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아이리스..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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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꺄오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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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인줄 알았던 사람이 이변헌으로 밝혀져....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제가 사극은 안봐서 패스구요..
아이리스는 스토리전개 스타일이 결과를 뻥뻥 터트려놓고..
담회에 과정을 늘어놓는 스타일이라.. 집중해서 안보면 굉장히 헛갈림...
현재까지 김소연이 한국을 간 이유를 전개하고 있구요...
지금 여러가지 추측이 있습니다.. 박영철이 아이리스조직일원인거는 밝혀졌구요..
김소연이랑 박영철이랑 먼가 관련이 있는거 분명합니다.....
아이리스는 스토리전개 스타일이 결과를 뻥뻥 터트려놓고..
담회에 과정을 늘어놓는 스타일이라.. 집중해서 안보면 굉장히 헛갈림...
현재까지 김소연이 한국을 간 이유를 전개하고 있구요...
지금 여러가지 추측이 있습니다.. 박영철이 아이리스조직일원인거는 밝혀졌구요..
김소연이랑 박영철이랑 먼가 관련이 있는거 분명합니다.....
1)부국장 사진을 보고 부국장을 암살 하려고
2)이병헌고 김태희의 사진을 보고 애인인 김태희를 보려고
둘중한가지로 압축되는데....정확한 답현은 아랫분께
2)이병헌고 김태희의 사진을 보고 애인인 김태희를 보려고
둘중한가지로 압축되는데....정확한 답현은 아랫분께
박영철?? 박철영??
아이리스 조직원인게 밝혀졌어요?
이런... 몰랐네요...
언제 그런 장면이? 아~ 헤깔려~
아이리스 조직원인게 밝혀졌어요?
이런... 몰랐네요...
언제 그런 장면이? 아~ 헤깔려~
대신 암살하고 병헌 잡을려는??
형님 바쁘시다면서 드라마는 꼬박꼬박 챙겨 보시나 봐여 ㅋㅋㅋ
김태희 얼굴 보려고?
이병헌의 일본 숙소?에서 김영철의 사진을 발견하고 이병헌의 목표가 김영철을 쥑이려는걸 알고
대신 죽여줄려고 한국에 들어갑니다.
대신 죽여줄려고 한국에 들어갑니다.
제가 오타가 있었네요... 박영철이 아니구 김영철입니다...
부국장이... 아이리스소속임
부국장이... 아이리스소속임
1. 미실이니까~
2. 안봐서 몰라유~
2. 안봐서 몰라유~
뭐...막장드라마 보다는 스토리가 탄탄하긴 하지만...
역시...빈틈이 많은건가?? ㅋㅋㅋㅋㅋ
어째꺼나 1번 의문사항은 역사상으로 봤을때... 미실이 화랑일수 없다는쪽이 되는건가요?
역시...빈틈이 많은건가?? ㅋㅋㅋㅋㅋ
어째꺼나 1번 의문사항은 역사상으로 봤을때... 미실이 화랑일수 없다는쪽이 되는건가요?
이병헌한테 빚이있다 생각해서 이병헌 대신 김영철을 죽여주려는거 아닐까요???
게다가 이병헌을 좋아하게 된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ㅎ
게다가 이병헌을 좋아하게 된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ㅎ
이변현에게 메모를 남기고 한국으로 옵니다.
부국장 암살보다는 다른 음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국장 암살보다는 다른 음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화랑세기의 내용을 대단히 많이 참고 하고는 있지만
정작 화랑세기에 나오는 인물들이나 설정들만 따라갈뿐, 화랑세기에 언급된 사건이나 시간상의 기록은
전혀 참고하지 않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말년에 잘먹고 잘 살다 죽은 천명공주와 문노를 내다 죽여버리질 않나,
있지도 않은 미실의 난을 만들어 내더니 결국 미실도 죽여 버리네요.
미실을 과거의 화랑으로 꾸며 내려면 아마도
화랑도의 원형이었던 '선화'와 '원화'중 여자가 우두머리였던 원화를 일시적으로
부활시키면서 미실이 원화의 주인으로 올랐던 시기의 일을 각색한 것일 겁니다.
화랑도 내에선 여자 화랑이나 낭두,낭도는 없었고,
낭도들의 딸을 '봉화'라 불렀고, 낭두들의 딸은 "봉옥화"
풍월주가 총애하는 봉화를 '봉로화' 화랑에 속한 서민들의 딸을 "유화' 라고 하는등
명칭이 따로 있었으며, 화랑들과 같은 대등한 위치라기 보단
화랑들의 가족관계이거나 시중 역할을 했답니다.
정작 화랑세기에 나오는 인물들이나 설정들만 따라갈뿐, 화랑세기에 언급된 사건이나 시간상의 기록은
전혀 참고하지 않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말년에 잘먹고 잘 살다 죽은 천명공주와 문노를 내다 죽여버리질 않나,
있지도 않은 미실의 난을 만들어 내더니 결국 미실도 죽여 버리네요.
미실을 과거의 화랑으로 꾸며 내려면 아마도
화랑도의 원형이었던 '선화'와 '원화'중 여자가 우두머리였던 원화를 일시적으로
부활시키면서 미실이 원화의 주인으로 올랐던 시기의 일을 각색한 것일 겁니다.
화랑도 내에선 여자 화랑이나 낭두,낭도는 없었고,
낭도들의 딸을 '봉화'라 불렀고, 낭두들의 딸은 "봉옥화"
풍월주가 총애하는 봉화를 '봉로화' 화랑에 속한 서민들의 딸을 "유화' 라고 하는등
명칭이 따로 있었으며, 화랑들과 같은 대등한 위치라기 보단
화랑들의 가족관계이거나 시중 역할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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