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바다...촌스러워요.. 하쌤.. ㅠㅠ
- [강원]남쪽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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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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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었던 간호사 이름과 연락처 적어서 보내~~~ 내가 혼내줄께 ㅋㅋㅋ
남바님두 받으셨군요~흐흐~ㅋㅋㅋ
지대부럽
받으셨네요. ^^ ㅋㅋ
저는 오늘쯤이나 도착하겠지요??
그나저나... 택배 회사는.. 어디로 왔는지요??? ㅋ
저는 오늘쯤이나 도착하겠지요??
그나저나... 택배 회사는.. 어디로 왔는지요??? ㅋ
네티님 감사 합니다..
잘 쓸꼐요.ㅋ 오늘은 우체국은 아니고 한진택배 같네요.ㅋ
잘 쓸꼐요.ㅋ 오늘은 우체국은 아니고 한진택배 같네요.ㅋ
그르쵸? 하동혁님? ~ ^^*
웃은 간호사분 저 소개시켜 주세요~~ㅋ
제가 남바 병원 자주 갑니다...................................................................
음...
간호사님들이 여자로 안 보입니다...
음...
간호사님들이 여자로 안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바님이 받으신 물건 저희사무실에 두달전 샘플로 들어왔는데... ^,.^
전 아직임... ㅋ
한진택배로 보냈음 벌써 왔을텐데 ㅎ
한진택배로 보냈음 벌써 왔을텐데 ㅎ
ㅎㅎㅎ
전 경비아저씨한테 한소리먹었다는 ㅡㅡㅋ
영어라서 읽지도 못하시고 버럭 ㅋㅋㅋ
전 경비아저씨한테 한소리먹었다는 ㅡㅡㅋ
영어라서 읽지도 못하시고 버럭 ㅋㅋㅋ
내껀 오늘 안오려나 보군요~ 깜깜 무소식~ ^^;
남쪽바다 멋진데요~^^; 간호사분들이 안목이 없으셔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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