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30 키로 운행했는데요.
저는 소호백을 위치 변경도 안 하고 원래대로  
받은 그대로 장착하여 착용하고 있는데,
제 몸에 딱 맞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편안하고 허리를 눌러 주어 지압효과라고나 할까요.
하루 정도는 이물질이 들어간 것처럼 어색하더니
이틀 후부터는 익숙해지고, 이제는
제 몸처럼 무척 편안합니다.....

회색은 저뿐인 것 같아 함 올려 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물렁한 큐션보다는
좀 딱딱한 느낌의 소호백이 좋은 듯 합니다.
물론 듀오백도 딱딱한 편인데, 소호백은 약간 더
딱딱한 느낌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가격대가 무난하다면 공구시에
꼭 필요한 아이템 같습니다.



●어제 친정에 갔다가 앞 집에 멋진 석류가 열렸기에
사진 한 장 찍어봤습니다. 석류,무화과,키위 등등
울나라에서 약간 보기 힘든 과일나무들을 보면
신기하더라구요.

오늘도 쾌청한 가을 날씨..좋은 하루 되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