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하신 김여사
- [서경]클라비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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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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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왜?
마지막 사진이 압권이네요.ㅎㅎ 합성이겠죠?.. 설마.ㅋㅋ
광고??
ㅋㅋㅋㅋ 역시 김여사~~~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김여사 사진을 모아서 만들었네요 ㅋㅋㅋ
^^ 뭐 일단 퍼오신거니...오해의 소지가 있겠군여
레조차량을 비닐로 덮은건 아마도 공사현장옆에 주차 해 놓아서 페인트 도색? 내지는 작업시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해둔걸껍니다
제가있던 여의도 현장에서도 펜스와 가깝게 주차시켜 놓은 차량에 저렇게 씌워놓았지여
저리해도 도색가루 날리는건 어쩔수가 없더군여..세차비? 정도로 얼추 들어간걸로 압니다 ^^
레조차량을 비닐로 덮은건 아마도 공사현장옆에 주차 해 놓아서 페인트 도색? 내지는 작업시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해둔걸껍니다
제가있던 여의도 현장에서도 펜스와 가깝게 주차시켜 놓은 차량에 저렇게 씌워놓았지여
저리해도 도색가루 날리는건 어쩔수가 없더군여..세차비? 정도로 얼추 들어간걸로 압니다 ^^
ㅎ
합성에 느낌이 ㅋㅋㅋ
레조 파마하네요ㅋㅋ
음 물에 담그면 황사에서 보호할수 있군요 ㅡㅡ
ㅋㅋㅋㅋ
마지막사진 합성이 아니라면 최고로 인정!!ㄷㄷㄷ
역시기발해..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그림자로 봐선 합성한듯..ㅋㅋ 아니라면 어떻게 꺼내지...
물에 담구기 굳 ㅋㅋ
아...최고의 황사 피하기방법...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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