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내 다리 ㅠ_ㅠ
- 윤여사
- 1278
- 4
하루 하루 시간이 가면 갈수록..
못된 제 다리가 맘고생하는 제 심정을 몰라주고..
자꾸만 살이쪄가네요 ㅠ_ㅠ;;
제 회사가 8층인데..
살을 빼고자 걸어서 올라왔는데 흐미 ><
후들후들 체력이 바닥나고 기어서 올라오긴 했는데..
다시는 못할 짓을 한듯 하네요 ;;
아~ 못된 다리 어떻게 하죠?? -_-a
못된 제 다리가 맘고생하는 제 심정을 몰라주고..
자꾸만 살이쪄가네요 ㅠ_ㅠ;;
제 회사가 8층인데..
살을 빼고자 걸어서 올라왔는데 흐미 ><
후들후들 체력이 바닥나고 기어서 올라오긴 했는데..
다시는 못할 짓을 한듯 하네요 ;;
아~ 못된 다리 어떻게 하죠?? -_-a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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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을 가기 위해 걷는건 운동이 아니라고 하던데...별도로 시간 할애 해서 다른 운동을 하심이...^^;
회사 계단 오르내리는거는 근육이 발달해서 다리가 더 굵어지는거 아닌가요 -.-
저는 못된 몸매를...
저는 못된 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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