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불우한(??) 역사 정리해봤어요 ㅋ
- 럭서리스포
- 1292
- 15
그냥 뜬금없이 생각나 끄적여봅니다.
틀린내용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기아차는 품질이나 스펙은 좋은데 망한모델(망했다기 보다는 생각보다 저조한판매)
이 한두개가 아니죠~ 브랜드 인지도때문에 판매저조한 모델두 마찬가지...
나름 생각나는것들 정리해봤습니다.
구형스포티지 => 다들 뭐 너무 잘아시죠? 이건 뭐 시대를 너무나 앞서갔으니...^^
쎄라토 => 같은 플랫폼의 아방이와 비교했을때 생각외로 너무 안팔렸죠..
오로지 브랜드인지도에서 밀려서 그랬다고 생각되네요~
콩코드 => 기억나실런지요^^ 이건 그때 당시 국내중형차중에서 성능만 따진다면 최고라할정도의
스펙을 자랑했지만.... 오로지 큰것을 좋아하는 우리 한국인 특성때문인지 좁은 실내때문에
당시 소나타보다도 좋은 성능과 각그렌져에 맞먹는 옵션임에도 불구하고... 판매저조..
(판매저조라기 보다, 소나타 같이 초대박은 못터트리고, 그냥 박 수준^^)
크레도스 => 많이 팔렸긴 했죠^^ 역시나 성능도 당시 중형차의 최강자 소나타보다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소나타에게 발리고, 레간자에게 밟히면서 ㅡㅡ; 급추락했죠.
크레도스2 => 흠... 역시나 브랜드인지도의 실패일까요... ef소나타랑 sm5한테 무참히 밟히죠..
옵티마 리갈 => 이 모델은 당시 소나타와 그렌져(?)의 중간급의 차량을 지향하는 모델로서..
판매전략은 소나타보다는 좋은성능의 차량을, 그리고 가격적으로는 그렌져보다는
좀 더 싼 가격의 차량모델을 내놓아서 틈새시장을 노린차량이었는데요.
그래서 중형차중에서는 성능이나 옵션이 상당히 좋은편이죠.. 그렇지만..
그러한 판매전략은 기아차만의 착각이었죠 ㅡㅡ; 소비자들에게는 결국
소나타급도 아니고 그렌져급도 아닌 어중간한 급의 차량이라는거에
외면을 철저하게 받게되죠 ㅜㅜ
포텐샤 => 그렌져의 대항마로 멋지게 등장했으나.... 중박수준이었쬬~
아마도 일본의 자동차와 동일모델을 가져와다가 만든거라고 들었는데요..
제가 알기로 기아차는 대부분이 일본모델 가져다가 만든거로 알고있는데요.
세피아가 아마도 최조 기아만의 고유모델이었다고 하는데... 그 이상은
모르겠네요~
스펙트라 윙, 슈마 => 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차종인데.. 그나마 스펙트라는 선전했지만..
슈마는 보기좋게 밟혔죠~ ^^; 저만 이뻐보인건지... 왜 그렇게
쉽게 무너졌는지에 대한 배경은 자세히 모르겠네요. 아마도..
그때 당시 기아의 재정상태악화로인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못했다고
얼핏들은것 같으나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물론 기아자동차가 성적이 안좋은차량만큼 호성적을 기록한 차량들도 꽤 많죠~
그래도, 소나타 아방이 그렌져 이 현대 3총사만큼 초대박을 만든차량은 몇개없는듯하네요.
그래도 이젠 현대와 기아가 같은길을 가게되었으니, 윈-윈 전략으로 국내뿐아닌
세계적인 자동차업체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틀린내용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기아차는 품질이나 스펙은 좋은데 망한모델(망했다기 보다는 생각보다 저조한판매)
이 한두개가 아니죠~ 브랜드 인지도때문에 판매저조한 모델두 마찬가지...
나름 생각나는것들 정리해봤습니다.
구형스포티지 => 다들 뭐 너무 잘아시죠? 이건 뭐 시대를 너무나 앞서갔으니...^^
쎄라토 => 같은 플랫폼의 아방이와 비교했을때 생각외로 너무 안팔렸죠..
오로지 브랜드인지도에서 밀려서 그랬다고 생각되네요~
콩코드 => 기억나실런지요^^ 이건 그때 당시 국내중형차중에서 성능만 따진다면 최고라할정도의
스펙을 자랑했지만.... 오로지 큰것을 좋아하는 우리 한국인 특성때문인지 좁은 실내때문에
당시 소나타보다도 좋은 성능과 각그렌져에 맞먹는 옵션임에도 불구하고... 판매저조..
