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에서 눈을 못 떼고 있네요..
- [서]꾸미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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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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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얼마나할까요... 언제나 총알이 문제
가일정 잡으시더라도.... 공구가 있으면 미리 공지를 하시는데요...
오늘 공구는 없을거라는 느낌이 ....
오늘 공구는 없을거라는 느낌이 ....
오늘 하는 걸까요?
*_* 두근 두근?
*_* 두근 두근?
저두 이건 꼭 할려구요 ㅋ
*사골네티*라 불러달라던데........... ^^
저도 아침부터 계속 지켜보고있어용^^
쿠션이 커버로 변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쿠션이 커버로 변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오늘 뜰텐데..밤에뜨나요??
쿠션이 커버로...크크크크 저도 기다리는 중입니다.
눈팅만 하고...리플만 달고...물건만 사는....쩝....회원입니다.
눈팅만 하고...리플만 달고...물건만 사는....쩝....회원입니다.
엥... -_-;
수정할 곳이 있어 아까 KTX특송으로 올려보냈습니다.
신청란 개설하게 되면 최소한 24시간 전에는 알려드리구요.
오늘 저녁과 내일 낮에는
대쉬보드커버에 동봉 되는 스패~샤르 선물 두가지를 공개해 드릴께요.
수정할 곳이 있어 아까 KTX특송으로 올려보냈습니다.
신청란 개설하게 되면 최소한 24시간 전에는 알려드리구요.
오늘 저녁과 내일 낮에는
대쉬보드커버에 동봉 되는 스패~샤르 선물 두가지를 공개해 드릴께요.
수정작업 거치면 빨라야 토요일 점심때쯤
최종(62차)가 내려오지 싶은데요.
암튼 내려오는대로 최종버전 공개하고 정식 신청란 개설일정 세팅토록 하겠습니다.
근3년여 삽질 덕분에 기다리시는 분이 많은거 잘알고 있습니다.
자수에 대한 의견도 받아야 하니 오늘과 내일은 미리 준비된 동봉선물부터
구경해 주시와요 ^^*
최종(62차)가 내려오지 싶은데요.
암튼 내려오는대로 최종버전 공개하고 정식 신청란 개설일정 세팅토록 하겠습니다.
근3년여 삽질 덕분에 기다리시는 분이 많은거 잘알고 있습니다.
자수에 대한 의견도 받아야 하니 오늘과 내일은 미리 준비된 동봉선물부터
구경해 주시와요 ^^*
옷..그럼 오늘은 ㅠㅠ.. 아 내일부터는 일이..ㅠㅠ 혹시 번호표라도 ...oTL..
그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대됩니다~
스패~샤르 선물 두가지......... 이게 무엇일까요??? *.*
네티님 고생하셨어요^^
네티님 고생하셨어요^^
ㅋㅋㅋ 가격만 착했으면 좋겠네요~
ㄷㄱㄷㄱ!ㄷㄱㄷㄱ!.... ^^
착한 가격.
이쁜 가격.
쏜다 쏜다.
이쁜 가격.
쏜다 쏜다.
악 안되요!!!!!!! 주말은 안되는데..내일 토요일이나 물건이 오니깐 월요일날 공구를 시작하면 얼떨까요..ㅠㅠ
기대만땅입니다^^
ㅋㅋ 엄청 기대가 되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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