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사고 났습니다....쫌 도와주세요...ㅠㅠ
- [경상]스포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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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5~6시경입니다..
저녁먹으로 나가는 길에 제가 있는 독서실 골목에 차를 주차했는데 옆 건물주가 누구차냐며 씩씩거리며 차를 빼라길래 차를 빼러갔습니다....저는 제차에 오자마자 그 옆건물 주인이 온갖 욕설(강아지, 10원짜리, 존슨)을 하길래 첨엔 생깠지만(그 사람 원래 안좋은 사람인건 알고 있었습니다) 부모욕을 하고 그 대가리로 공부한다고 설치냐??는둥 니는 인성이 글렀는 넘이다....이러길래 나를 언제 봤다고 이러는지 순간 빡돌아서, 너무 열받아서 그 자리에서 내려서 방금 뭐라고 했냐면서 따지고 말싸움을 했습니다...저는 말싸움만 오갔지 물리적인 행동은 안했습니다..(그래선 안되는데 말이죠...ㅜㅜ)
한참 실랑이를 하다가 걍 더러워서 생까자고 맘먹고 다시 차에 올라타서 갔습니다...골목길 ""옆으로" 서서 계속 욕하면서(그분은 제가 전진방향으로 제차를 보고 계속 욕을 하고 있었음) 브레이크에서 발을떼는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차를 움직여 이동하는순간 차 앞타이어에 발뜽이 눌려서 죽는다고 소리를 치더군요....(사실 밟혔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돌맹이를 밟아도 울렁거리는데요..저 상당히 예민합니다) 저는 즉시 내려서 상황을 보고 다시 올라타서 차를 뒤로 물리고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분께 다가가서 괜찮냐고 묻자 주춤거리며 일어나서 왜 차 빨리 안뺐냐며 이거 살인미수다며 제 가슴을 밀치더니(전 벽에 부딪힘) 온갖 쌍욕에 부모욕까지하며, 때릴려고 위협을 했습니다...(저는 소방공무원 준비생으로 체력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발목에 부상을 입어서 몸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구경꾼들이 우르르 몰려오니깐 자기 볼일보러 안으로 들어 가버리더군요...저도 열받아서 현직 경찰 선배있는데 전화한다면서 으름장을 놓았습니다....저는 그 집 아주머니와 계속 언쟁이 오가다가 지나가던 선배가 진정시키고 저를 데려갔습니다...화를 쫌 누그러뜨리고 다시 차있는데로 가니깐 둘 다 가버리고 없기에 저는 차를 이동시켜 다른곳에 주차했습니다...
그리고 한참(약 10여분)씩씩거리며 생각하다가 그래도 어른(약 40중후반)이기에 가서 사과를 해야지 하고 가서 사과했습니다...많이 다치셨냐고 아프시면 빨리 병원 가자고 하니깐 지금 예약손님때문에 정신없이 바쁘다...하루밤 자보고 병원가서 진단서 끊고 고발하든지 할꺼다....그리고 자꾸 꺼지라는 식으로 말하며 빨리 안가면 영업방해로 추가로 신고한다길래 연락처와 이름을 남겨주고 저는 옆건물 독서실에 항상있으니깐 병원가시고 연락하라고 말하고 왔습니다...사실 걷는데 지장없고, 일어나서 날라차기하면서 때릴려고 한것으로 봐서 그리 심하게 다친것 같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래도 기분이 찜찜해서 근처 지구대에가서 자세한 사고경위를 말하고 병원을 안갈려고 하는데 제가 그냥 있어도 되는겁니까? 그리고 저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물어보니 김경사분이 그 주인에게 전화를 거시더군요....그 주인에게 차에 밟혔다면서요?? 사건신고 접수할껍니까?? 라고 하니 일단 안한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제가 전화넘겨 받고 혹시나 뺑소니관련해서 걱정이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러 지구대에 온거니깐 신경쓰지 마십시요라고 말하고 전화끊고, 경찰관에게 자세한 얘기를 듣고 왔습니다...경우에 따라서 뺑소니가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는데 뺑소니는 아니다고 하셨습니다...
지구대에 나와서 다시 그 주인에게 가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하고 많이 아프시면 병원가십시다고 하니 " 너 눈있으면 봐라...지금 바쁜거 안보이냐"며, 너랑 얘기할 시간없다면서 빨리 나가라고 하고, 일단 오늘 하루 자보고, 내일 아프면 병원갈거고 아니면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마라고하면서 가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약국가서 음료수사서 다시 찾아가서 무릎꿇고 빌면서 사과를 했습니다.....사람의 약점을 잡았는지 어제 저녁과는 사람이 180도 달리 말하더군요....어제 바빠서 병원 못갔는데 지금 걷지도 못하겠다면서 한가할때 병원가서 진단서 끊어서 살인미수로 고발할거다라며 어름장을 놓더군요...가서 공부나 열심히 해봐라...이런식으로 말하네요...그리고 어제 너가 안다고 한 그 경찰 누구냐며 이름대보라고 하길래 말했더니 고작 이 양반안다고 그렇게 협박했냐며 명함을 쭉 꺼내더니 그 형님 지구대로 전화를 해서 막 뭐라하더군요...(서로 쫌 아는사이이더군요...저는 하늘에 붕뜬 느낌이었습니다...) 그 식당에 군,경,일반직 공무원들이 자주 회식을 하는집이라 왠만한 사람은 잘 알고 지내는것 같았습니다....
독서실에 경찰 승진 준비하는 형님에게도 사건내막을 쭉 얘기를 했습니다....찾아가서 사과하고 도의적으로 원만하게 해결보는게 최선이다고 합니다...물론 이게 최선의 방법이겠죠....그런데 말이 먹히질않습니다...아직 흥분한 상태라서 쌍욕을 합니다...,니 부모가 와서 무릎꿇고 빌때까지는 용서못한다고 하네요....ㅋㅋ 솔직히 이렇게 까지는 하긴 싫습니다....그 쪽도 제겐 잘한건 없으니깐요...
