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감귤녀로군요...
- 씨페이코레
- 2424
- 1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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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여자분 정말 용자시네요
역시 대륙아줌마답게 목소리도 크군요
하여간 희한한 나라야,,,
자막본이 필요해요.. 뭔내용인지...ㅋㅋ
대박.. 사무실이나 공공장소에서 스피커 볼륨 높여서 듣지 마세요.. 정신이 다 사납네.. 어휴..
왠지 짜고치는거 같기도 하고.....음...
정말 개념없구나...
한국의 지하철은 전화를 왜이그렇게 시끄럽게 받으시던지 ..
스피커에 대고 조용히 말씀하셔도 반대편에서는 다 들릴텐데 말이죠;;
스피커에 대고 조용히 말씀하셔도 반대편에서는 다 들릴텐데 말이죠;;
시끄럽네요;;;ㅋㅋ
그놈의 개념이 문제네요..
내용은 얼추 봐서..
귤껍질녀가 귤껍질을 아무데나 버리자,,
앞에 있던 남자가 경찰서(?)같은 곳에 전화를 해서
이상한 여자 있다.. 하니까 여자는 다음 정류장에 내릴려고 했고..
보다 못한 신고한 남자는 이여자를 잡고 치우라고 하는 것같고,,
이렇다 보니까 주위에 있던 사람들도 그여자를 둘러싸고 함께 치우라고 동조하는것 같네요..
그래도 귤껍질녀는 내가 왜치우냐. 내맘이다. 이런식으로 나오다가 어떤남자가
귤껍질녀를 데리고 내리는것같습니다...ㅋ
단순 제 생각..ㅋ 해석이 안되서..
내용은 얼추 봐서..
귤껍질녀가 귤껍질을 아무데나 버리자,,
앞에 있던 남자가 경찰서(?)같은 곳에 전화를 해서
이상한 여자 있다.. 하니까 여자는 다음 정류장에 내릴려고 했고..
보다 못한 신고한 남자는 이여자를 잡고 치우라고 하는 것같고,,
이렇다 보니까 주위에 있던 사람들도 그여자를 둘러싸고 함께 치우라고 동조하는것 같네요..
그래도 귤껍질녀는 내가 왜치우냐. 내맘이다. 이런식으로 나오다가 어떤남자가
귤껍질녀를 데리고 내리는것같습니다...ㅋ
단순 제 생각..ㅋ 해석이 안되서..
ㄷㄷㄷ 용자 군요 ㅋ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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