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태에 물타기 하는것 같다는
국민을 봉으로 아나 ㅋ

어제 뉴스후를 보셨나요...
이정권이 얼마나 비열하고... 김홍신작가의 말을 빌리자면..80년대에나 일어날 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유*촌 문광부 장관... 이 정권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겠으나... 아주 물만난 고기처럼 난동을 피우고 있네요..
참 무서운 세상이고.. 화나는 세상입니다..
투표합시다~~

쓰레기 신문지의 목적은, 늘 그랬듯 덧칠씌우는것일 뿐...
이미, 지난 연말에 1면톱 올려서 기정사실 만들어 놨고
사설로 '후딱 재판하라'고 써 갈기며 확인 사살 끝...목적은 다 이뤘지요.

사실 여부는 애초에 걔들 관심사가 아닙니다.
한두번 인가요... 조선 이라는 쓰레기들이 그 짓으로 연명하는게...
노무현이 그 땜에 죽어지요.
달리 '사회악' 이 아닙니다.

그런 종이 쪼가리를 다달이 돈 쳐 줘가며
보는 인간들... 사실, 그 인간들이 더 불쌍타는...
쓰레기 종량제도 아주 비싸게 하는거라는거,
그 인간들은 알랑가...몰러...

조선일보는 언론이 아닙니다.
언론을 가장한 정치집단 이자, 뒷구멍 권력입니다.

어제 뉴스후 보고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중동이야 선거전에 떠벌려주면 된다 생각하겠지요.
지금은 국민들이 김길태에 더 관심이 많으니....그쪽 기사가 독도문제 가리기에 유리하다 판단했을지도...ㅠㅠ

이정권 얼마안남았습니다 올 지방선거 꼭 투표에 참여해서
심판을 받게 해야 합니다...
저도 이번엔 꼬옥~~~투요할렵니다

말그대로..
선거를 얼마 남기지 않고 일부러 이런식으로 물타기 하는 것 아닐까요..
기분나빠도 하는 수 없습니다.

지금은 명박시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