그리고나서 여러차례 찾아갔는데 올때마다 쌍욕을 하고 주위에 구경했던 분들 일일이 찾아가서 주인은 잘못이 없다고 하고 사과하고 오라고 해서 일단 시키는대로 했습니다...그러자 너네 부모 데리고 와라면서 그러면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합니다...정말 이렇게 까지는 하긴싫습니다....이렇게까지 시키는 이유도 잘 모르겠고요....ㅜㅜ
도저히 방법이 없는것 같아서 오늘 저녁에 정식 사건접수하고 현장검증하고 왔습니다....경찰관께서 일단 귀가하시고 걱정말고 하던 공부나 계속하라고 합니다...내일쯤 연락주겠다면서요....3~4일간 지금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밥맛도 없고요, 계속 멍하니 있습니다....앞으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상 사건 내막은 대충이렇습니다....더하거나 빼지도 않았고요....
제가 여쭙고 싶은 내용은요...
1. 차후에 그 주인이 병원가서 진단서 끊고 경찰서에 신고 했을경우 저는 뺑소니 혐의가 있습니까??
살인미수라고 자꾸 주장하는데 어의가 없습니다...대화가 안통합니다...ㅠㅠ
2. 주위분들이 도의적으로 원만하게 해결하는것이 최선이다며 그렇게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그런데 말이
먹히지가 않습니다...일방적으로 바쁘다면서 만나길 거부하고 있고...병원가자고해도 바쁘다, 몇일지나야 확실하게
나오니깐 끄때 병원갈꺼다...이럽니다...ㅜㅜ하루하루 사람 피를 말립니다.
3. 사건접수가 되었고 저는 가해자입장에서 어떠 처벌이 내려질까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8대? 중과실은 아니고, 구호조치를 한것으로 인정되어 뺑소니 혐의는 없다고 하던데 믿을만한
말인가요?? 사실 연락처도 줬고, 병원가자고 말도했는데 바쁘다니 기절시켜서 데리고 갈수도 없는거고...;; 또 매일
밤낮으로 찾아가서 무릅꿇고 빌었고...사고당시 지구대에가서 상황설명을 했으면 뺑소니는 아니잖습니까??
4. 차후에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현명할까요?? 물론 좋게 해결보고 싶습니다...도의적으로 사과도하고요...
합의한다면 보험처리를 할까하는데요...응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죠?? 따로 민사상이라던지 합의봐야할 부분이
있나요??
시험도 얼마 안남았는데 하루하루가 바늘방석에 앉은것처럼 책도 안잡히고 심각합니다....월요일부터 공부는 커녕 밥맛도 없어서 물만마십니다...이런 경험있으시거나 잘아시는분 답변쫌 해주세요...감사한 마음으로 조언을 듣겠습니다...(__)(--)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녁먹으로 나가는 길에 제가 있는 독서실 골목에 차를 주차했는데 옆 건물주가 누구차냐며 씩씩거리며 차를 빼라길래 차를 빼러갔습니다....저는 제차에 오자마자 그 옆건물 주인이 온갖 욕설(강아지, 10원짜리, 존슨)을 하길래 첨엔 생깠지만(그 사람 원래 안좋은 사람인건 알고 있었습니다) 부모욕을 하고 그 대가리로 공부한다고 설치냐??는둥 니는 인성이 글렀는 넘이다....이러길래 나를 언제 봤다고 이러는지 순간 빡돌아서, 너무 열받아서 그 자리에서 내려서 방금 뭐라고 했냐면서 따지고 말싸움을 했습니다...저는 말싸움만 오갔지 물리적인 행동은 안했습니다..(그래선 안되는데 말이죠...ㅜㅜ)
한참 실랑이를 하다가 걍 더러워서 생까자고 맘먹고 다시 차에 올라타서 갔습니다...골목길 ""옆으로" 서서 계속 욕하면서(그분은 제가 전진방향으로 제차를 보고 계속 욕을 하고 있었음) 브레이크에서 발을떼는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차를 움직여 이동하는순간 차 앞타이어에 발뜽이 눌려서 죽는다고 소리를 치더군요....(사실 밟혔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돌맹이를 밟아도 울렁거리는데요..저 상당히 예민합니다) 저는 즉시 내려서 상황을 보고 다시 올라타서 차를 뒤로 물리고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분께 다가가서 괜찮냐고 묻자 주춤거리며 일어나서 왜 차 빨리 안뺐냐며 이거 살인미수다며 제 가슴을 밀치더니(전 벽에 부딪힘) 온갖 쌍욕에 부모욕까지하며, 때릴려고 위협을 했습니다...(저는 소방공무원 준비생으로 체력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발목에 부상을 입어서 몸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구경꾼들이 우르르 몰려오니깐 자기 볼일보러 안으로 들어 가버리더군요...저도 열받아서 현직 경찰 선배있는데 전화한다면서 으름장을 놓았습니다....저는 그 집 아주머니와 계속 언쟁이 오가다가 지나가던 선배가 진정시키고 저를 데려갔습니다...화를 쫌 누그러뜨리고 다시 차있는데로 가니깐 둘 다 가버리고 없기에 저는 차를 이동시켜 다른곳에 주차했습니다...
그리고 한참(약 10여분)씩씩거리며 생각하다가 그래도 어른(약 40중후반)이기에 가서 사과를 해야지 하고 가서 사과했습니다...많이 다치셨냐고 아프시면 빨리 병원 가자고 하니깐 지금 예약손님때문에 정신없이 바쁘다...하루밤 자보고 병원가서 진단서 끊고 고발하든지 할꺼다....그리고 자꾸 꺼지라는 식으로 말하며 빨리 안가면 영업방해로 추가로 신고한다길래 연락처와 이름을 남겨주고 저는 옆건물 독서실에 항상있으니깐 병원가시고 연락하라고 말하고 왔습니다...사실 걷는데 지장없고, 일어나서 날라차기하면서 때릴려고 한것으로 봐서 그리 심하게 다친것 같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래도 기분이 찜찜해서 근처 지구대에가서 자세한 사고경위를 말하고 병원을 안갈려고 하는데 제가 그냥 있어도 되는겁니까? 그리고 저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물어보니 김경사분이 그 주인에게 전화를 거시더군요....그 주인에게 차에 밟혔다면서요?? 사건신고 접수할껍니까?? 라고 하니 일단 안한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제가 전화넘겨 받고 혹시나 뺑소니관련해서 걱정이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러 지구대에 온거니깐 신경쓰지 마십시요라고 말하고 전화끊고, 경찰관에게 자세한 얘기를 듣고 왔습니다...경우에 따라서 뺑소니가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는데 뺑소니는 아니다고 하셨습니다...
