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웃긴 글이 있길래...
- [전]레인[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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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반을 달리던 티코가 고장이 났다. 그러자 티코 주인은 지나가던 포르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포르쉐 기사는 밧줄로 티코를 뒤에다 묶고 티코주인에게 "내가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서우면 크락션을 눌러요....." 티코 주인은 알겠다고 하고 포르숴는 서서히 아우토반을 달리기 시작.. 그때.. 갑자기 뒤에서 포르쉐를 추격하는 패라리.. 왕년의 카레이서 포르쉐 주인은 피가 끓기 시작했고. 갑자기 속력을 높혀서 250,300 넘겼고 티코주인은 갑자기 빨리진 속도에 겁이 나서 크락션을 미친듯이 눌러댔다. 결국 포르쉐는 페라리를 따돌리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그 다음날부터 독일내 한국차 판매량 1위는 티코로 바뀌었고. 티코는 없어서 못 파는 차가 되었다. 갑자기 독일에 불어닥친 티코의 열풍에 놀란 한국 기자는 티코를 계약한 한 독일인에게 물었다. 왜 티코를 사냐고. 그러자 그는.. "며칠전. 아우토반에서. 페라리하고 포르쉐가 시속 300키로가 넘는 속도로 레이스를 벌이고 있었는데.. 포르쉐 뒤에서 티코가 빨리 가라고 크락션을 열라게 울려대는겁니다
출처 싸이월드
너무 짧아서 죄송해요
아우디 차량좀 보다가 댓글을봤는데 한 10초가 웃었다는 ㅋ
출처 싸이월드
너무 짧아서 죄송해요
아우디 차량좀 보다가 댓글을봤는데 한 10초가 웃었다는 ㅋ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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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무나 부터 가는게 아니죠/
다시 읽어도 재밋네여~~
ㅎㅎㅎㅎㅎ
ㅋㅋ
ㅋㅋㅋ
아 하 하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재밌네요 ^^
티코.. 껌 밟으면 급정거..???
와우~ 서프라이즈^^
덕분에 웃었어요 ㄳ ^^
덕분에 웃었어요 ㄳ ^^
큰차는 한손 땅짚고 턴이 안되거덩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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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 운전자는 엄청난 공포를 느꼈을꺼 같아요... 그냥 100달려도 온 내장제가 들썩일텐데.. 200도 아닌 300킬로에서의 티코 안이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