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로매드 2009.03.19. 19:06

몰라요 ㅡㅡ;; 저걸 어찌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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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홍서 2009.03.19. 19:09

하이텔 단말기네요 ..ㅋㅋ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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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로드마스터 2009.03.19. 19:09

하이텔 그전꺼? ㅎㅎ; 가물가물 잘모르겟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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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황모터스 2009.03.19. 19:09

하이텔 단말기 같은데,,,, 초창기 pc 통신 하던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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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하늘아래-_-v 2009.03.19. 19:12

전화비 후덜덜하게 나와서 엄마한테 디지게 뚜들겨 맞은 아픔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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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케빈 작성자 2009.03.19. 19:33

ㅎㅎ 로메드님은 PC통신 세대는 아닌가봐요 ㅋㅋ
삐이이삐이익 하던 모뎀소리, 하이텔, 천리안 매직콜.. 나우누리.. 유니텔~ 01410, 새롬데이타맨, 이야기7.0
수영복 사진 하나 받으려고 5분을 기다린 기억이 다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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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ㅇrㄹrㅁr루 2009.03.19. 19:34

이 소리가 있어야 기억이 새록새록 나죠..

<embed src=http://www.01411.net/sound/bell2.mp3 volume=-1 showstatusbar=1 lo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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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ㅇrㄹrㅁr루 2009.03.19. 19:34

아 맞다..테그가 안먹는구나..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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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ㅇrㄹrㅁr루 2009.03.19. 19:34

글구보니 답글도 안돼는구나..T^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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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ㅇrㄹrㅁr루 2009.03.19. 19:35

[서경]케빈님께서 사운드 긁어서 넣어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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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휴이(Huey) 2009.03.19. 19:36

하이텔에서 참 채팅 많이 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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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진방 2009.03.19. 19:37

다운시켜놓고 자고 일어나면 다운 되어 있고...
통신중 누가 전화걸면 끊어지고!
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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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히르 2009.03.19. 19:50

저때 몇메가짜리 게임 몇시간 걸려서 다운다 받으면
에러걸렸다고 실행 안되고 그랬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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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Tom 2009.03.19. 19:52

단말기 오랜만에 보내요 저 중학교때 부터 봤었는데.. 그래도 저거 있을때 나름 좋았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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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황모터스 2009.03.19. 19:54

9600 짜리 로보틱스 모뎀사고 잠도 못잤는데,,,, 어찌나 좋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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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블루 2009.03.19. 20:05

전 2400 부터 시작했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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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오디[여수] 2009.03.19. 20:21

하이텔.....ㅋㅋㅋ
한국통신에서 무료배포하던 단말기엿드랫죠..
어릴적 아버님이 컴퓨터사왔다고 하시곤 이걸 주셧다는..ㅋㅋ
암것도 모르던 아이는 순진하게 믿고 살다가
어느날 전화선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세상에 눈을...번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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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엽도리 2009.03.19. 20:22

하이텔 단말기 ㅎㅎ 1200bps 모뎀 달려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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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박멸 2009.03.19. 20:47

atdt 01411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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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테일[광주] 2009.03.19. 20:50

수정 삭제

쭈압..1200 모뎀부터 시작을 했으니..어언..몇년일끄낭..에혀..
그래둥 저때가 잼 났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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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T-가이 2009.03.19. 21:01

저거 구하려고 어린나이에 혼자서 한국통신가서 좋다고 들고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집에서 이불뒤집어쓰고 채팅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ㅋㅋㅋ
지금보니까 대략 난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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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쪽바다 2009.03.19. 21:08

수정 삭제

아버지가 kt근무하셔서.. 저거 맨처음에 회사에있던거 집에 설치해주셨는데.... ㅎㅎㅎ

기억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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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_서경]케이준 2009.03.19. 22:12

한때 우체국 구석쟁이에 있었던 녀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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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헤즐럿™ 2009.03.19. 22:26

수정 삭제

와~ 저거 쓰진 않았지만 저또한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등등을 했었드랬죠..

요금많이 나와서 집에서 쫓겨 난적도 있구요.. ㅋㅋㅋ
전 저거보면서 웹디자인의 꿈을 이뤘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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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신동혁 2009.03.19. 23:02

ㅋㅋ 전 유니텔 유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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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둘아빠 2009.03.19. 23:22

야사받느라 전화비가 ㅎㄷㄷㄷㄷㄷㄷㄷㄷ 했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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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혈향 2009.03.20. 01:10

-_- 제 케텔 아이디는 underman이었고요.. 하이텔 아이디는 overrun이었고요.. 나우누리 아이디는 aloneway였고, 천리안 아이디도 underman이었고... 알파넷이라고 6회선이었던가? 거기 아이디도 underman이었더랬어요...
호롱불.. 곰주인.. ㅡ_ㅡ;;;;;;;;; 아... ANSI로 대문만드는거 재미났었는데... 이야기도 사용했었고.. ㅋㅋㅋㅋ 새롬데이타맨...
옛날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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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혈향 2009.03.20. 01:13

참~
애드립 카드가 뭔지 아시는분 손! ㅋㅋㅋ
허큘레스의 슬픔 아시는분 손! ㅋㅋ

^^... go chat (ㅋㅋㅋㅋ)
통신세대가 모를 한가지.. 1번방 차지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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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뚜띠 2009.03.20. 01:19

허큘레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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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마을회관 2009.03.20. 09:08

01410...하이텔 아반테 동호회에 많이 드나들었는데..옛날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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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완이 2009.03.20. 12:05

하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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