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여러분의 노하우를 듣고 싶네요~~
-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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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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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성탄에 연말연시에,,,타이밍은 죽이는 시점이시네요.
굳이 에프터라는 의미를 두는것 보다는,
만났을때 또는 대화할때 공감대 이끌어내서, 자연스럽게 다가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뭐 음식이나, 특별한 장소 등을 언급해서 시작하는거죠, 영화나 공연도 있고, 등등등...
"이거 맛있다는데 우리 같이 먹으러 가요,요즘 이영화 재밌다는데 같이 갈까요?"
뭐 이런식으로 다음 약속 잡으시는게 자연스러울거 같아요.
부럽네요 ㅜㅜ솔로천국 커플지옥!!ㅋㅋㅋ
굳이 에프터라는 의미를 두는것 보다는,
만났을때 또는 대화할때 공감대 이끌어내서, 자연스럽게 다가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뭐 음식이나, 특별한 장소 등을 언급해서 시작하는거죠, 영화나 공연도 있고, 등등등...
"이거 맛있다는데 우리 같이 먹으러 가요,요즘 이영화 재밌다는데 같이 갈까요?"
뭐 이런식으로 다음 약속 잡으시는게 자연스러울거 같아요.
부럽네요 ㅜㅜ솔로천국 커플지옥!!ㅋㅋㅋ
제 생각은 다릅니다. ㅋㅋㅋ 제 나이떄에 좀 만나본 사람으로써 이야기할게요... 제 주관이지만요 저는... 제 생각은요... 딱 두가지 같아요... 처음에 여성분을 봤을때 마음에 들거나 안들거나... 마음에 안들면 저는 그냥 형식적으로 합니다. 밥먹고 차먹고 ... 씨마이지요... 저는 잘 웃지만 상대방을 웃길려고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들면... 그사람의 상태를 먼저 파악해야합니다. 귀여운 스타일인지 섹쉬한스타일인지 청순한스타일인지 좀노는 스타일인지 안노는스타일인지요... 그스타일에 맞춰가면 됩니다. 귀엽거나 안노는스타일이면 착한 스타일이죠... 그럼 제자신이 착하게 하는거죠... 그사람의 생각에 맞춰야 합니다. 저는 착하다착하다 자기 최면을 겁니다. 그리고 여성분이 좀 노시는 스타일이면... 저는 더 잘노는 스타일로 맞춰가면 됩니다. ㅋㅋㅋ 그사람의 이상형을 직접적으로 물어보시진 마시구요... 대화나눠보시면 알자나요... ㅋ 이상형이 먼지... 거기 맞춰가면 되요... 그리고 에프터 신청은요... 저는 위의 분들이랑 좀 다르거든요... 착한 스타일이면 저는 그날 잘들어가시라고 문자만 보내고요... 다음에 만나자는 말은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고 주선자에게 연락이오거나 안오거나 할거에요... 연락이 온다는 말은 그쪽이 저를 좋아한지 아닌지 보다는 저한테 관심이 있다는 거니까요... 그때 살짝 관심있다는 식으로 의사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천천히 하는거죠... 그런데... 좀 노시는분이면 그자리에서 직접적으로 가는 스타일입니다. 좋다고 마음에 든다고 요... 그쪽은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그냥 터놓고 말합니다. ㅋㅋㅋ 그게 더 쉽게 먹혀요... 괜히 둘러데다가는 더 웃기게 되거든요... 그리고 공통적인것은 마음에드는 여자한테는 우리가 서로 취미가 같다거나 좋아하는게 같다거나 같은 지역이거나... 등등... 여러가지로 인해서 서로간에 심리적으로 좁혀가는게 상당히 먹힙니다. ㅋ
이렇게 하면 제경우에는 90 성공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이렇게 하면 제경우에는 90 성공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예외가 있어요 ㅋㅋㅋ
정말 마음에 들경우는 그냥 올인합니다. 솔직히...ㅋ
정말 마음에 들경우는 그냥 올인합니다. 솔직히...ㅋ
지대 부럽 @_@
일단은 들이대 주세요
남자는 여자의 벌거벗은 몸을 보고 싶어하고,
여자는 남자의 벌거벗은 영혼을 보고 싶어한다.
여자는 남자의 벌거벗은 영혼을 보고 싶어한다.
저는... 그냥.. 편안하게...대해주면 좋던데~ 너무 부답 스럽게 챙겨 줄려구 해도 그렇구... 그냥 소개팅 해서 어떻게 해볼려구 하는 것 보다는...
그냥 편안한 친구 라도 사겨 보자..뭐 이런 마음으로 편안하게 대해주세요 ~
편안 한게 제일 좋을듯...ㅎ
그냥 편안한 친구 라도 사겨 보자..뭐 이런 마음으로 편안하게 대해주세요 ~
편안 한게 제일 좋을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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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는 어느정도 평준화 되야 합니다. 한쪽이 너무 잘나면 잘 않된단 소리죠. 얼굴이나.스탈이나.매너나.유머나.
둘 말을 잘해야 합니다. 굳이 유머가 아니더라도. 상대방이 흥미 있는 쪽을 언늠 감 잡아서 캐취해서 이야기를 끌어가다보면 자연스래 웃기도 하고 친해집니다.
삼 남자는 열정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적극적인 대쉬를 말합니다. 그렇다고 불도져식 말고요. 약간 약간 힌트를 주다가 말하는 ㅋㅋㅋ 머 말하기 전에 상대방은 눈치 채지만..서로 다 알면서 넘어가주는 머.유치한 거죠.
가장중요한건...
사 거추장스런 가식은 버려라 입니다. 어느정도의 가식은 좋치만 대두 않대는 어색한 행동은 않하는게 좋습니다 ^^
님이 그분에 대한 마음을 보이면 누구나 다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쪽도 만나보면 알겠죠.. 중요한건 자연스러움과..진실이죠.. 나머진 옵션 입니다.
그냥 제 생각이었고.. 사람마다 다 틀리니.. 눈치것 봐가면서 하세요 ^^
아참 중요한 에프터.. 무조건 당일에 하십시요.. 분위기 봐가면서 마지막에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말로 하시고요 2번과 3번을 엮어 가시면 자연스레 기회는 포착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