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인구의 절반이

5.18은 북한의 사주를 받은 폭동이고
김대중은 전라민국만의 대통령이며
전라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들에게만 90% 지지율을 보낸다.
이건 비밀투표 조건이라면 북한에서도 나올 수 없는 수치이며
노벨평화상도 돈주면 살 수 있는거다.

라고 생각하시는거 아닐런지요. 이랬던게 전라도와 DJ에 대한 인식 아니였을런지요...

지지난 대선때 노무현 후보에게 90%의 표를 던져준
광주와 전라도의 정치의식 수준이였다면..

노태우도
김영삼도
이명박도 당선 되지 않았을겁니다.
대통령 직선제 하면 뭐합니까.. 고담 수준의 국민들이 태반인데...

된장과 고추장 정도는 구분해서 투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제강점기때 일왕에게 혈서로 충성맹세하고 독립운동가들 때려잡던 만주군 장교였고

광복후 김일성 라인에 붙어 남로당스파이 짓하다 걸려 지 동료들 팔아 목숨구걸해 살아남은 오리지널 원조 빨갱이에

대한민국을 전복시켜 뒤로는 부일매국노 기득권 확립시키고 독립운동가 탄압하고 친일사관 뿌리박고 18년간 사람들 누명씌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 학살하고 언론이라는게 존재조차 할수도 없었고 tv보다 마음에 드는 여자있으면 밤에 마음대로 부르고 국민들 등골빨아먹고..

하여튼 정말 쓰레기보다 못한 김일성이랑 똑같은 짓하던 인간이

역사조작과 경제자료 조작 과장등으로 국민들 세뇌시켜 신격화된 박정희가 제일 급선무 입니다

제2 제3의 인물들이 계속 나오겠죠..

그 박정희를 동경하는 세력이 박근혜로 모이고..
그 박근혜가 뜨면 시장통에 할머니들은 눈물을 쏟죠. ㅡㅡ;

혈세로 박정희재단 만들고 수익금으로 호강하는 박근혜인데.. ㅡㅡ;
역사는 후세에 밝혀지겠지만.. 박정희같은 신격화는 과연
언제쯤 이땅에서 제대로 심판받을 수 있을까요? 미지수입니다..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