지구대에 나와서 다시 그 주인에게 가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하고 많이 아프시면 병원가십시다고 하니 " 너 눈있으면 봐라...지금 바쁜거 안보이냐"며, 너랑 얘기할 시간없다면서 빨리 나가라고 하고, 일단 오늘 하루 자보고, 내일 아프면 병원갈거고 아니면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마라고하면서 가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약국가서 음료수사서 다시 찾아가서 무릎꿇고 빌면서 사과를 했습니다.....사람의 약점을 잡았는지 어제 저녁과는 사람이 180도 달리 말하더군요....어제 바빠서 병원 못갔는데 지금 걷지도 못하겠다면서 한가할때 병원가서 진단서 끊어서 살인미수로 고발할거다라며 어름장을 놓더군요...가서 공부나 열심히 해봐라...이런식으로 말하네요...그리고 어제 너가 안다고 한 그 경찰 누구냐며 이름대보라고 하길래 말했더니 고작 이 양반안다고 그렇게 협박했냐며 명함을 쭉 꺼내더니 그 형님 지구대로 전화를 해서 막 뭐라하더군요...(서로 쫌 아는사이이더군요...저는 하늘에 붕뜬 느낌이었습니다...) 그 식당에 군,경,일반직 공무원들이 자주 회식을 하는집이라 왠만한 사람은 잘 알고 지내는것 같았습니다....
독서실에 경찰 승진 준비하는 형님에게도 사건내막을 쭉 얘기를 했습니다....찾아가서 사과하고 도의적으로 원만하게 해결보는게 최선이다고 합니다...물론 이게 최선의 방법이겠죠....그런데 말이 먹히질않습니다...아직 흥분한 상태라서 쌍욕을 합니다...,니 부모가 와서 무릎꿇고 빌때까지는 용서못한다고 하네요....ㅋㅋ 솔직히 이렇게 까지는 하긴 싫습니다....그 쪽도 제겐 잘한건 없으니깐요...
그리고나서 여러차례 찾아갔는데 올때마다 쌍욕을 하고 주위에 구경했던 분들 일일이 찾아가서 주인은 잘못이 없다고 하고 사과하고 오라고 해서 일단 시키는대로 했습니다...그러자 너네 부모 데리고 와라면서 그러면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합니다...정말 이렇게 까지는 하긴싫습니다....이렇게까지 시키는 이유도 잘 모르겠고요....ㅜㅜ
도저히 방법이 없는것 같아서 오늘 저녁에 정식 사건접수하고 현장검증하고 왔습니다....경찰관께서 일단 귀가하시고 걱정말고 하던 공부나 계속하라고 합니다...내일쯤 연락주겠다면서요....3~4일간 지금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밥맛도 없고요, 계속 멍하니 있습니다....앞으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상 사건 내막은 대충이렇습니다....더하거나 빼지도 않았고요....
제가 여쭙고 싶은 내용은요...
1. 차후에 그 주인이 병원가서 진단서 끊고 경찰서에 신고 했을경우 저는 뺑소니 혐의가 있습니까??
살인미수라고 자꾸 주장하는데 어의가 없습니다...대화가 안통합니다...ㅠㅠ
2. 주위분들이 도의적으로 원만하게 해결하는것이 최선이다며 그렇게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그런데 말이
먹히지가 않습니다...일방적으로 바쁘다면서 만나길 거부하고 있고...병원가자고해도 바쁘다, 몇일지나야 확실하게
나오니깐 끄때 병원갈꺼다...이럽니다...ㅜㅜ하루하루 사람 피를 말립니다.
3. 사건접수가 되었고 저는 가해자입장에서 어떠 처벌이 내려질까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8대? 중과실은 아니고, 구호조치를 한것으로 인정되어 뺑소니 혐의는 없다고 하던데 믿을만한
말인가요?? 사실 연락처도 줬고, 병원가자고 말도했는데 바쁘다니 기절시켜서 데리고 갈수도 없는거고...;; 또 매일
밤낮으로 찾아가서 무릅꿇고 빌었고...사고당시 지구대에가서 상황설명을 했으면 뺑소니는 아니잖습니까??
4. 차후에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현명할까요?? 물론 좋게 해결보고 싶습니다...도의적으로 사과도하고요...
합의한다면 보험처리를 할까하는데요...응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죠?? 따로 민사상이라던지 합의봐야할 부분이
있나요??
시험도 얼마 안남았는데 하루하루가 바늘방석에 앉은것처럼 책도 안잡히고 심각합니다....월요일부터 공부는 커녕 밥맛도 없어서 물만마십니다...이런 경험있으시거나 잘아시는분 답변쫌 해주세요...감사한 마음으로 조언을 듣겠습니다...(__)(--)
부탁드립니다...ㅠㅠ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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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처벌을 원하시냐고 물었을텐데... 어떻게 대답하셨어요>?..
--- 무조건 처벌을 원한다고 하세요..
피해자이십니다...
겁먹지 마세요..
--- 무조건 처벌을 원한다고 하세요..
피해자이십니다...
겁먹지 마세요..
1. 경찰서 가셨으니 뺑소니가 아님니다. 경찰서 가기전에 그냥 헤어지셨다가 만약 그 분이 신고를 했다면
뺑소니가 됩니다.(인사 사고는 대책없습니다.) 살인미수는 자발적으로 사람을 해하려고 했을때
죽이지 못하게 미수죠. 그런건 살인미수니가 아니라 단순 차량과 사람과의 교통사고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분은 참 어이가 없네요. 만약 저 같으면 경찰에 신고 해뒀으니 살인미수로 경찰에 신고를 하든
맘대로 하라고 했을겁니다. 그리고 그런 쌍욕을 얻어 먹었다면 저 보다 어른이든 뭐든 인격을 버린 사람으로
간주하고 더 심하게 욕을 퍼부었을겁니다. 혹은 그 순간 휴대폰 동영상 촬영이나 혹은 녹음 기능을 이용해
인격모독적인 발언을 모두 녹음.녹화하여 경찰에 역으로 고발하고 머리 아프게 만들었을겁니다.
물론 인격모독 까지는 안되겠지만요,, 그 상황을 대변함으로써 매니아님의 행동에 조금의 유리함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2. 도의적으로 해결하실필요 없습니다. 가서 욕이나 한바가지 해주고 오세요. 보험있으시죠?
그냥 지나가는 보행자 혹은 서 있는 행인의 발을 차량 바퀴로 모르고 밟고 지나간듯 합니다.
