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플 감염여부 검사비가 12만원선인 점을 고려하면 개인부담이 6~9만원선이 된답니다.
- [서경]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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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잇따른 사망자로 인해 신종인플루엔자A(H1N1)검진..검사비가 12~15만원이라고 합니다..
국가전염병 경계단계라고 하는데 정부가 보건소에서 검사를 무료로 해주든지 아니면 의료보험적용이 되든지해야하는거 아닌가요....이거 전염병이 확산되는걸 즐기는것 같네요 너무 어의없습니다.
제 생각엔 우리나라에 신플 환자가 통계보단 훨씬 높은 수치로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치료결과도 며칠있어야 나오고 건강한 사람은 감기처럼 지나가는 일이 많으니까..
신플이라 쳐도 약도 제대로없고..사실 감염가능성도 별로 없다 생각이 들고..사람들이 모이는것을 극도로 경계하는
2mb가 신플을 막을 생각을 안하는건 아닌지 오히려 신플의 확산을 부추기는것은 아닌지 하는...생각이..
단 1%의 돈있는 자들만 생각하는 2mb의 머리속에 국민의 안전이 조금이라도 있을까..
없는 자,귀찮은 자들은 싹 죽어 없어지는것을 더 바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읍니다...돈있는 자들만 살아 남으려면 살아 남아라하는.....
신플이 의심되면 종합병원이나 거점병원에가서 증상을 말하면 의사가 알아서 신플 간이검사든 확진검사든 해줍니다.
이렇게 검사를 하게되면 의료보험 처리가 되어 검사비를 줄일 수 있다는 지인인 보건소장의 당부 말이있었습니다.
그 소장은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이 국제적 전염병이라 의사들도 책임감이 강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증상이면 신종플루 검사를 한다고합니다.
신플이 의심이 되어 병원에 가서 접수할 때 부터 신플 검사를 해 달라 접수하면 의료보험처리가 되지 않아 검사비가 많이 나옵니다.
요사이 잇따른 사망자로 인해 신종인플루엔자A(H1N1)검진 수요가 폭증하고 있어 검사/치료비 지원 여부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보건소등 공적기관에서 신플 감염여부를 검사하고 치료하는 돈은 전액 국가예산에서 지원되고 있다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신종플루가 전염병관리법상 `4종 신종전염병`에 포함돼 검사와 격리,치료시 개인이 돈을 낼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문제는 일반인들이 병·의원에 가서 신속히 신종플루 감염여부를 체크하고 싶을 때 과연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젭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병·의원과 종합병원에서 신종플루 검사를 할 경우 국민건강보험에서 검사비의 30~50%를 지원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신종플루 감염여부 검사비가 12만원선인 점을 고려하면 개인부담이 6~9만원선이 된답니다.
민간보험사 실손 의료보험을 들었다면 손보 가입자는 검사비의 100%를,생보 가입자는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하고...
검사비 12만원중 6만원을 국민건강보험으로 지원받은 경우 손해보험사 실손의료보험에 들었다면 나머지 검사비 6만원중
본인부담금 5000원(통원의료비 자기부담금)을 빼고 5만5000원을 추가 지원받는답니다.
생명보험사 실손 의료비특약에 가입했다면 나머지 검사비 6만원의 80%인 4만8000원에서 역시 본인부담금 5000원을 뺀
4만3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보험사는 신플 검사비를 실손 의료보험으로 보상받으려면 의사의 검사 권유가 필요하며 단순히 불안해서 검사를 받는 경우 실손보상이 안된다고 합니다.
국가전염병 경계단계라고 하는데 정부가 보건소에서 검사를 무료로 해주든지 아니면 의료보험적용이 되든지해야하는거 아닌가요....이거 전염병이 확산되는걸 즐기는것 같네요 너무 어의없습니다.
제 생각엔 우리나라에 신플 환자가 통계보단 훨씬 높은 수치로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치료결과도 며칠있어야 나오고 건강한 사람은 감기처럼 지나가는 일이 많으니까..
신플이라 쳐도 약도 제대로없고..사실 감염가능성도 별로 없다 생각이 들고..사람들이 모이는것을 극도로 경계하는
2mb가 신플을 막을 생각을 안하는건 아닌지 오히려 신플의 확산을 부추기는것은 아닌지 하는...생각이..
단 1%의 돈있는 자들만 생각하는 2mb의 머리속에 국민의 안전이 조금이라도 있을까..
없는 자,귀찮은 자들은 싹 죽어 없어지는것을 더 바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읍니다...돈있는 자들만 살아 남으려면 살아 남아라하는.....
신플이 의심되면 종합병원이나 거점병원에가서 증상을 말하면 의사가 알아서 신플 간이검사든 확진검사든 해줍니다.
이렇게 검사를 하게되면 의료보험 처리가 되어 검사비를 줄일 수 있다는 지인인 보건소장의 당부 말이있었습니다.
그 소장은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이 국제적 전염병이라 의사들도 책임감이 강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증상이면 신종플루 검사를 한다고합니다.
신플이 의심이 되어 병원에 가서 접수할 때 부터 신플 검사를 해 달라 접수하면 의료보험처리가 되지 않아 검사비가 많이 나옵니다.
요사이 잇따른 사망자로 인해 신종인플루엔자A(H1N1)검진 수요가 폭증하고 있어 검사/치료비 지원 여부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보건소등 공적기관에서 신플 감염여부를 검사하고 치료하는 돈은 전액 국가예산에서 지원되고 있다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신종플루가 전염병관리법상 `4종 신종전염병`에 포함돼 검사와 격리,치료시 개인이 돈을 낼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문제는 일반인들이 병·의원에 가서 신속히 신종플루 감염여부를 체크하고 싶을 때 과연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젭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병·의원과 종합병원에서 신종플루 검사를 할 경우 국민건강보험에서 검사비의 30~50%를 지원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신종플루 감염여부 검사비가 12만원선인 점을 고려하면 개인부담이 6~9만원선이 된답니다.
민간보험사 실손 의료보험을 들었다면 손보 가입자는 검사비의 100%를,생보 가입자는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하고...
검사비 12만원중 6만원을 국민건강보험으로 지원받은 경우 손해보험사 실손의료보험에 들었다면 나머지 검사비 6만원중
본인부담금 5000원(통원의료비 자기부담금)을 빼고 5만5000원을 추가 지원받는답니다.
생명보험사 실손 의료비특약에 가입했다면 나머지 검사비 6만원의 80%인 4만8000원에서 역시 본인부담금 5000원을 뺀
4만3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보험사는 신플 검사비를 실손 의료보험으로 보상받으려면 의사의 검사 권유가 필요하며 단순히 불안해서 검사를 받는 경우 실손보상이 안된다고 합니다.
근데 설마 아무리 2MB라 하더라도 이 상황을 즐기진 않겠죠.(그렇게 믿어야죠)
확실한건 의료기관 매출액은 사상 최대일거라는 겁니다.
다국적 제약회사의 로비가 있었던게 아닐까하는 의심도 솔직히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