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동차협회 교통안전재단, 치명적 사고 원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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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신의 의식하지 못했던 운전습관이 도로위의 흉기를 만들고
상당히 많은 수의 운전자들의 난폭운전이 버릇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The Auto Channel . 2009. 04. 17
美 자동차협회 교통안전재단 (AAA Foundation for Traffic Safety)이 오늘 발표한 새로운 분석결과에 따르면,
치명적인 자동차 사고의 56%는 난폭하게 주행하는 운전자의 위험한 행동으로 발생한다고 한다.
NHTSA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과속주행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으로, 치명적인 사고 3건 중 1건 꼴로 발생된다고 한다.
미국에서 교통안전 관련 가장 우려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과속주행등
난폭하게 주행하는 운전자의 행동이다.
美 자동차협회 교통안전재단이 2008년 교통안전 문화지수에 관한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10명의 응답자 중 8명은 난폭하게 주행하는 운전자의 행동이 심각한 교통안전 문제라고 꼽았다.
그러나 동일 조사에서, 다소 난폭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주행습관도 발표 했다.
예를 들어 보자. 운전자의 50%는 지난 30일 동안 주요 고속 도로에서 주행시, 제한속도를 24km/h
이상 초과했으며, 15%는 인적이 많은 거리에서 제한속도를 24km/h 이상 초과했다고 한다.
이는 <나는 잘 못하면서 남한테는 잘해>라고 하는 속담처럼 이 같은 사고방식이 교통안전 문제를 야기시킨다.
사실상, 충돌로 인해 상해를 입고 결국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난폭한 주행습관은
너무나 일반적인 상황이 되버렸다. 정지신호 및 빨간 신호등이 켜졌음에도 무시하고 쾌속질주 하는 습관이
난폭 한 주행에 해당한다. 이는 다른 운전자의 통행에 불편함을 주며, 과속주행 및 양보운전을 할 수 없게 한다.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운전 자에게 난폭한 주행행동의 범위에 관해 교육시킬 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그들 의 운전습관을 재평가해 궁극적으로 교통안전 문화를 개선시키고자 함이다.
추월차선에서 서행운전, 앞차 뒤를 바짝 따라붙기 및 운전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일 하는등
이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면, 이 또한 교통안전 문제에 해당한다.
---------------------------------------------------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그들 스스로도 주행관련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난폭하게 주행하는 자기 이외의 다른 운전자의 행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는 내용이네요.
자신과 타인을 위해 운전습관을 뒤돌아 봅시다~ @_@;;
상당히 많은 수의 운전자들의 난폭운전이 버릇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The Auto Channel . 2009. 04. 17
美 자동차협회 교통안전재단 (AAA Foundation for Traffic Safety)이 오늘 발표한 새로운 분석결과에 따르면,
치명적인 자동차 사고의 56%는 난폭하게 주행하는 운전자의 위험한 행동으로 발생한다고 한다.
NHTSA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과속주행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으로, 치명적인 사고 3건 중 1건 꼴로 발생된다고 한다.
미국에서 교통안전 관련 가장 우려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과속주행등
난폭하게 주행하는 운전자의 행동이다.
美 자동차협회 교통안전재단이 2008년 교통안전 문화지수에 관한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10명의 응답자 중 8명은 난폭하게 주행하는 운전자의 행동이 심각한 교통안전 문제라고 꼽았다.
그러나 동일 조사에서, 다소 난폭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주행습관도 발표 했다.
예를 들어 보자. 운전자의 50%는 지난 30일 동안 주요 고속 도로에서 주행시, 제한속도를 24km/h
이상 초과했으며, 15%는 인적이 많은 거리에서 제한속도를 24km/h 이상 초과했다고 한다.
이는 <나는 잘 못하면서 남한테는 잘해>라고 하는 속담처럼 이 같은 사고방식이 교통안전 문제를 야기시킨다.
사실상, 충돌로 인해 상해를 입고 결국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난폭한 주행습관은
너무나 일반적인 상황이 되버렸다. 정지신호 및 빨간 신호등이 켜졌음에도 무시하고 쾌속질주 하는 습관이
난폭 한 주행에 해당한다. 이는 다른 운전자의 통행에 불편함을 주며, 과속주행 및 양보운전을 할 수 없게 한다.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운전 자에게 난폭한 주행행동의 범위에 관해 교육시킬 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그들 의 운전습관을 재평가해 궁극적으로 교통안전 문화를 개선시키고자 함이다.
추월차선에서 서행운전, 앞차 뒤를 바짝 따라붙기 및 운전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일 하는등
이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면, 이 또한 교통안전 문제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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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그들 스스로도 주행관련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난폭하게 주행하는 자기 이외의 다른 운전자의 행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는 내용이네요.
자신과 타인을 위해 운전습관을 뒤돌아 봅시다~ @_@;;
네티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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