대인 사고 접수 해주십시요. 하고 보험접수 번호 던져주고 욕이나 실컷 해버리지 그러셨어요
병원을 억지로 데려갈 필요 없습니다. 뺑소니신고. 웃겨서 말도 안되는 살인미수.를 들먹이며
겁주려는 모양인데 걱정하지 마시고 병원에 가자는 얘기도 하지 마세요 이미 경찰서에 모든 내용
다 전달했고 병원 가보라고 하셨으면 그 걸로 끝입니다.
3.사고.사건 접수는 이미 지구대에서 접수를 했고 할 거은 차량 보헙접수 하여 보험 담당자에게
사건을 인계하고 맘 편히 공부하시고 일상생활을 즐기십시요..^^ 제일 편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그리고 가해자 입장에서 받는 처벌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얼마전에 저의 작은 인사사고 내용 보셨죠?
저는 그날 보험접수번호 불러주고 맘대로 하라고 하고 연락 끊었습니다 ^^
구호조치는 이미 다 하셨구요 경찰에 사건내용 인계하셨으니 그걸로 끝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걱정도 하지 마시고 찾아가면 갈수록 더 독하게 합니다. 저한테 걸려야 정신을 차릴텐데..ㅎㅎ
매니아님이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자꾸 가지고 노는 거 같네요 그 양반도 할 짓이 없나 봅니다~
그리고 두번 다시는 찾아가지 마세요. 무릎꿇고 빌지도 마시구요. 이런 내용을 제가 미리 알았다면
정말 다양한 처리 방법을 알려드렸을텐데..
지금까지 무릎꿇고 사과하신거 억울하시겠지만 오늘부터라도 신경끄세요~
뺑소니 뺑소니 하시는데 뺑소니 자체 성립이 안되니 신경쓰지 마시고 걱정마세요~
4.차후에 매니아님이 대처해야 하는 건 전혀 없습니다. 좋게 해결 보고 싶었는데 그걸 거부했으니
그냥 보험처리 해주시고 사건보험회사로 인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민사상합의는 보험사 합의 입니다. 신경 안쓰셔도 되구요 그 사람의 진단이 보나마나 2주 나올께
뻔한데 그건 구속수사도 아니고 형사합의할 건수도 아님니다~
자꾸 고발 고발 한다고 하시는데 고발의 참 의미가 뭔지 아시고 고발을 하라고 하세요
고발을 하여도 매니아님께서 죄를 지으신게 아니라서 형사입건. 형사고발 자체가 되지 않아요..
생각하면 할 수록 웃기네요~ 결론은 차량 타이어로 발을 밟고 지나갔다고 해서
고발이 되거나 유치장에 갇히거나. 경찰서로 끌려가서 진술서를 쓰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진술서라고 해봐야 사고에 대한 참고 내용을 쓰는겁니다~
** 참고하실 사항은 이번 사건은 쌍방에 가깝습니다. 매니아님을 폭행하려고 위협을 했었고
생명에 위협을 느꼈다고 진술하시고. 가슴에 맞은 것도 진술하시고 나도 가슴이 아프다며
병원으로 고고싱 하세요~ 그리고 이미 경찰서에 가서 발을 밟은거 같다며 진술을 하여서
진술이 번복이 되려나 모르겠지만. 이미 이렇게 된 이상 가슴 아프다며 병원에 간다고
하시고 진단서 끊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나 그 전에 그 사람과 논쟁하여 말이 통한다 싶으시면
그 사건.사고에 대한 종결내용에 다한 각서와 진술을 자필로 받아두시는게 좋습니다
한가지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말 중요하고 상황을 정 반대로 뒤집을수 있는 건데
★.가슴을 맞으신건 ( 밀쳤던 뭐 어쨌던간에 우기세요 아프다고 맞았다고 ) 폭행죄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매니아님이 차량으로 발을 밟으신건 단순 교통사고에 해당됩니다.
결론은 폭행죄를 지은 그 아저씨의 입장이 불리해진겁니다....^^
아셨죠? 아는게 힘입니다~
뺑소니가 됩니다.(인사 사고는 대책없습니다.) 살인미수는 자발적으로 사람을 해하려고 했을때
죽이지 못하게 미수죠. 그런건 살인미수니가 아니라 단순 차량과 사람과의 교통사고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분은 참 어이가 없네요. 만약 저 같으면 경찰에 신고 해뒀으니 살인미수로 경찰에 신고를 하든
맘대로 하라고 했을겁니다. 그리고 그런 쌍욕을 얻어 먹었다면 저 보다 어른이든 뭐든 인격을 버린 사람으로
간주하고 더 심하게 욕을 퍼부었을겁니다. 혹은 그 순간 휴대폰 동영상 촬영이나 혹은 녹음 기능을 이용해
인격모독적인 발언을 모두 녹음.녹화하여 경찰에 역으로 고발하고 머리 아프게 만들었을겁니다.
물론 인격모독 까지는 안되겠지만요,, 그 상황을 대변함으로써 매니아님의 행동에 조금의 유리함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2. 도의적으로 해결하실필요 없습니다. 가서 욕이나 한바가지 해주고 오세요. 보험있으시죠?
그냥 지나가는 보행자 혹은 서 있는 행인의 발을 차량 바퀴로 모르고 밟고 지나간듯 합니다.
대인 사고 접수 해주십시요. 하고 보험접수 번호 던져주고 욕이나 실컷 해버리지 그러셨어요
병원을 억지로 데려갈 필요 없습니다. 뺑소니신고. 웃겨서 말도 안되는 살인미수.를 들먹이며
겁주려는 모양인데 걱정하지 마시고 병원에 가자는 얘기도 하지 마세요 이미 경찰서에 모든 내용
다 전달했고 병원 가보라고 하셨으면 그 걸로 끝입니다.
3.사고.사건 접수는 이미 지구대에서 접수를 했고 할 거은 차량 보헙접수 하여 보험 담당자에게
사건을 인계하고 맘 편히 공부하시고 일상생활을 즐기십시요..^^ 제일 편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그리고 가해자 입장에서 받는 처벌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얼마전에 저의 작은 인사사고 내용 보셨죠?
저는 그날 보험접수번호 불러주고 맘대로 하라고 하고 연락 끊었습니다 ^^
구호조치는 이미 다 하셨구요 경찰에 사건내용 인계하셨으니 그걸로 끝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걱정도 하지 마시고 찾아가면 갈수록 더 독하게 합니다. 저한테 걸려야 정신을 차릴텐데..ㅎㅎ
매니아님이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자꾸 가지고 노는 거 같네요 그 양반도 할 짓이 없나 봅니다~
그리고 두번 다시는 찾아가지 마세요. 무릎꿇고 빌지도 마시구요. 이런 내용을 제가 미리 알았다면
정말 다양한 처리 방법을 알려드렸을텐데..