(판매저조라기 보다, 소나타 같이 초대박은 못터트리고, 그냥 박 수준^^)
크레도스 => 많이 팔렸긴 했죠^^ 역시나 성능도 당시 중형차의 최강자 소나타보다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소나타에게 발리고, 레간자에게 밟히면서 ㅡㅡ; 급추락했죠.
크레도스2 => 흠... 역시나 브랜드인지도의 실패일까요... ef소나타랑 sm5한테 무참히 밟히죠..
옵티마 리갈 => 이 모델은 당시 소나타와 그렌져(?)의 중간급의 차량을 지향하는 모델로서..
판매전략은 소나타보다는 좋은성능의 차량을, 그리고 가격적으로는 그렌져보다는
좀 더 싼 가격의 차량모델을 내놓아서 틈새시장을 노린차량이었는데요.
그래서 중형차중에서는 성능이나 옵션이 상당히 좋은편이죠.. 그렇지만..
그러한 판매전략은 기아차만의 착각이었죠 ㅡㅡ; 소비자들에게는 결국
소나타급도 아니고 그렌져급도 아닌 어중간한 급의 차량이라는거에
외면을 철저하게 받게되죠 ㅜㅜ
포텐샤 => 그렌져의 대항마로 멋지게 등장했으나.... 중박수준이었쬬~
아마도 일본의 자동차와 동일모델을 가져와다가 만든거라고 들었는데요..
제가 알기로 기아차는 대부분이 일본모델 가져다가 만든거로 알고있는데요.
세피아가 아마도 최조 기아만의 고유모델이었다고 하는데... 그 이상은
모르겠네요~
스펙트라 윙, 슈마 => 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차종인데.. 그나마 스펙트라는 선전했지만..
슈마는 보기좋게 밟혔죠~ ^^; 저만 이뻐보인건지... 왜 그렇게
쉽게 무너졌는지에 대한 배경은 자세히 모르겠네요. 아마도..
그때 당시 기아의 재정상태악화로인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못했다고
얼핏들은것 같으나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물론 기아자동차가 성적이 안좋은차량만큼 호성적을 기록한 차량들도 꽤 많죠~
그래도, 소나타 아방이 그렌져 이 현대 3총사만큼 초대박을 만든차량은 몇개없는듯하네요.
그래도 이젠 현대와 기아가 같은길을 가게되었으니, 윈-윈 전략으로 국내뿐아닌
세계적인 자동차업체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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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도스 1.8엔진이 그렇게 좋타던데...
쎄라토는 실퍠할수밖에 없던 내, 외관 다지인... 아래급 소형차인 프라이드보다 못난죠..
쎄라토는 실퍠할수밖에 없던 내, 외관 다지인... 아래급 소형차인 프라이드보다 못난죠..
구형 스포티지 -> 앞선 컨셉이었으나.. 품질이 개판이었습니다.
쎄라토 -> 아반떼와.. 같은 플랫폼이나.. 잦은 모델 변경.. 나중에는 HD의 엔진까지.. 할인판매 심함.. 이미지 하락
콩코드 -> 실패 원인은 작은차체.. 결국 엔진만 바꾼 캐피탈 출시 - 준중형에 시장에 도전.. 하지만 엔진 선택 실패로
판매 실패.. 당시 캐피탈의 1500CC엔진은 고회전형 엔진이었습니다.. 운전면허학원에서 2500RPM에서 변속 하라고
배운 국내 운전자들은.. 엔진에 힘이 없다고 느끼고.. 연료 소비가 많다고 느꼈죠.. 회전을 올려야.. 힘이나고 연료를 적게 먹는 엔진인데.. 사람들이 몰랐죠..
크레도스 -> 주행성능은 당시 중형차들에 비해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정숙성과 조립품질
옵티마 리갈 -> 옵티마를 그 가격에 살 사람이 없었죠..
포텐샤 -> 고유모델 아닙니다... 마쯔다 센티아의 구형 모델입니다. // 그나마 잘 팔렸죠...
스펙트라, 슈마 -> 아반떼와 경쟁하려면.. 그 정도로는 부족했죠... 차라리 세피아가 좋았습니다...
쎄라토 -> 아반떼와.. 같은 플랫폼이나.. 잦은 모델 변경.. 나중에는 HD의 엔진까지.. 할인판매 심함.. 이미지 하락
콩코드 -> 실패 원인은 작은차체.. 결국 엔진만 바꾼 캐피탈 출시 - 준중형에 시장에 도전.. 하지만 엔진 선택 실패로
판매 실패.. 당시 캐피탈의 1500CC엔진은 고회전형 엔진이었습니다.. 운전면허학원에서 2500RPM에서 변속 하라고
배운 국내 운전자들은.. 엔진에 힘이 없다고 느끼고.. 연료 소비가 많다고 느꼈죠.. 회전을 올려야.. 힘이나고 연료를 적게 먹는 엔진인데.. 사람들이 몰랐죠..
