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에 예약하고 와서 현재 장착중입니다.
장착점 사장님이 이것저것 해주시고.. 현재 서비스로 차 닦아주고 계시네요..
마누라가 기본형시트의 빨간색이 싫다고 하여..2만원추가지불하고 베이지 투톤으로 작업중입니다.
투톤 베이지색깔이 생각했던것보다는 조금 어둡네요. 그래도 가죽질감은 좋으네요.
재떨이에있는 시가짹 전원따서 후열열선 작업중이구요 뒷처리도 깔끔합니다. 버튼은 변속기 앞쪽에
달고있는데 조작할때 편할듯하구요...
본드냄새가 조금 걸리긴하는데 며칠지나면 빠진다고 하시네요.
흠...여러모로 괜찮게 잘해주시는 듯하네요.
그런데..일하다가 도망쳤더니 거래처에서 전화오고 울 팀장님한테 전화오고 정신없네요. ㅎㅎㅎ
안양쪽 장착점 승뤼까죽시트네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