지금까지 무릎꿇고 사과하신거 억울하시겠지만 오늘부터라도 신경끄세요~
뺑소니 뺑소니 하시는데 뺑소니 자체 성립이 안되니 신경쓰지 마시고 걱정마세요~
4.차후에 매니아님이 대처해야 하는 건 전혀 없습니다. 좋게 해결 보고 싶었는데 그걸 거부했으니
그냥 보험처리 해주시고 사건보험회사로 인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민사상합의는 보험사 합의 입니다. 신경 안쓰셔도 되구요 그 사람의 진단이 보나마나 2주 나올께
뻔한데 그건 구속수사도 아니고 형사합의할 건수도 아님니다~
자꾸 고발 고발 한다고 하시는데 고발의 참 의미가 뭔지 아시고 고발을 하라고 하세요
고발을 하여도 매니아님께서 죄를 지으신게 아니라서 형사입건. 형사고발 자체가 되지 않아요..
생각하면 할 수록 웃기네요~ 결론은 차량 타이어로 발을 밟고 지나갔다고 해서
고발이 되거나 유치장에 갇히거나. 경찰서로 끌려가서 진술서를 쓰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진술서라고 해봐야 사고에 대한 참고 내용을 쓰는겁니다~
** 참고하실 사항은 이번 사건은 쌍방에 가깝습니다. 매니아님을 폭행하려고 위협을 했었고
생명에 위협을 느꼈다고 진술하시고. 가슴에 맞은 것도 진술하시고 나도 가슴이 아프다며
병원으로 고고싱 하세요~ 그리고 이미 경찰서에 가서 발을 밟은거 같다며 진술을 하여서
진술이 번복이 되려나 모르겠지만. 이미 이렇게 된 이상 가슴 아프다며 병원에 간다고
하시고 진단서 끊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나 그 전에 그 사람과 논쟁하여 말이 통한다 싶으시면
그 사건.사고에 대한 종결내용에 다한 각서와 진술을 자필로 받아두시는게 좋습니다
한가지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말 중요하고 상황을 정 반대로 뒤집을수 있는 건데
★.가슴을 맞으신건 ( 밀쳤던 뭐 어쨌던간에 우기세요 아프다고 맞았다고 ) 폭행죄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매니아님이 차량으로 발을 밟으신건 단순 교통사고에 해당됩니다.
결론은 폭행죄를 지은 그 아저씨의 입장이 불리해진겁니다....^^
아셨죠? 아는게 힘입니다~
저는 무지하지만 스포매니아님께서 잘못한것 같아 보이진 않네요..
성격이 참을성이 엄청좋으신가봐요...저같으면 벌써 그가게 엎어버렸을듯..;;;;
성격이 참을성이 엄청좋으신가봐요...저같으면 벌써 그가게 엎어버렸을듯..;;;;
무릎을 꿇지 말았어야 했다는 느낌이. 님이 지나치게 뻉소니니 이런 머리상식을 너무 굴렸네. 김태호님 말대로했었어야 했는데. 첨부터 싸우지 말고 걍 발 밟혔을때 대충보고 부상이 없어 보이면 대충 인사하고 걍 님 갈길 갔어도 됬는데요. 진짜 밟혔는지. 어느정도 밟혔는지가 관건인거 같은데요. 살짝 발에 접촉한거 같은데. 걍 그런거는 보험처리도 필요없이 눈치로 대충판단하고 생까고 갈길 갔었어야죠. 지금은 너무 늦은듯
스포매니아님이 너무 착하게나가신듯...
제가봐도 위에분들말대로 잘못한거 없는거같네요...
힘내세요..
제가봐도 위에분들말대로 잘못한거 없는거같네요...
힘내세요..
"""김태호님""", """Tom"""님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댓글 보고서야 이제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ㅠㅠ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찾아뵙고 인사 드리고 싶네요....정말 스포넷활동의 소중함이랄까요 정말 고마우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좋습니다~^^
태호님과 톰님 말씀처럼 걱정 하실것은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워낙 두분이 잘 말씀해주셔서... ㅎㅎ;
제가 보기에는 그 사람... 타이어에 발이 밟히지 않았다면...
공갈협박도 들어가겠군요-ㅂ-;;; 보통 스포티지 정도에 발이 살짝이라도 밟히면 약간의 상처라도 나야 정상 아닌가요?;
워낙 두분이 잘 말씀해주셔서... ㅎㅎ;
제가 보기에는 그 사람... 타이어에 발이 밟히지 않았다면...
공갈협박도 들어가겠군요-ㅂ-;;; 보통 스포티지 정도에 발이 살짝이라도 밟히면 약간의 상처라도 나야 정상 아닌가요?;
"""탱구"""님..."""mayhj2""" 님..."""농부"""님 댓글 소중하게 잘 받겠습니다....제 인생의 일대 위기입니다...^^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기 써놓은 글 보시고 대본처럼 읽으셔도 됩니다.
"폭행은" 죄입니다. 하지만 형사상 합의가 필요치 않은 단순 교통사고는 말 그대로 일반 교통사고 입니다.
그럼으로 폭행죄로 고소하시면 그 아저씨 머리가 좀 복잡해질겁니다.
자신이 욕한거..싸가지 없게 인격모독하고 사람취급 안한거...
자신이 매니아님께 했던거 고대로 돌려받을거 생각하면 앞이 캄캄하겠죠~
똑같이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 합의 안해줄거라고 몇날 몇일을 애태워보세요
그리고 밟히지도 않은 발을 아프다며 합의금.보험금 노린 사람인 것 같다며 말하시구요
나중에 확인이 되거나 혹여 목격자 진술이라도 나온다면 그 사람은 공갈협박에
무고죄 까지 뒤집어 씌울수 있습니다. 그건 게임 아웃입니다~
혹은 그냥 처벌하라고 배째라고 나오면 봐주지 마시고 무조건 처벌원한다고 해버리세요.
