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전두환때랑 똑같네..
국가원수 취급도 못받고..

병신 중에 상병신 조중동..

제가 보기엔 조중동이 저 칼럼을 실었다는게 아니라.
조중동이 1면에 떠들어 대는 극진한 대접이란걸

저 칼럼으로 풍자한게 아닌가 싶은데용..ㅎㅎㅎ
조중동이 저렇게 올릴리가 있나여? 설마..

그렇겠죠? 조중동이 mb를 얼마나 좋아하는데ㅡ.ㅡ

출처를 안밝혔네요......[노컷만평] 입니다.

오바마가 이명박의 악수까지 공개적으로 회피할 정도면....저 정도 대접이 극진한대접 맞는지도...ㅋㅋㅋ

target=_blank>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38&num=52824


>> 미국서 푸대접 받은 노무현

지난 12일 오후, 부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하여, 미국을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 일행이, 워싱턴 근교에 있는 앤드류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이날 공항에는 이태식 주미 한국대사와 고위 외교관 몇 명이 영접을 나왔다. 미국측에서는 하위 관리들만 나왔다. 주요 외국 국가 원수가 공식적 정상회담을 위하여 방미할 때에는 부통령이 영접을 위해 나오거나 최소한 국무장관이 영접 나오는 것이 관례다. 그러나 이날에는 국무부 차관보, 크리스토퍼 힐이 최고위급 인사였다.
(중략)
이와 같은 현상은 있을 수 없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미국인들이 노무현을 반미주의자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전작권’문제로 한미관계를 불편하게 만든 장본인의 방미를 달가워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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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보도했던 연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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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정부 핵심 각료와 연쇄 접견

(워싱턴=연합뉴스) 추승호 이승관 기자 =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15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근교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 2박3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이 대통령 일행을 태운 아시아나 특별기가 이날 오전 9시 50분 공군기지에 도착하자 한덕수 주미대사 내외와 김영선 워싱턴 한인연합회장, 황원균 북버지니아 한인회장, 이용진 민주평통 미주회장 등이 영접했다.

미국측에서는 로라 윌스 의전장 대리, 폴리 케니 앤드류스 공군기지 대표 등이 이 대통령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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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더 푸대접 아닌가요???
노무현때 그냥 사실보도만 했으면 됐을 것을..
괜히 사족을 달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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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16:21:15

사실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어디가서 국빈 방문하는데 푸대접 받았다고 하면
열받을만 한데...

이번엔 전혀....-_-;;;

남은 임기동안

영국왕실에 초대 받을지 한번 두고 보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