크레도스 -> 주행성능은 당시 중형차들에 비해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정숙성과 조립품질
옵티마 리갈 -> 옵티마를 그 가격에 살 사람이 없었죠..
포텐샤 -> 고유모델 아닙니다... 마쯔다 센티아의 구형 모델입니다. // 그나마 잘 팔렸죠...
스펙트라, 슈마 -> 아반떼와 경쟁하려면.. 그 정도로는 부족했죠... 차라리 세피아가 좋았습니다...
기아 구형차량의 실패 원인은.. 이미지 하락.. 이미지 하락의 원인은.. I
MF시절... 회사는 망하게 되었고.. 30~40%의 가격할인으로 차량을 판매 하였습니다.........
MF시절... 회사는 망하게 되었고.. 30~40%의 가격할인으로 차량을 판매 하였습니다.........
카스타 도 추가해주세요 ㅋㅋㅋ
카스타.. ㅋㅋ
카스타는 현대정공의 싼타모의 신형모델이었습니다. 싼타모 후속모델로 출시 예정이었으나...
현대 기아 합병으로.. 기아는 RV로 승부했죠.. 그래서 기아 RV3형제로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런데.. 같은급의 카렌스에 비해.. 출력이 낮고.. 늙은이 감각이었죠... ^^
카스타는 현대정공의 싼타모의 신형모델이었습니다. 싼타모 후속모델로 출시 예정이었으나...
현대 기아 합병으로.. 기아는 RV로 승부했죠.. 그래서 기아 RV3형제로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런데.. 같은급의 카렌스에 비해.. 출력이 낮고.. 늙은이 감각이었죠... ^^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동차는 차체플랫폼이 중요합니다.
제대로된 기반 위에서 파생 되는 효과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죠.
그 뒤에 엔진과 미션이 뒤따르게 됩니다.
현대자동차 인수전까지는 주력 플랫폼이라고 내세울게 없었고
르노삼성과 같이 마쯔다의 기술지원에 신차개발의 상당부분이 의존 되어 있었습니다.
자사 라인업의 차체 플랫폼도 정비 안된 상태에서 엔진이나 미션 기술은 당연히 축적하기 힘든 부분이였구요.
현대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연구소 통합을 통해 엔진이나 미션도 세계수준급으로
확보한게 가장 큰 변화이자, 성과입니다.
지금 와서는 기본중에 기본인데.. 자체 생산능력이나 기술력이 없다면
경쟁력을 갖추고 기아 느낌의 색깔을 살려내기 어려웠을겁니다.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투싼 신형 공개된거 보니..
스포티지 신형도 상당히 기대 되네요 - -;
제대로된 기반 위에서 파생 되는 효과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죠.
그 뒤에 엔진과 미션이 뒤따르게 됩니다.
현대자동차 인수전까지는 주력 플랫폼이라고 내세울게 없었고
르노삼성과 같이 마쯔다의 기술지원에 신차개발의 상당부분이 의존 되어 있었습니다.
자사 라인업의 차체 플랫폼도 정비 안된 상태에서 엔진이나 미션 기술은 당연히 축적하기 힘든 부분이였구요.
현대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연구소 통합을 통해 엔진이나 미션도 세계수준급으로
확보한게 가장 큰 변화이자, 성과입니다.
지금 와서는 기본중에 기본인데.. 자체 생산능력이나 기술력이 없다면
경쟁력을 갖추고 기아 느낌의 색깔을 살려내기 어려웠을겁니다.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투싼 신형 공개된거 보니..
스포티지 신형도 상당히 기대 되네요 - -;
기아 최고의 차로 뽑자면... 제 생각에는
구형 프라이드와 세피아가 아닐까요? ㅎㅎ
아직도 쌩쌩 달리는걸 보면 정말 잘만든 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구형 프라이드와 세피아가 아닐까요? ㅎㅎ
아직도 쌩쌩 달리는걸 보면 정말 잘만든 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프라이드는 일본차라서 인정할 수 없고.. ㅋㅋ
기아 최고의 차는 역시나..
세피아죠....
기아 최고의 차는 역시나..
세피아죠....
그런데 문제는 지금 쏘렝이 모하비 두 차종이 어중간급 스타일, 차량 가격들로 인해.
또 다시 쪽박은 아니지만 그나마 반짝인기에 머물거라는 전망이 있네요 ^^;
역시, 현대차에게 발리면서 ㅎㅎ 뭐 현대와 기아가 이젠 같은회사니 상관이 없는건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아직도 우리나라는 현대차가 기준인거 같습니다.