못을 박으 그건 지구대에서 사건이 떠나서 검찰로 가겠죠. 검찰로 가면 합의하라고 혹시나
조율을 원할지도 모르나 벌금형이 나온다면 아마 그 사람이 병원가서 입원하고 보험으로 합의금
받은걸로 벌금내고도 모자랄지도 모름니다~ 나중에 진정서 A4지로 딱 3장만 써주세요
앞에 있었던일. 욕. 인격모독. 등등의 내용 모든 것들~ ㅎㅎ 그럼 참고하여 나중에
벌금을 쎄게 때릴겁니다...ㅎㅎ
"폭행은" 죄입니다. 하지만 형사상 합의가 필요치 않은 단순 교통사고는 말 그대로 일반 교통사고 입니다.
그럼으로 폭행죄로 고소하시면 그 아저씨 머리가 좀 복잡해질겁니다.
자신이 욕한거..싸가지 없게 인격모독하고 사람취급 안한거...
자신이 매니아님께 했던거 고대로 돌려받을거 생각하면 앞이 캄캄하겠죠~
똑같이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 합의 안해줄거라고 몇날 몇일을 애태워보세요
그리고 밟히지도 않은 발을 아프다며 합의금.보험금 노린 사람인 것 같다며 말하시구요
나중에 확인이 되거나 혹여 목격자 진술이라도 나온다면 그 사람은 공갈협박에
무고죄 까지 뒤집어 씌울수 있습니다. 그건 게임 아웃입니다~
혹은 그냥 처벌하라고 배째라고 나오면 봐주지 마시고 무조건 처벌원한다고 해버리세요.
못을 박으 그건 지구대에서 사건이 떠나서 검찰로 가겠죠. 검찰로 가면 합의하라고 혹시나
조율을 원할지도 모르나 벌금형이 나온다면 아마 그 사람이 병원가서 입원하고 보험으로 합의금
받은걸로 벌금내고도 모자랄지도 모름니다~ 나중에 진정서 A4지로 딱 3장만 써주세요
앞에 있었던일. 욕. 인격모독. 등등의 내용 모든 것들~ ㅎㅎ 그럼 참고하여 나중에
벌금을 쎄게 때릴겁니다...ㅎㅎ
헉! 진짜 황당 하시겠네요....
먼저 강아지,10원짜리 욕하신분 그 정신세계루 영업을 하신다니 알만 하네요..
글구 벽에 밀침을 당하셨으니 병원가셔서 10원짜리분이 밀쳤으니까 진단서 끊어 달라고하시구 바루 경찰서 가셔서 맞고소하세요,,,그런부류의 강이지분은 호되게 당하셔야 정신을 차리지요.글구 차량 보험에두 전화해서 자세히 알아보시구요..주위분 목격자두 섭외해놓으시구요 이건 쉽게 처리할문제가 아닌거 같네요..발목두 않좋으시니까 진단서는 나올꺼예요 기본이 2주거든요.. (목격자는 10원짜리분 차에 발목 끼지않았다는걸 목격하신분이예요)
세상이 왜이리 갑박할까요...흐미... 권투를 빌께요....
먼저 강아지,10원짜리 욕하신분 그 정신세계루 영업을 하신다니 알만 하네요..
글구 벽에 밀침을 당하셨으니 병원가셔서 10원짜리분이 밀쳤으니까 진단서 끊어 달라고하시구 바루 경찰서 가셔서 맞고소하세요,,,그런부류의 강이지분은 호되게 당하셔야 정신을 차리지요.글구 차량 보험에두 전화해서 자세히 알아보시구요..주위분 목격자두 섭외해놓으시구요 이건 쉽게 처리할문제가 아닌거 같네요..발목두 않좋으시니까 진단서는 나올꺼예요 기본이 2주거든요.. (목격자는 10원짜리분 차에 발목 끼지않았다는걸 목격하신분이예요)
세상이 왜이리 갑박할까요...흐미... 권투를 빌께요....
위기 없습니다... 잘 못 하신 것도 전혀 없습니다..
-- 지금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은... 피해자이십니다...
경찰서 찾아가셨을때.. 진술을 잘 하셨어야 하는데....................................
그 넓은 곳에서.. 그 밤중에..
동네 사람들 다 보는 곳에서.. 쌍욕 먹었다... 누가 봤으면 어떻하냐..
난 이제 동네에 얼굴 들고 못 다닌다...
그리고 그 사람이.. 밀쳐서 몸을 다쳤다..
계속 부모님 들먹이며 협박 받았다...
--- 이렇게 진술을 하셨어야.. 하는뎁..(구성요건 충족) 너무 아쉽네요.. ㅠㅠ
-- 지금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은... 피해자이십니다...
경찰서 찾아가셨을때.. 진술을 잘 하셨어야 하는데....................................
그 넓은 곳에서.. 그 밤중에..
동네 사람들 다 보는 곳에서.. 쌍욕 먹었다... 누가 봤으면 어떻하냐..
난 이제 동네에 얼굴 들고 못 다닌다...
그리고 그 사람이.. 밀쳐서 몸을 다쳤다..
계속 부모님 들먹이며 협박 받았다...
--- 이렇게 진술을 하셨어야.. 하는뎁..(구성요건 충족) 너무 아쉽네요.. ㅠㅠ
음........ 톰님이 잘 적어 두셨네요.
인사사고는 교통사고.. 폭행 및 언어폭력은 형사사고로 됩니다.
남들 보는데서 폭언이 왔다갔으면 명예홰손으로 거셔도 무관하십니다.
거기다 폭행(밀쳐지는정도? 요것두 폭행으로 엮으실려면 엮입니다...)까지 해서 진단서 끊으세요.
인사사고는 교통사고.. 폭행 및 언어폭력은 형사사고로 됩니다.
남들 보는데서 폭언이 왔다갔으면 명예홰손으로 거셔도 무관하십니다.
거기다 폭행(밀쳐지는정도? 요것두 폭행으로 엮으실려면 엮입니다...)까지 해서 진단서 끊으세요.
""""핸들이티""", """보우""","""오디세이"""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께서 이늦은시간에도 불고하고 귀한 조언을 해주시고, 사회초년생에 아직 별다른 인생경험이 없는 제게 크나큰 도움을 주시니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귀한 댓글, 감사한마음으로 받겠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__)(--)
스포티지 같은 차의 가장큰 단점은 인명사고 많이나는점. 보행자를 시야에 두기가 승용차보다 약간 어려워요. 조심해야 되요. 저도 인명사고 낸적 있음. 합의금 35만원깨짐. 나중에 보험통계 보니까 suv가 인명사고 높은 차량으로 통계가 나와있더군요. .................. 그리고 번외내용인데 울나라는 정말 특히 서울시는 반성해야함. 어떻게 국제적인 도시에서 무료공영주차장, 녹지공원이 전무한 상태인지. 세금 다 어디 갔다 쓰는지 참.
