적으로 좀더 그들에게서 가져올게 많은데.... 너무 안타까워요.
[경]임자929(전계영) 2010.03.28. 23:03
당시 최고책임자인 함장이 모든 것을 밝혀야 하는데 뒷전에 물러나 있으니 답답하군요.
해경보다 구조가 40분 늦게 시작되었는데 그 사이에 뭘 하고 있었을까요?
mayhj2 2010.03.28. 23:23
문자 메시지 기지국 직원이 발견하고 재전송한 내용에는 "중사님의 식어가는 몸을 부둥켜 안고있다 하루새로 절반이 사망했다" 이런 내용이 있던데. 그럼 그 당시에도 선미에 상당한 수가 살아 있었다는 건데... 안타까워요
mayhj2 2010.03.28. 23:39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사는 군 특수성은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목숨이 달려있는데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하는데 약간 명령체계, 보안, 지휘 문제로 약간은 제약을 두고 있지는 않나 하는 느낌도 듦. 미군 지원이라든가... 민간 업체에도 좋은 장비와 실력좋은 해저잠수사들이 많다고 하는데 애초부터 민간업체에 협조를 했어도 될것을 지금까지 늦춰오다가 이제서야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고 당일 바로 민간업체 미군지원 등등 모두 다 해봤어야 하지 않나 하는 느낌요
profile image
[경]닐리리 2010.03.29. 00:12
군대조직은 매우 폐쇠적입니다..이번사건 진실 은폐의혹도 보입니다. 기본을 강조하신 리플도 있는데.
지금 보이는 군당국의 행태들은 그런걸 주장할만큼 국가기관으로서의 믿음을 국민에게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기조들의 무기력한 모습이 언론에 비춰진것이고, 또 그전에 윗대가리들이 친히 나왔어야했습니다.
먼저 가신분이야 말로 불합리함에는 저항하는것을 보이신 분입니다.
[충]으하핳 2010.03.29. 00:20
군대 다녀오신 분이라면 이해가 가실거라고 봅니다...

저곳은 군대입니다..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상황이 어찌됐든 저곳은 군대임을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서경]애둘아빠 2010.03.29. 01:20
자기 부모 아니 자기 지인이었어도 총뿌리를 겨눴을거라면 훌륭한 군인이겠죠.
profile image
[서경]sujiQ 2010.03.29. 02:43
내자식이 지금처럼 죽음으로 돌아 온다면.....과연 이성적인 부모가 누가 있을까요?......
profile image
[서경]DIY맨 2010.03.29. 03:36
갑자기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내요~~~!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지........ ㅡㅡ?
[서경]택아 2010.03.29. 09:24
이런 논쟁이 나올때 마다 답답하네요....
앞뒤 생각 안하고 맹복적인 문지마 식의 판단과 주장들...
뭘 위해 그러는건지...
항상 상대하던 사람들이 대충 우기고 보채면 들어주던 그런 사람들이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주장하고 설득 할려면 어느정도는 보편 타당한 논리는 앞세워 하셔야지.
이건뭐....
어설프게 달려드면 숨기고 있던 손톱까지 다 뽑힙니다.
자기것만 뽑히면 상관없지만 정말 그일을 위해 절처히 준비하던 사람들까지 저런 경솔한 행동들때문에 모든 것들이 다 거품이 되어버립니다.
같이 참여할 자신이 없다면 방해 하지나 않는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는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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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포레버 2010.03.29. 09:50
20살 갓 넘은 꽃같은 청년들이 죽었습니다. 물론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가 죽을수도 있습니다.
내 동생, 내 가족들이 저렇게 죽고 군의 태도 또한 의문투성이 일때 법을 지켜가며 답변을 한없이 기다리실지 궁금합니다.
군 책임자가 유가족들의 마음을 조금만 이해했어도 사태가 이렇게 까지는 안되었을 거라는게 논란의 핵심입니다.
정부나 여당처럼 무조건 불법만 강조하시는건 법이 국민 위에 있는줄 알던 군부독재시절의 나쁜 유산입니다.
법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있는것이지 정부와 고위관료, 군부대를 지키려고 있는게 아닙니다.
남의 일이라고 너무 쉽게 말씀하시지 마시길...
mayhj2 2010.03.29. 10:05
럽포레버님의 의견에 적극 동감입니다. 지금 이사건 모르는 20대 많습니다. 그 만큼 주변에 일들에 무관심한거죠. 그나마 이렇게 여러 생각과 관심 가지는게 어딘가요. 인터넷 글들, 댓글이라도 보는 당국 직원이라도 있음 좋겠음. 거의 이런거 보지도 않아요. 글고 어제 20대 교회 친구 만났는데 이사건 하나도 모르더군요. 그리고 택시 어제 탔는데 택시 기사는 이사건 알더군요. 근데 이걸로 주식 떨어지는 현실적인 걱정만 할뿐이더군요. 어이 없어서. 나한테 이명박 까대면서 이명박 찍겟다고 택시 안에서 말한 2년전 대선당시 울동네 택시기사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죽어가는데 자존심 때매 미군의 지원도 보류하고 민간업체도 이제서야 콘택하고 사실 그날 구조한것도 해경하고 어선이라고 하더군요 해군이 아니라.
[경]백티지 2010.03.29. 11:06
진짜 욕나오려고하넹.... 이러다 욕한사람들까지 다 잡아 가것네 ㄷ;ㄷ;ㄷ;ㄷ;
profile image
nattylove 2010.03.29. 11:21
뇌 없는자들은

자기 일 아니라고 그냥 웃으면서 잊혀지겠지요.

군대 매커니즘은
병역기피 대통령이나 국무총리에게 먼저 설명하심이 옳습니다.

이 무슨 넌센스. 코메디 국가입니까?

전쟁나면 대통령 - 국무총리식으로 국가통수권이 넘어가는데
둘다 병역기피 의혹이 짙은 면제자라니요.

올림픽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에 이만기씨.
야구팀 감독에 강호동씨라는거 보다 더 코메디입니다.

좀- 멍청한 주변인들은 쥐어 패서라도 의식을 깨어줍시다.

참 답답합니다.
[서경]tc공그리 2010.03.29. 11:25
초병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대기조 출동시킬때 무장해서 보낸 지휘부가 문제고, 실종자 가족에게 부대 출입을 허가하지 않는 지휘부가 문제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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