꼭 기아차만 보면 괜히 저는
현대차가 줄 세우고 그 뒤로
줄한번 삐딱하게 섰다가, 제대로 찍혀서 현대차에게 살포시 밟히거나
또는 고객들 눈에 띄어 대박나거나 둘중에 하나인듯 ㅎㅎ
또 다시 쪽박은 아니지만 그나마 반짝인기에 머물거라는 전망이 있네요 ^^;
역시, 현대차에게 발리면서 ㅎㅎ 뭐 현대와 기아가 이젠 같은회사니 상관이 없는건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아직도 우리나라는 현대차가 기준인거 같습니다.
꼭 기아차만 보면 괜히 저는
현대차가 줄 세우고 그 뒤로
줄한번 삐딱하게 섰다가, 제대로 찍혀서 현대차에게 살포시 밟히거나
또는 고객들 눈에 띄어 대박나거나 둘중에 하나인듯 ㅎㅎ
지금도...
차량은 현대차보다 좋죠.. 기아가 휠씬 잘 만듭니다..
그런데... 역시나... 자회사라는 이미지... 현대에 비해 많은 가격할인...
럭셔리 스포님 말씀대로...
중간을 노리는 듯한.. 어중간한 차량 포지셔닝....
차량은 현대차보다 좋죠.. 기아가 휠씬 잘 만듭니다..
그런데... 역시나... 자회사라는 이미지... 현대에 비해 많은 가격할인...
럭셔리 스포님 말씀대로...
중간을 노리는 듯한.. 어중간한 차량 포지셔닝....
자동차.. 완성차 업계는 상당히 복잡합니다.
얼마전 기사를 보니 체리자동차가 볼브 인수자로 떠오르고 있더군요.
크라이슬러와의 밀월관계는 꽤 오래된 상태구요.
체리자동차는 마티즈 짝퉁 QQ 를 만들었던 회사이지요.
현대는 미쓰비시
기아는 마쯔다
대우는 스즈끼 플랫폼과 기술지원을 받았던게 90년대 중후반의 이야기입니다.
스포티지. 투싼. 세라토등이 아반테XD 플랫폼을 사용했고
CM산타페등이 NF소나타 플랫폼을 사용 했죠.
신형 투싼과 신형 스포티지는 아반테 HD 또는 진화된 로체 플랫폼 정도가 될테고..
플랫폼 공유의 효과가 나타난 2004년 이후의 현대. 기아차는 상당히 쓸만합니다.
얼마전 기사를 보니 체리자동차가 볼브 인수자로 떠오르고 있더군요.
크라이슬러와의 밀월관계는 꽤 오래된 상태구요.
체리자동차는 마티즈 짝퉁 QQ 를 만들었던 회사이지요.
현대는 미쓰비시
기아는 마쯔다
대우는 스즈끼 플랫폼과 기술지원을 받았던게 90년대 중후반의 이야기입니다.
스포티지. 투싼. 세라토등이 아반테XD 플랫폼을 사용했고
CM산타페등이 NF소나타 플랫폼을 사용 했죠.
신형 투싼과 신형 스포티지는 아반테 HD 또는 진화된 로체 플랫폼 정도가 될테고..
플랫폼 공유의 효과가 나타난 2004년 이후의 현대. 기아차는 상당히 쓸만합니다.
현대 기아의 플랫폼 공유로 인해, 네티러브님 말대로 쓸만한 차량이 나오기
시작한거 같은데..... 그런데 왜 차값은 안내리는건지 ㅡㅡ^
자동차 개발이나 제작함에 있어 플랫폼제작이 차만드는 비용의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하던데..
그렇게 플랫폼 공유하여 자동차 양산하면... 자동차값은 내려가야 정상일텐데..
이건 뭐 하루가 다르게 차값이 계속 오르니까... (내국인은 봉이고, 외국인이 정말 손님)이란 소리가 나오는거
아닐까요 ㅡㅡ;
시작한거 같은데..... 그런데 왜 차값은 안내리는건지 ㅡㅡ^
자동차 개발이나 제작함에 있어 플랫폼제작이 차만드는 비용의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하던데..
그렇게 플랫폼 공유하여 자동차 양산하면... 자동차값은 내려가야 정상일텐데..
이건 뭐 하루가 다르게 차값이 계속 오르니까... (내국인은 봉이고, 외국인이 정말 손님)이란 소리가 나오는거
아닐까요 ㅡㅡ;
플랫폼 공유의 이유가... 설계, 제조 원가 절감이니까요.. ^^
그래도.. 기아차 할인많이 하잖아요~ 그걸로 된거죠 뭐.. ㅋㅋ
그래도.. 기아차 할인많이 하잖아요~ 그걸로 된거죠 뭐.. ㅋㅋ
우등 버스도 1억,,,,,, 에쿠스도 1억~~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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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세계에선 코란도에 밀려 찬밥이었으나 국방부에선 에이스로 거듭났더랬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