저 같으면 경찰서 가서 폭행으로 엮어 넣었을듯..그리고 잘 구슬려 진다면,,
그분과 대화를 하겠음.. 발에 밟힌게 확실하냐? 밟히지 않았는데 밟았다고 한 건 아니였냐,
만약..그분이 맞다. 사실은 그렇다. 라고 하는 순간의 육성이 녹음되면 그거 들고 경찰서로 직행하셔서.....-_-;
제가 너무 독해빠졌나요? ;; 죄송 ;;ㅎㅎ
그분과 대화를 하겠음.. 발에 밟힌게 확실하냐? 밟히지 않았는데 밟았다고 한 건 아니였냐,
만약..그분이 맞다. 사실은 그렇다. 라고 하는 순간의 육성이 녹음되면 그거 들고 경찰서로 직행하셔서.....-_-;
제가 너무 독해빠졌나요? ;; 죄송 ;;ㅎㅎ
다른분들 너무 잘말씀하셧네...
톰님 마지막말씀이 저도 또같은 생각을 했는데.... ^^
절대 독해빠진게 아니라... 사회 드러븐 면을 많이 본거아니라면.... 익숙해진게 아닐까요 ^^
톰님 마지막말씀이 저도 또같은 생각을 했는데.... ^^
절대 독해빠진게 아니라... 사회 드러븐 면을 많이 본거아니라면.... 익숙해진게 아닐까요 ^^
끝까지 다 읽어봤습니다... 역시나... 쉽지는 않은 문제입니다...
다만, 저희가 일년에 몇십만원씩 내가면서 비싼 보험들지요! 그렇죠? 이왕 내는돈!ㅋㅋ 이왕이면, 어려운 일 있으실때, 최대한 활용하세요! 우리한테 돈 받아먹는 보험사!!ㅋㅋ 잘 알아보면, 대단한 분들입니다! 전문가들이죠!!ㅋㅋㅋ 때로는... 비싼 보험료 내시면, 그만큼도 받아 가시더라구요~ㅋㅋ (농담~!!) 암튼, 1년동안 차에대한 보험료 몇십만원 내셨으니... 그에대한 보상 꼭 받으세혐~ㅋㅋ
다만, 저희가 일년에 몇십만원씩 내가면서 비싼 보험들지요! 그렇죠? 이왕 내는돈!ㅋㅋ 이왕이면, 어려운 일 있으실때, 최대한 활용하세요! 우리한테 돈 받아먹는 보험사!!ㅋㅋ 잘 알아보면, 대단한 분들입니다! 전문가들이죠!!ㅋㅋㅋ 때로는... 비싼 보험료 내시면, 그만큼도 받아 가시더라구요~ㅋㅋ (농담~!!) 암튼, 1년동안 차에대한 보험료 몇십만원 내셨으니... 그에대한 보상 꼭 받으세혐~ㅋㅋ
그런 분은 보험처리하시고 폭행으로 신고하세요. 그럼 합의보자고 할 껍니다.
흠 제가 한 2년전인가? 친구놈의 소렌토로 제 발등을 스윽 밝고 지나갔는데....
술먹어서 그랬나? 아무렇치도 안턴데...
후유증? 그런거 없었고요.. 바로 다음날 아침에 볼 찼습니다....
그놈의 자식 아주 노리고 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술먹어서 그랬나? 아무렇치도 안턴데...
후유증? 그런거 없었고요.. 바로 다음날 아침에 볼 찼습니다....
그놈의 자식 아주 노리고 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대가 어리다고 막말하는 개 자제분들은 똑같이 대해줘야합니다...
제가 다 화가 나네요.,..
꼭 폭행죄에 사람많은곳에서 부모님들먹이면 폭언을 했으니까 모욕죄 까지 신고해 버리세요.
발 밟았다고 한건 위에 분들이 말했던것 처럼 그런적 없는데 그랬다고 우긴다 하시고 보험처리 하시면 스포메니아 님께는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신고 하고 고소 하세요.
저도 예전에 제가 잘못하지도 않는 사고에서 자기혼자 술취해 부딛히고 병원에 입원해 버린여자 경찰관이 병원까지 데려다 줬는데 (술깨라고...) 그남편이란 작자가 전화해서 뺑소니에 뭐 이것저것 묶어서 고소하겠다고 협박전화하고 욕하길래 한번만 더 나한테 이런걸로 전화하면 공갈협박으로 고발해 버린다니까 다시 전화 안하더군요....
꼭 폭행죄에 사람많은곳에서 부모님들먹이면 폭언을 했으니까 모욕죄 까지 신고해 버리세요.
발 밟았다고 한건 위에 분들이 말했던것 처럼 그런적 없는데 그랬다고 우긴다 하시고 보험처리 하시면 스포메니아 님께는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신고 하고 고소 하세요.
저도 예전에 제가 잘못하지도 않는 사고에서 자기혼자 술취해 부딛히고 병원에 입원해 버린여자 경찰관이 병원까지 데려다 줬는데 (술깨라고...) 그남편이란 작자가 전화해서 뺑소니에 뭐 이것저것 묶어서 고소하겠다고 협박전화하고 욕하길래 한번만 더 나한테 이런걸로 전화하면 공갈협박으로 고발해 버린다니까 다시 전화 안하더군요....
진술 하실때 욕 했다고 언제 욕했냐고 우기시고... 그쪽에서 욕을 먼저 하지 않았냐고... 오히려 더 말하세요...
그리고 밀쳤다고 하셨는데... 엄연히 폭행죄에 속할 수 있으므로 가슴을 치고 나서 가슴이 답답하다... 라고 진단서 첨부 한다고 하세요...
폭언 폭행을 먼저 했다고 하시고... 본인은 안했다고 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이럴때는 증인 확보가 절실한데... 어쩔 수 없겠네요...
아니면 녹음기라도...
잘 마무리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밀쳤다고 하셨는데... 엄연히 폭행죄에 속할 수 있으므로 가슴을 치고 나서 가슴이 답답하다... 라고 진단서 첨부 한다고 하세요...
폭언 폭행을 먼저 했다고 하시고... 본인은 안했다고 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이럴때는 증인 확보가 절실한데... 어쩔 수 없겠네요...
아니면 녹음기라도...
잘 마무리 되셨으면 합니다...
나이를 똥XX으로 쳐먹은 쉐이군요 ㅡ,.ㅡ
발등은 안 밟았다고 하세요. 증거가 없잔아요. 부상은 확실히 없음이 확실. 걍 저사람이 생떼쓰는거라 하세요
병원가셔서 꼭~~ 폭행당했다고 하세요^^ 의료보험 않되는걸루요 *^^* 생활사고 질병 이런거 아님니다.
신발에 타이어자국 직접 확인도 하시고....! 넘어질때 허리가 아픈데 다리도 땡긴다고....... 아픈곳은 분명히...!
신발에 타이어자국 직접 확인도 하시고....! 넘어질때 허리가 아픈데 다리도 땡긴다고....... 아픈곳은 분명히...!
진짜로 ~~~~~~~~~~~~~~~~~~~~~~~ 스포 매니아님 성격 너무 너무 좋으신거 아니세요 .....? 정말 대단 하십니다 ... 저같으면 쌍방으로 욕먹고 폭행 당했따고 저도 병원 갔을꺼 같은데요 ... 무릎까지 꿀코 ... 정말 성격 대단 하십니다 ... 윗분들 말씀 대로 좋은 해결 보시길 홧팅!!
안꿀어야 할 무릎인데 정말. 그부분이. 헐리우드 액션에 약간 당한 느낌이.
밀쳐져서 벽에 부딪혔을 때 아프다고 하면서 경찰 부르고 했어야 그 나쁜놈 콩밥좀 멕이는건데요..
사고 나면 무조건 침착부터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당하고 말아요... ㅜㅜ
사고 나면 무조건 침착부터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당하고 말아요... ㅜㅜ
저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긴한데....걍 쌍소리 하시거 보험처리 하심 되요.....ㅋㅋ 이미 발밟은건 경찰서에 말했으므로...발뺌해봤자고..상대방이 보험처리 경험이 많지않음...법적으로 밟혔든 않밟혔든 아프다때쓰면 사고접수 되드라구요....걍 보험처리하시거 맘편히 잊고 생활하시는게....
결론: 그넘 전형적인 나이 처먹구 강짜 부리는 건물주 스타일. 발에 약간 다을뻔 했는데 우긴거 같음. 경찰 불렀어야죠. 폭행 당했다구 그리고 경찰이 오면 그넘이 지 발 진짜 밟혔는지 밝혀졌겠죠. 안밟힌 거 같음 정황보니까. 밟혀도 살짝 발가락 부분정도 눌렸겠죠. 저렇게 활개치고 걸어다닐리 없음. 설사 밟혔어도 상처가 안나는 정도니까 경찰한테는 저사람이 우기는거라구 말했어야죠. 그 누구도 못본거니까. 증거도 없구. 증말 아프면 엑스레이 찍었겠죠 건물주 넘이. 근데 안찍은걸 봐서는 안아픈거야. 저 정도는 보험사도 불러서는 안됨.
자신의 잘못이 없을땐 무조건 우겨야 합니다. 증거가 없는 한......
처음부터 저자세로 머리숙여봤자 알아주는 사람 요즘 없습니다.
제가 인생을 조금더 산 연장자로서 조심스럽게 한말씀 드려봅니다. 자신이 행동한 일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설사 잘못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딱 거기까지만 인정하시면 됩니다.
앞뒤 정황 안보시고 자신의 잘못을 포괄적으로 인정하시는 점은 너무 손해가 큽니다.
처음부터 저자세로 머리숙여봤자 알아주는 사람 요즘 없습니다.
제가 인생을 조금더 산 연장자로서 조심스럽게 한말씀 드려봅니다. 자신이 행동한 일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설사 잘못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딱 거기까지만 인정하시면 됩니다.
앞뒤 정황 안보시고 자신의 잘못을 포괄적으로 인정하시는 점은 너무 손해가 큽니다.
어이없네요 그놈정말......
톰님이나 김태호님께서 워낙 멋지게 답을 ㅎ ㅏ셔서..
하여간.. 힘내시고 그 거지같은놈 밟아주세요~ 제가 다 화나네요. 화이팅~!!
톰님이나 김태호님께서 워낙 멋지게 답을 ㅎ ㅏ셔서..
하여간.. 힘내시고 그 거지같은놈 밟아주세요~ 제가 다 화나네요. 화이팅~!!
씁쓸하네요 무릎까지꿇고.... 개지랄할때 바로112에신고했으면하는
아쉬움이있네요 경험이없다보니 미처대처할방법도모르실겁니다
윗분들말씀처럼 잘처리하시길바랍니다
아쉬움이있네요 경험이없다보니 미처대처할방법도모르실겁니다
윗분들말씀처럼 잘처리하시길바랍니다
태호님..... 톰님을 스포넷 사고처리 전문가로 임명합니다..!!!
스포매니아님... 위에 회원님들 말씀처럼.. 잘 해결되시길 빌께요..
무조건 우기고 보는 xx 들은 아주 혼쭐이 나봐야합니다.
세상 무서운 줄... 무조건 우겨서는 안된다는걸 좀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스포매니아님... 위에 회원님들 말씀처럼.. 잘 해결되시길 빌께요..
무조건 우기고 보는 xx 들은 아주 혼쭐이 나봐야합니다.
세상 무서운 줄... 무조건 우겨서는 안된다는걸 좀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좀...사회부적응자같네요 ...그런사람이 장사를 한다니...거참...가게를 아주 슬그머니 살짝쿵 공개합시다 ㅡㅡ;
스포매니아님 성격도 참 좋으시네요..저런거 다참고..
힘내세요!!!
스포매니아님 성격도 참 좋으시네요..저런거 다참고..
힘내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그리고.. 경찰서 가셨다면서요~~
처벌을 원한다고 하셨어요??? -- 피해자이신거 같은데..
진단서 끊고............................. 제출하세요...
지금 스포매니아님께서..
피해자이시고.. 유리한 입장이십니다...
-- 뺑소니 지랄하지 말라고 하세요.. 밟은적 없다.. 분명 밟지 않았다.. 증거있느냐..
-- 지금 거짓말 하는 것이다.. 무조건 주장하세요..
그날 밤의 상황은.. 경찰서에서 다 진술 하신거죠?? ^^
다시 경찰서 가셔서.. 형사처벌을 원한다고 하세요...............................................
-- 피해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